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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본, 가슴만 가린채 누드촬영 "탄탄한 몸매 죽이네~"

기사입력 2010.02.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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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시 스키선수 린지 본이 설원에서 가슴만 가린채 세미누드 촬영에 나서 남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린지 본은 지난 18일 열린 밴쿠버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활강서 금메달을 딴 미국 스키대표다. 섹시 스키선수로 유명한 린지 본은 미국 주간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드(SI)의 커버모델로 나서기 위해 세미누드 촬영을 했다.

    그렇지 않아도 빼어난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화제가 됐던 린지 본은 밴쿠버 설원에서 세미누드 촬영을 진행해 화제다.

    린지 본은 1984년생으로 2010년 제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슈퍼 G 동메달, 2010년 제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활강 금메달, 2010년 국제스키연맹 알파인 세계선수권대회 슈퍼대회전 금메달 등을 획득했다.

    한편 린지 본과 함께 김연아는 지난 18일 캐나다 '토론토 선'이 뽑은 '올림픽을 달굴 10명의 여성 섹시스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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