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전남 담양] 담양군 금성면은 광주광역시에 있는 한국철강(대표 배남아)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금성면사무소에 불우이웃돕기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배남아 대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기탁하게 됐다”라며 “작은 마음이지만 이웃 주민에게 위로와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김태중 금성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한 한국철강에 깊은 고마움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살기좋은 금성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드라마 극본 ‘빛나라~인생아! ..’파리 필름 아트 스크립트 어워즈‘ 서 베스트 스크립트상 수상
- 2강남구, 민선 8기 초심 지켰다!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달성
- 3서초구,‘국악기 탐구생활’로 특별한 음악 체험 즐겨요~
- 4‘제7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현장 ‘문전성시’
- 5관악구, ‘개별공시지가’, ‘개별, 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 6은평구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역량 강화교육 진행
- 7현대차 아이오닉 5 N, ‘2024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 수상
- 8금천구 독산1동, 충북 진천군 백곡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도·농 상생 발전
- 9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 관악구가 함께 합니다!
- 10전남드래곤즈, 성남전 ‘청년회의소JC 회원 가족의 날’ 브랜드 데이 개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