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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 노랗게 익어가는 여수의 들녘

기사입력 2014.10.0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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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전남 여수] 완연한 가을이 남도의 끝자락 여수에 내렸다. 여수 화양면 화동리 들녘이 노랗게 익으면서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되고 있다. 마치 노란 물결이 이는 듯한 고즈넉한 시골의 풍경은 이 일대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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