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금산면 의용소방대 신속한 제설로 사고 없어
[더코리아-전남 고흥] 지난 6일 새벽 갑작스런 기후변화로 폭설이 내리면서 기온이 급강하돼 녹동에서 금산을 잊는 거금대교가 빙판길로 변했다.
이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이 커져 긴급한 제설 작업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 발생돼 금산면 의용소방대(대장 이기정) 대원16명을 긴급 소집, 3시간 동안 제설 작업과 빙판길에 모래를 뿌리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이 같은 의용소방대원들의 발 빠른 예방활동으로 이날 거금대교를 통행하는 차량들은 한건의 교통사고 없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승리 기운을 담아 시구
- 2보성군,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 성공 기원 ‘강속구’ 던져
- 3대한산악연맹,'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산대회' 성료
- 4명품 연기 주호성!! 세대간의 갈등을 치유하는 연극<듀오>5월16일 개막!!
- 5전남드래곤즈, ‘어린이날 대축제’ K리그2 2024 10라운드 경남과 대격돌!
- 6한음저협, 첫 공식 마스코트 공개
- 7코리아합창제 개최... 합창 하모니 창원특례시에 울려퍼져
- 8‘2024 파리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에서 ‘2024 코리아시즌’ 개막
- 9신성훈 감독..할리우드 영화제 ‘2024 LA WEBFEST’ ‘신의선택’ 베스트 감독상 수상
- 10이천시 증포동(어머니)자율방범대, 야간합동순찰 전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