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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3년 중앙대학교 4-H회 농촌봉사활동 실시

기사입력 2023.09.2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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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일손돕기를 통한 4-H이념 실천

    18.중앙대4-H농촌봉사활동.jpg

     

    [더코리아-경기 안성] 중앙대학교 4-H회(회장 손연교)는 지난 22일 벼 도복 피해를 입은 안성시 삼죽면 소재의 논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1명의 회원들은 기계작업이 어려운 도복된 벼 수확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중앙대 4-H회는 2023년 총 3차례의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농업현장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의 발길을 이어왔다. 중앙대 4-H회는 2021년부터 4-H활동을 시작하며 농산업 진로체험활동, 농촌봉사활동 등 농업·농촌의 가치를 실천하고 탐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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