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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아기네스 딘이 아이티돕기 자선 패션쇼 중 킬힐을 신고 워킹하다가 넘어졌지만 특유의 사랑스러운 제스춰로 위기를 모면했다.
아기네스 딘이 나오미 캠벨이 주최한 패션쇼에서 버버리 프로섬의 17.78cm 킬힐을 신고 걷다가 중심을 못잡고 넘어졌다.
런웨이를 걷던 아기네스 딘은 순간 비틀하더니 넘어지자, 귀엽고 매력적인 미소를 띠었다. 네티즌들은 아기네스 딘의 실수에도 "너무 사랑스럽다"를 연발하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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