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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CES에서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가능성 보다

기사입력 2024.01.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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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조 동구청장이 SA-2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eg

     

    [더코리아-대전 동구] 박희조 동구청장은 ‘CES 2024’ 참관 이튿날인 11일(현지 시간) 현대차그룹이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최초 공개한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S-A2를 관람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머지않은 미래에 S-A2가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에서 날아오를 모습을 상상하니 가슴이 두근거린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광역교통 허브로 거듭날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가 2029년 완공될 수 있도록 대전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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