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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충북]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국 직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0일 단양군 구경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 문화예술산업과장 외 14명
문화체육관광국 직원 15여명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하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또한 이날 단양군 단양읍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위축된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이 도민 모두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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