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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지역학교 소멸 위기 해결을 위한 노력

기사입력 2023.09.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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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면 작은학교 살리기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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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전북 진안] 진안군 성수면은 지난 26일 성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작은학교 살리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성수면 작은학교 살리기 지역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한 전춘성 진안군수, 김호경 진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루라 진안군의회 의원, 최용주 성수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학생 수 급감에 따른 지역학교 소멸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교육·문화적 인프라 부족, 사회·제도적 문제점 등 다양한 요인을 다른 지역의 사례와 통계치를 놓고 분석하며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또한 관내 학생의 타 지역 유출 방지 및 외부학생 유치를 위한 지역 특화 교육프로그램 개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활용, 정주 여건 개선 등 실현 가능한 제안과 건의 사항들도 다양하게 제시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작은학교 살리기 간담회를 통해 지역학교의 소멸 문제에 관한 다양한 원인과 해결 방안들을 의논할 수 있었다”며 “지자체와 교육기관, 지역사회가 협의 체제를 갖추어 위기의 작은학교를 살리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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