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민선8기 성북구청장 취임식 대신 구민의 안전을 선택
재개발·재건축 현장 점검 후 다수인력과 장비를 사용해 하천 점검 및 청소
재개발·재건축 현장 점검 후 다수인력과 장비를 사용해 하천 점검 및 청소
[더코리아-서울 성북구] 이승로구청장은 최근 쏟아진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를 점검하고 구민의 안전에 더욱 힘을 쏟고자 예정되어 있던 취임식 행사를 취소하고 첫 행보로 재개발·재건축 사업 현장을 점검한데 이어 성북구 내의 하천 청소, 수해 현장점검, 안전시설 점검 등을 실시하며 민선8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하천 청소는 성북구 내의 총 4개 하천에 이루어졌으며 총 인력 31명, 장비8대(솔차 1대, 물차2대, 덤프 1대, 양수기4대)가 동원되었다.
사진설명: 이승로 구청장이 민선8기 성북구청장 취임 첫날부터 지난 며칠동안 이어진 폭우로 인한 피해가 있는지 성북구 내의 하천들을 청소하며 점검하고 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주안 지역주택조합 비대위, 인천 주안 지역주택조합 사기 분양 사건 수사 촉구!
- 2KG 모빌리티, 세계 전기차 학술대회·전시회 ‘EVS 37’ 참가
- 3용인특례시, 보개원삼로 편입 토지 보상 시작
- 4관악구, 새내기 공무원 공직사회 적응 돕기에 총력!
- 5「2024 관악봄축제 HAPPY FESTIVAL」 별빛내린천에서 봄을 즐겨요
- 6관악구,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열어
- 7강남구, 공동주택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전문성 높인다!
- 8신성훈 감독 부캐 ‘유아’ ..OBS새 예능‘신(神)들의 하이텐션’ MC발탁
- 9호남대, 우즈베키스탄 굴리스탄 국립대와 교류협약
- 10‘매력 만점’ 배우 소이현, 전주시 홍보대사 위촉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