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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문덕면 벚꽃 터졌다! 기다렸던 벚꽃이 ‘활짝’

기사입력 2024.04.0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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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성군, 문덕면 벚꽃 터졌다! 기다렸던 벚꽃이 ‘활짝’_드론 문덕면전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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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전남 보성] 2일 보성군 문덕면 천년고찰 대원사 일원의 벚꽃이 만개해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 보성군 왕벚나무터널 아래서 인생 사진 찍자!.jpg

     

    2-2. 보성군 왕벚나무터널 아래서 인생 사진 찍자!.jpg

     

    3. 왔다 봄  보성군 문덕면 벚꽃 보러 가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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