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독도사랑 결의 대회를 통해 우리 땅 독도 의미 되새겨
[더코리아-대구]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0월 25일(수) ‘독도의 날’을 맞이해 직원들이 독도사랑 티셔츠를 착용하고 근무하며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관심을 갖고, 독도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자 ‘독도 사랑의 날’ 행사를 펼쳤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로 독도를 울릉도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 50여 명은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수호 의지를 담아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 표지석 앞에서 ‘독도 사랑 결의 대회’를 열었다.
강은희 교육감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우리 모두가 독도의 역사적, 지리적 가치를 되새겨보며 우리 땅 독도를 제대로 알고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제주삼다수 ‘2024 임영웅 콘서트’서 부스 운영… 생수 지원 및 투명 PET병 수거 캠페인 전개
- 2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출연진 포스터 촬영 중..‘유쾌한 사진 공개’
- 3강수현 양주시장, 리틀야구단 초청해 격려
- 4임영웅, 마이원픽 트로트 부문 100주 연속 1위 달성
- 5‘선두권’ 전남드래곤즈, “지역민의 사랑으로 순위가 쑥쑥!”
- 6“전국 슛돌이들 산청서 선의의 경쟁 펼친다”
- 7위기를 기회로 바꾼 KIA, 선두의 힘이다
- 8신성훈 감독, 과거 김호중과 추억 떠올려..‘사회에 나오면 지혜로운 호중이가 되길 바래’
- 9KIA, 찐팬 릴레이 승리기원 시구
- 10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박민교 선수 4번째 한라장사 등극 봉납식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