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드림스타트 가족 80명 경주 찾아 힐링의 시간 보내
[더코리아-대전 동구]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25일 지난해에 이어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대전시교육청과 함께 가족 기차여행 해피트레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구 드림스타트 가족 등 80명은은 KTX를 타고 경주를 방문해 불국사 관람과 경주월드 놀이체험 활동 등 가족들이 개별적 짠 자유로운 일정을 따라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기차여행이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즐거운 가족여행의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구리시, 2024 구리 유채꽃 축제 개막식과 함께 시 홍보대사로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 위촉
- 2드라마 극본 ‘빛나라~인생아! ..’파리 필름 아트 스크립트 어워즈‘ 서 베스트 스크립트상 수상
- 3강남구, 민선 8기 초심 지켰다!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달성
- 4서초구,‘국악기 탐구생활’로 특별한 음악 체험 즐겨요~
- 5‘제7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현장 ‘문전성시’
- 6은평구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역량 강화교육 진행
- 7관악구, ‘개별공시지가’, ‘개별, 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 8금천구 독산1동, 충북 진천군 백곡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도·농 상생 발전
- 9현대차 아이오닉 5 N, ‘2024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 수상
- 10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 관악구가 함께 합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