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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지역으로 찾아가는 신비한 블랙라이트와 마술세상에 초대합니다

기사입력 2023.09.1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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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하반기「블랙라이트 공연」공연주간 운영!

    [더코리아-전남]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서정인)은 유아들의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위하여 영광지역을 시작으로 2학기 공연주간의 막을 열었다고 밝혔다.

     

    ‘반짝반짝 블랙라이트 공연’은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의 특색사업인 [행복키움 문화예술체험]의 일부로, 상반기에는 유치원 유아들이 유아교육진흥원으로 직접 찾아오는 공연을 운영하였으며, 하반기 공연주간(9월11일~9월15일)은 도내 지역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운영하여, 전남의 유아들에게 풍부한 문화예술체험을 경험하게 하여 창의성 및 심미적 감성을 키워주는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 ‘반짝반짝 블랙라이트 공연’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에 재직중인 체험담당 교사들이 공연팀을 이루어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으로, 유아들에게 인성동화(너의 생각은 어때?) 및 환경동화(할머니의 용궁여행)을 쉽게 접할 수 없는 블랙라이트 불빛을 이용하여 교육+재미+신선함+환상의 세계를 전달하였다.

     

    또한 5개지역(영광, 무안, 해남, 강진, 화순)을 찾아가서 인근지역의 유아들도 함께 공연을 관람하도록 계획하였으며, 36개유치원, 670명의 유아들이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더불어 유아들에게 더 많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1부 블랙라이트 공연과 2부 마술쇼 공연으로 기획하였다.

     

    서정인 원장은 “하반기 공연주간을 시작으로 많은 유치원과 유아들이 참여하여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으며, 전남의 유아들이 풍부한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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