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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교육감, 제53회 충북소년체육대회 경기장 찾아 선수단 격려

기사입력 2024.04.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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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건영 교육감, 제53회 충북소년체전 경기장 찾아 선수단 격려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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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충북]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6일(토) 충북 도내 일원에서 지난 5일(금)부터 열리고 있는 <제53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남궁유도회관(유도) ▲충북스포츠센터(태권도, 역도)를 방문해 응원석에서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후, 윤건영 교육감은 각 종목의 경기를 관람하며 체육협회 및 운영 임원진들과의 소통의 자리에서 학생들이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념하고, 학생들이 최선의 기량으로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끈기와 열정, 도전정신이 펼쳐지는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는 학생 선수들이 승패를 떠나 스포츠로 배울 수 있는 가치들을 되새기는 진정한 배움의 장이다. 학생 선수들이 마음껏 훈련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3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는 도내 초등학생 1,011명과 중학생 1,093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충북대표로 선발되는 학생들은 5월 25일(토)부터 28일(화)까지 열리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뽐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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