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경남 산청]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산청지사(지사장 최재원)는 산청군과 함께 단성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지적민원 서비스’는 군청 방문이 불편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지적 관련 민원과 토지이동 신청 등을 상담해주는 서비스다.
주민들은 해당 서비스로 멀리 갈 필요없이 현장에서 처리가능한 부분을 즉시 해결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 LX 산청지사는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지적민원과 부동산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최재완 지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다”며 “대국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구리시, 2024 구리 유채꽃 축제 개막식과 함께 시 홍보대사로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 위촉
- 2드라마 극본 ‘빛나라~인생아! ..’파리 필름 아트 스크립트 어워즈‘ 서 베스트 스크립트상 수상
- 3강남구, 민선 8기 초심 지켰다!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달성
- 4‘제7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현장 ‘문전성시’
- 5서초구,‘국악기 탐구생활’로 특별한 음악 체험 즐겨요~
- 6은평구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역량 강화교육 진행
- 7관악구, ‘개별공시지가’, ‘개별, 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 8현대차 아이오닉 5 N, ‘2024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 수상
- 9금천구 독산1동, 충북 진천군 백곡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도·농 상생 발전
- 10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 관악구가 함께 합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