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가정의달 맞아 지역 어르신 50여 가정에 간식 전달
[더코리아-전북 익산] 웅포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효낭)는 3일 가정의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날 새마을 부녀회 회원 20여 명은 정성껏 만든 쑥절편과 과일을 담은 간식을 준비했다. 이어 어르신 50여 가정을 방문해 간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김효낭 회장은 "뜻깊은 나눔 활동에 참여해 준 부녀회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선 웅포면장은 "가정의달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간식으로 지역에 온정을 나눠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어르신들이 풍요로운 가정의달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전남드래곤즈, 연승으로 상위권 도약 성공! 서울E 원정 필승 다짐!
- 2치과의사 김진화 원장..OTT예능 ‘신들의 하이텐션’MC발탁
- 3배우 문민형, ‘유쾌하고 행복한 배우 후회 하지 않아’ (신들의 하이텐션)
- 42024 전남드래곤즈 U12 공개테스트 안내
- 5‘제6회 계양구청장배 전국 양궁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 6파리올림픽 예선전 1차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 1위, 서채현 2위
- 7관악구, 구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총력
- 8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 ‘그랑로즈 페스티벌’ 성료! 중랑장미주간은 여전히 진행중!
- 9‘관악구 청년들은 좋겠네!’ 관악구, 올해도 청년위해 열정 쏟는다
- 10제2회 경남도의회 의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