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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D-1, 김혜란 후보와 춘천갑 시·도의원 일동 ‘무박 2일’새벽 끝장유세 실시해

기사입력 2024.04.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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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하이마트와 로데오 주변 돌며 밤샘 유세 이어가 …
    김혜란 후보, “모두가 하나 되는 잊지 못할 밤, 총선 승리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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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강원 춘천] 국민의힘 춘천갑 김혜란 후보는 4.10총선을 하루 남겨두게 되는 9일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춘천갑 시‧도의원들과 함께 ‘무박 2일’ 새벽 끝장유세를 이어갔다.

     

     이미 지난 8일 이른 아침부터 춘천 시내 곳곳을 돌며 유세를 펼친 것도 모자라 잠시 쉴 새도 없이 야간 유세와 새벽 유세를 이어가는 강행군을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무박 끝장유세는 자정부터 2시까지, 2시부터 4시까지 시‧도의원들이 각각 하이마트와 로데오를 기점으로 조를 짜고, 김혜란 후보가 두 곳을 모두 방문하며 물샐 틈 없는 막판 유세전을 펼쳤다는 평가다.

     

     김혜란 후보는 “야간업무를 하고 늦은 귀가를 하시는 분들, 밤늦게까지 운전하시는 택시기사님들, 이른 새벽부터 움직이시는 환경미화원 분들 등 우리 춘천의 하루를 마감하면서도 또 하루를 여는 소중한 이웃들을 두루 만나 인사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늦은 시간까지 함께 무박 끝장유세에 동참해 준 춘천갑 시‧도의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춘천갑이 하나 되는 잊지 못할 밤이다. 꼭 총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4.10총선 D-1인 오늘도 김혜란 후보는 한 명의 시민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춘천시 곳곳을 빠짐없이 방문한다.

     

     특히,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하이마트 사거리에서는 총선 ‘피날레 합동유세 총력전’이 펼쳐질 예정으로 김 후보를 지지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집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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