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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광주] 의료진 교육, 연구, 서비스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2027년까지 연장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의료진과 인도 에어랑가 치과대학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임상 교수 및 연구 인력, 행정 및 기타 전문인력, 전문 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등의 교류 ▲임상연구사업 협업 ▲임상학술발표, 자료 및 정보의 교환등이다.
양 기관은 2018년부터 학문적, 문화적 교류를 진행하며, 치의학 발전과 인력양성에 기여해왔다.
이난영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구성원들이 더욱 활발히 교육과 연구활동을 증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더 발전된 협력 관계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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