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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속 빛나는 불멸의 영웅」 국가유공자를 위한 영화 상영
[더코리아-전남 영암] 영암군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지난 30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 공연장에서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등 보훈 7개 단체 회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작은 영화관을 운영하였다.
이번 찾아가는 영화관은 군과 한국영상자료원이 마련하였으며 문화 소외계층인 고연령 보훈 가족에게 직접 찾아가 영화 상영 및 해설로 즐거움과 감동을 주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분들의 공훈과 나라 사랑 정신을 존중하고 이를 선양하기 위한 예우와 다양한 보훈 복지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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