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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신입생 대상 ‘사제동행 소통 빛마당’ 호평

기사입력 2024.04.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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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장, 교수, 신입생간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통해 소통과 화합 다져

    [더코리아-광주]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2024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인생을 바꾸는 시간’ 기초교양 교과목을 통해 ‘사제동행 소통 빛마당’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각 학부(과) 교수와 신입생들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소통 빛마당’은 총장과 교수진이 팀을 이루어 신입생과 대결하는 ‘꿈을 향한 도전’을 비롯해 ‘우리 하나되어’ 까지 총 8개의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돼 신입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동진 총장은 지난 17일 보건복지대학 신입생 347명, 교수 40명이 참여한 사제동행 소통 빛마당 행사에서 “교수-학생 간 돈독한 정과 협동심을 쌓고, 광주대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믿고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잘 적응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각 단과대학별로 개최되는 ‘사제동행 소통 빛마당’은 오는 5월 22일 공과대학, 5월 29일 인문사회대학 신입생과 교수들 간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처, 교양교육원, 학부(과) 협업 하에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인생을 바꾸는 시간’ 교과목은 ▲총장과 토크콘서트 ▲선배가 떴다 ▲내:일 지역사회연계 학생체험활동 ▲사제동행 소통 빛마당 ▲한줄기 빛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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