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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받는 아이로 키우는 인권이야기’를 주제로 권리에 대해 특강
[더코리아-부산]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김칠태)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구포도서관 1층 시청각실(소리와빛터)에서 부산인권센터와 연계한 ‘2024년 도서관으로 찾아가는 시민인권교육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의 권리에 대한 가치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특강은 ‘존중받는 아이로 키우는 인권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부산인권센터 박상민 위촉 강사를 모시고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그림책 ‘가만히 들어주었어’를 통해 ‘경청’에 대해 생각을 나눠보고, 인권의 중요한 키워드를 생각해보며 권리의 소중함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희망자는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구포도서관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칠태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이 지역주민들에게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도서관에서의 폭넓은 지식과 소양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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