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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방식 그대로, 장흥군 수제 한과

기사입력 2022.01.1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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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군 한과 (2).JPG

     

    [더코리아-전남 장흥] 설 명절을 앞두고 장흥군 연산리에 사는 한 부부가 전통 방식으로 수제 한과를 만들고 있다. 부부는 가마솥에 장작불을 지피고 직접 도라지 조청을 달여 한과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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