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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전남 장흥] 올해 전라남도에서 추진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조성 사업’에 장흥군 회진면 16개 마을 중 10개 마을이 선정됐다.
이에따라 연 3백만원씩 3년간 총 9백만원을 지원받아 마을화단, 꽃길, 공원 등 마을마다 특색을 살려 으뜸마을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
이번 선정된 마을로는 이회진, 선자, 신상마을이 금년 2년차 사업을 진행했고, 진목, 덕흥, 덕산, 신덕 등 7개 마을이 신규마을로 선정되어 마을 주민 스스로 울력을 통한 으뜸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마을 주민은 “이번 조성사업을 통해 마을이 깨끗해지고 식재한 꽃들을 보니 마음까지 정화되는 느낌”이라며, “코로나로 인해 지쳤던 마을 주민들의 마음의 안정을 찾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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