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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이엔티, 김희재 개인 유튜브(김희재의 브희로그) 사기 고소장 접수[더코리아-연예] 모코이엔티가 김희재의 개인 유튜브(김희재의 브희로그) 정산 불이행으로 사기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모코이엔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고소장에는 김희재의 개인 유튜브인 김희재의 브희로그를 공동 운영하며, 이익금을 나누기로 하여 모코이엔티는 투자를 하고 프리랜서와 관리 직원을 통해 유튜브 업무를 대행해 도왔음에도 앞서 합의한 수익금을 나누거나 정산서를 제공한 적이 없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로써 형사 고소는 서부 경찰서에 약 5억 원 횡령을 포함해 개인 유튜브 투자 사기까지 총 2건이 됐다."고 전했다. 첫번째 횡령사건은 고소인 측에서 모든 자료를 제출해 입증하여 피고소인에 대한 출석만 남은 상태다. 이를 통해 금전적, 정신적 피해에 대한 금전을 되돌려 받을 것이라고 전하며, “이번 일을 계기로 업계에 관행처럼 진행된 연예인에 대한 협찬 및 대여품에 대한 바른 시선이 안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매니지먼트 업무에 대한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 소송을 진행했으면, 협찬품은 당연히 돌려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르쇠로 일관하는 사람들에 대한 민소소송도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또 “이번에 자료조사를 하다 보니 김희재 개인 유튜브(김희재의 브희로그)에 대하여 투자한 정황도 밝혀졌다”며 “우리는 매출금의 5:5 정산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는데, 김희재 측은 6:4라고 주장했다. 정산 비율을 떠나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정산이 이뤄지지 않아 고소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고, 이를 판단하는 것은 수사관의 재량이므로 결과를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가 팽팽하게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티엔엔터테인먼트(김희재) 측이 모코이엔티를 상대로 제기한 계약파기 소송은 현재 진행 중이며, 모코이엔티에서 티엔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모코이엔티 패소로 결론이 났지만, 직후 바로 항소를 진행해 1심은 4월 4일로 기일이 잡혀 있는 상태라고 한다. 한편 티엔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강서경찰서에 ‘사기’로 고소한 사건은 불송치로 종결됐고, 티엔엔터테인먼트에서 모코이엔티를 상대로 고소한 명예훼손 역시 혐의없음으로 종결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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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재 팬 모임 ‘희랑별’, 4년 연속 금천구에 나눔 실천[더코리아-서울 금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가수 김희재 팬 모임 ‘희랑별’에서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30박스와 김치 13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희재 팬 모임 ‘희랑별’은 올해 5월에도 라면 200박스를 기탁했다. 또한 4년 연속 겨울철 금천구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희랑별’ 회원들은 “평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김희재의 뜻에 동참하고자 이웃돕기를 하게 됐다”라며, “후원을 통해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꾸준한 힘이 되고 싶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전달된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은 금천구 10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정책과(☏02-2627-13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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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미반환 협찬품 공식석상 착용 사실 확인… 모코이엔티, "횡령 고소해도 모르쇠로 일관"[더코리아-연예] 모코이엔티가 김희재 측의 명품 미반환 건 및 콘서트 무산 원인에 대해 민·형사 소송 진행중인 가운데 김희재가 문제시된 해당 협찬품을 소송기간에도 착용한 사실이 알려졌다. 모코이엔티는 "모코이엔티가 협찬한 명품을 계약 무효 소송중에도 지난해부터 돌려주지 않아 횡령으로 고소를 진행한 가운데 제보를 통해 김희재가 해당 협찬품을 소송기간에도 착용한 사실을 알게 됐다"라며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행보"라고 지적했다. 앞서 모코이엔티는 최근 티엔엔터테인먼트·김희재·스타일리스트 C씨를 상대로 횡령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 모코이엔티는 지난해 김희재가 모코이엔티에 매니지먼트 계약무효소송을 제기한 후에도 협찬으로 가져간 고가의 명품 등 물품들을 돌려주지 않았다며 횡령으로 고소하고, 가압류 절차 등을 진행할 것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콘서트,매니지먼트 계약 무효소송을 진행한 김희재가 모코이엔티 소유품을 허가없이 착용 사실이 알려지자 모코이엔티는 "돌려준다는 말을 믿고 1년 넘게 기다리고 있었으나 끝까지 연락이 없어 결국 법적 절차에 들어간 것"이라며 "이런 와중에 돌려주지 않은 협찬품을 웃으며 보란듯이 착용하는 것은 피의자를 두번 죽이는 행위로 반성이나 미안함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도를 넘은 행위"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김희재측과 연락을 취할 길이 없다. 홍보대행사및 가족,사회이모등 모든 관련자들이 연락이 끊긴상태. 협찬품을 강제로 돌려 받기위해 김희재의 공식 스케줄 장소로 직접 찾아가 만나볼 것"이라며 "약속을 잡을 수 있는 채널이 없으므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는 점과 언론보도 외에는 전달할 채널이 없는 점을 양해바란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모코이엔티는 "김희재가 여전히 사용중인 협찬품을 더 이상 착용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라며 "또한 협찬품 횡령고소와 현재 11월23일로 판결 날짜가 잡힌 소송과는 전혀 무관함을 재차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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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이엔티, '명품 미반환' 관련 티엔엔터테인먼트·김희재·스타일리스트 고소.. "돌려줄 의지 전혀없어"[더코리아-연예] 모코이엔티가 김희재 측의 명품 미반환 건 및 콘서트 무산원인에 대하여 민, 형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티엔엔터테인먼트·김희재·스타일리스트 C씨를 상대로 횡령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앞서 모코이엔티에 대한 명예훼손·업무방해 건으로 기소된 김희재 팬들을 상대로 김희재 콘서트 보이콧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도 시작됐다. 모코이엔티는 지난해 7월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김희재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공연기획사였으나 김희재 측의 취소요청으로 콘서트가 무산된 바 있다. 모코이엔티는 김희재 측에서 돌려준다며 "김희즉에서 언론배포용보도자료"를 낸 후에도 단1건도 돌려주지않았고 그럴 시도조차 없어 사건을 그대로 이어간다라고 전했다. 티엔엔터테인먼트·김희재·스타일리스트 C씨를 상대로 수사기관에 횡령등으로 고소 접수를 완료하고 매니저 J씨를 참고인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중인 모코이엔티에 대한 업무 방해 건에 대해서는 티엔엔터테인먼트 매니저 J씨와 기소된 팬등과 앨범유통사가 만났고 단톡방을 만들어 팬들과 별도로 소통했다는 증거를 근거로 단체카톡 외부유출자자가 확인됐고 이 일에 티엔엔터테인먼트가 개입했는지 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명품 미반환 건에 대해 모코이엔티는 "세금을 낸다고 말한 티엔엔터테인먼트측은 협찬품에 대한 세금증빙을 위해 반드시 물품목록과 영수증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해당 협찬품들을 '선물로 받은 것'이라고 주장한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세무신고등을 성실히 한다고 역시 인터뷰했지만 그럴 노력을 전혀 하지않고 있다 "라고 전했다. 모코이엔티에서 신고한 근거자료는 이미 수사기관과 세무서에 제출된 상태다. 모코이엔티는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돌려주었다는 협찬물품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물건들만 반환하고, 고가의 물품만 '선물'이라 우기며 반환하지않았다"라며 "소유권이 없는 사람들이 협찬과 선물을 구분하는것도 통탄할일. 언론사를 통해 돌려주면 문제없다라고 한것은 대중을 향한 퍼포먼스로 보인다. 진실함이 느껴지지않는것은 아직까지 1년반이 지났으나 연락두절중이며 대화를 거부하고있다. 지금이라도 성실한 자세를 보여주길 바란다"며 "현재 사건진행중인 내용들은 모두 증거에 의한것. 매니지먼트,콘서트를 해지하는 소송을 제기한 회사나 가수가 보여줄 매너나 태도는 아니며, 이건 상식에서 벗어난 일"이라고 토로했다. 모코이엔티는 이어 "티엔엔터테인먼트가 보도자료를 쓴 것처럼 반환도 해주시길 다시 한번 촉구드린다"라며 "또한 보도자료 내용중 사실이 아닌 내용을 적시한 부분이 있다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고통스러웠으나 배려 차원에서 지난 1년5개월간 공개하지 않고 기다려왔다. 이는 동종업계종사자로서의 최소한의 배려였던 마음을 기억해주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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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명품 협찬 미반환 건"과 관련 티엔엔터테인먼트 주장에 대한 모코이엔티 공식입장 발표[더코리아-연예] 김희재 명품 협찬 미반환 건"을 선물이라고 주장한 티엔엔터테인먼트(TN)의 입장에 대해 모코이엔티가 공식입장을 내놨다. - 다음은 공식 입장이다 - 매니지먼트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TN은 없는 것으로 판단 됩니다. 김희재의 방송 출연 및 촬영 등 공식 일정에서 쓴 물품을 "선물"이라고 인지하는 소속사라니 실망스럽습니다. 선물을 5억원정도 주는 것은 상식을 벗어난 일임을 알터이고 본인들 주장대로라면 세금을 내야 합니다. 이부분도 로펌과 상의중임을 알려드립니다. 모코이엔티가 신인가수 김희재의 활동을 지원하던 당시, 피부관리를 위한 마사지와 헬스트레이닝등 인큐베이팅을 진행하였고, 협찬의상으로 방송등에 임하였습니다. 또한, 이런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인정받아 유명 매거진들을 진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는 가수의 이미지를 위해 모코이엔티가 매니지먼트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이며, 신인을 양성하는 데 들어가는 인큐베이팅 비용은 김희재에게만 특별히 제공한 것이 아닌 당사와 계약한 아티스트들 모두에게 제공된 것입니다. 앞서 다른 연예인들은 계약기간을 완료했기에 문제 삼을 것이 없었습니다. 이후 김희재 측은 2022년 6월 모코이엔티와 김희재의 매니지먼트 계약무효 소송을 제기했고 현재 모코이엔티는 이와 관련한 재판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김희재 측이 먼저 계약해지 소송을 시작해 모코이엔티와의 모든 업무는 종료했기 때문에 모코이엔티의 소유품을 돌려주는 것은 당연합니다. 모코이엔티는 수차례 반환할 것을 요청했지만 김희재 측은 이를 묵살했고 일부 돌려준 것은 TOP6콘서트의상과 드라마 촬영시 착용한 의상중 일부 뿐입니다. '선물이었다'는 아마추어같은 발언으로 모코이엔티의 명예를 훼손하는 가십거리를 만들지 마시기를 정중히 경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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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이엔티, 명품 등 협찬품 미반환한 김희재에 강력 대응 시사…"영수증 등 미반환 증거 모두 확보"[더코리아-연예]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예고한 사건과 관련해 "김희재에게 협찬한 영수증,메시지,증인 등 증명할 수 있는 증빙내용을 모두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모코이엔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바른은 가수 김희재가 모코이엔티에 매니지먼트 계약무효소송을 제기한 후에도 김희재가 협찬으로 가져간 고가의 명품 등 물품들을 돌려주지 않았다며 횡령으로 고소하고, 가압류 절차 등을 진행할 것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모코이엔티는 "협찬 관련한 영수증들을 모두 가지고 있고, 증명할 수 있기 때문에 고소를 진행하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모코이엔티는 2022년 9월까지 김희재 담당 스타일리스트에게 카톡 메세지로 의상을 돌려달라고 했으나, 연락을 피했다며 이와 관련한 모든 메시지와 명품 매장 방문 사진 등 모든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모코이엔티는 김희재의 매니지먼트로써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비용 및 모코이엔티와 무관한 콘서트 의상 제작 및 협찬을 진행했고 이런 내용을 초록뱀이앰엠(현티엔엔터테인먼트)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스타일리스트 C씨, 매니저 J씨가 김희재와 명품매장에서 피팅 후 모코이엔티로 보낸 사진 및 매니저와 나눈 스케줄 및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증거로 확보했다고 전했다. 모코이엔티는 김희재 측이 2022년 6월 모코이엔티와 매니지먼트 계약무효 소송을 제기하고 연락두절 상태로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왔고 이에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모코이엔티는 "허의사실,악의적 언론 플레이,사실무근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한것이 김희재인지 대행사인지 궁금하다"라며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은 약 2년간 블리스엔터테인먼트, 스카이이엔앰, 초록뱀이앤엠에 이어 티엔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변경하며 본사와 진행된 계약서가 여러개다. 이에 대해서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11월23일 선고기일과 매니지먼트로 받아간 협찬물품 미반환에 대하여는 엄연히 다른 문제인걸 모르는것인지"라고 말했다. 또 김희재 측의 반박 보도자료에 명기된 '허위사실' '모두 돌려주었다' '경솔하다'는 표현에 대해서는 "김희재 공식 SNS와 방송 캡처본 등 몇 가지를 공개한다"라며 "김희재 측도 본인이 취득한 영수증 등 증거로 공개적으로 대응해주길 바란다. 만약, 모코이엔티가 허위사실을 보도한것이라면 11월23일 재판과 상관없이 증빙해야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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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이엔티, 계약무효소송 제기한 가수 김희재 상대 횡령으로 형사 고소 예고[더코리아-연예]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예고했다. 모코이엔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바른은 가수 김희재가 매니지먼트 계약무효소송을 제기한 후에도 김희재가 협찬으로 가져간 고가의 명품 등 물품들을 돌려주지 않았다며 횡령으로 고소하고, 가압류 절차 등을 진행할 것을 예고했다. 모코이엔티는 "김희재가 고가의 명품 등 본사에서 협찬으로 가져온 물품을 돌려주지 않아 1년 넘게 반환을 수차례 요청해 왔으나 스텝을 통해 일부만 돌려주고 연락이 두절 되었다"라고 밝히면서, "협찬 물품 중 고가의 명품도 상당수라 회사의 피해가 막심하다"라며 형사 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6월 김희재 소속사인 초록뱀이앤엠은 중화권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마운틴무브먼트와 전국 투어 공연기획사인 모코이엔티를 상대로 계약무효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김희재는 계약무효소송이 제기된 이후 1년 4개월이 지난 현시점까지 이전에 모코이엔티로부터 협찬받은 물품을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모코이엔티는 "이번 일로 다시는 연예인들이 소속사의 재산이자 스텝들의 밥그릇인 협찬 물품을 돌려주지 않거나 연락이 두절 되는 그릇된 관행을 막고자 한다"라며 “오는 11월 23일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사건 판결이 난 후에는 더욱 강력하게 대응하여 업계 질서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 및 그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사건의 선고는 오는 11월 23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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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초록뱀이앤엠, 6억 4천만 원 손해배상 피청구 사건.. 11월 23일 선고[더코리아-연예]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 및 그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사건의 선고일이 오는 11월 23일로 예정됐다. 모코이엔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바른에 따르면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사건의 합의부 재판선고가 11월23일 오후 2시경으로 예정되었고, 해당 사건의 판결 선고가 예정됨에 따라 초록뱀이앤엠이 모코이엔티 등을 상대로 제기한 계약무효확인 및 금전 청구 사건의 절차를 진행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모코이엔티가 초록뱀이앤엠 및 김희재를 상대로 사기로 고소한 사건 역시 경찰 수사가 11월 말경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오랫동안 진행된 분쟁 절차도 마침표를 찍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2월 모코이엔티는 가수 김희재 및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해외 매니지먼트 계약 및 콘서트 계약 불이행 등에 따른 손해배상금 약 6억 4,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모코이엔티는 지난해 7월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김희재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공연기획사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고, 지난 2021년 5월에는 김희재의 해외 매니지먼트 독점 권한대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에 지난 12일 진행된 변론기일에 직접 참석한 모코이엔티 황지선 대표는 발언 기회를 얻어 마지막 발언을 했다. 황 대표는 "지금까지 재판 과정에서 어떠한 의견도 내지 않았던 김희재가 작성한 사실확인서가 제출된 것을 보고 재판 참석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김희재는 재판부에 제출한 사실확인서를 통해 '모코이엔티가 주최한 콘서트에 성실히 임했고 최선을 다했다'는 요지로 주장했다. 황 대표는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기재된 김희재의 사실확인서를 보고, 마지막으로 그의 양심에 기대했던 일말의 희망마저 사라져 버렸음을 깨닫고 전방위로 책임 소재를 다툴 것을 다짐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 23일 재판선고가 예정됨에 따라 김희재 콘서트를 둘러싼 법적인 공방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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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모차르트 폐막공연 매진, 추가좌석오픈[더코리아-연예] 뮤지컬 모차르트가 오늘 ( 22일.화) 이면 69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뮤지컬 제작사 EMK 뮤지컬 컴퍼니는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모차르트!를 6월15일부터 8월22일까지 공연중이다. 모차르트의 천재성과 인간으로서의 자유와 고뇌를 갈등하는 신동 모차르트 . 이번 모차르트!는 '뉴 제네레이션' 시즌으로 앞으로의 10년을 바라보며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오랜기간동안 오디션을 통해 주역배우를 캐스팅하였다. 김희재, 이해준,수호(엑소), 유회승(엔플라잉) 4명의 모차르트는 각자의 개성에 맞게 다양한 매력으로 모차르트를 표현해 내고 있다 특히 이번 모차르트! 캐스팅으로 많은 이슈가 되었던 김희재는 폐막공연을 앞두고 낮 2시30분 공연 매진을 기록하였다. 오랜시간동안 뮤지컬 공부와 보컬 트레이닝을 통해 뮤지컬 데뷔를 꿈꾸워 왔던 만큼 장르를 구분하지 않는 탄탄한 발성으로 어렵기로 유명한 모차르트! 넘버를 완벽하게 해석하며 작품과 캐릭터에 몰입하여 천재적인 음악가 모차르트의 인간적인 면모와 사랑을 무대 위에 탄생시켰다. 공연이 진행되는 기간동안 많은 뮤지컬 덕후의들이 SNS 를 통해 ' 김희재가 모차르트 찰떡이다' ' 김희재 모차르트 추천' ' 다른 뮤지컬에서 만나고 싶다' 김희재 편견을 가져서 미안해' 라는 후기들을 전하고 있으며 공연기간 동안 관극하지 못했던 뮤덕의 관심이 김희재로 향하는 계기가 되었다 폐막을 앞둔 김희재의 공연을 놓칠리없는 관객들이 마지막 티켓팅을 하면서 김희재의 25회차 마지막 공연은 매진을 기록 하였고 , 추가 좌석 오픈 문의가 쏟아져 EMK뮤지컬 컴퍼니에서 21일 오후 5시에 좌석을 추가 오픈 하였다. 이번 총 90회 공연을 하는동안 추가 좌석 오픈은 김희재가 기록하였다. 배우 김희재의 퇴근길은 뮤지컬계에서도 새로운 문화를 탄생시켰다.팬들은 퇴장음악이 나올때 오히려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고 퇴장하며, 오늘이 배우 김희재의 마지막 공연인만큼 엄청난 인파가 퇴근길을 보기 위해 모여들 전망이지만 항상 질서를 지키며 모든 배우들께 환호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고 있다. 김희재는 트롯가수로서 쉽지않은 뮤지컬 무대에 또다른 편견과 마주해야하는 숙제가 있었음에도 오직 준비된 실력으로 많은 관객들께 인정을 받을수 밖에 없는 모차르트! 를 , 희차르트를 각인 시키게 되었다. 김희재는 가수, MC ,배우로서도 끝없는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실력있는 아티스트임을 증명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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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남일대 전국청년 트롯가요제」개최.. 박서진, 김희재, 전유진 등 출연[더코리아-경남] 삼천포남일대청년트롯가요제 추진위원회(회장 정영춘)는 8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여름 피서철 대표 휴양·관광지인 삼천포 남일대해수욕장에서 ‘제3회 삼천포 남일대 전국청년트롯가요제’를 연다. 이번 가요제는 관내 유일의 해수욕장인 남일대해수욕장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사천시 대중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사천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한여름밤의 축제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쟁쟁한 실력을 가진 39세 이하의 전국 청년들이 참여한 이번 가요제는 7월 22일 향촌동 매향관에서 예심을 거쳐 12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최종 선정했다. 본선은 8월 6일 오후 7시 30분 삼천포 남일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대상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가수 인증서 및 작곡가 노래 1곡이 수여된다. 이날 본선에는 장구의 신 박서진을 비롯해 김희재, 전유진 등 유명 초청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띄우는 것은 물론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박요한의 사회와 KBS전국노래자랑 신재동 악단의 무대 음악으로 경연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노래경연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보다 앞선 8월 5일 오후 7시 30분 삼천포 남일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는 전야제가 열리는데, 사천시 관내 초중고생들의 끼와 열정이 가득한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이 마련된다. 정영춘 회장은 “삼천포 남일대 전국청년 트롯가요제가 한여름밤의 축제의 장으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경연과 공연을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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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이엔티, 김희재·초록뱀이앤엠 상대 첫 변론기일 진행 … "무거운 책임 묻는 판결 원한다."[더코리아-연예]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 및 그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사건의 첫 변론기일이 6일 열렸다. 모코이엔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바른에 따르면 이날 재판은 모코이엔티와 초록뱀이앤엠 간 매니지먼트 계약 및 콘서트 계약의 해제 여부 및 그에 따른 효력 유무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지난 2월 모코이엔티는 가수 김희재 및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해외 매니지먼트 계약 및 콘서트 계약 불이행 등에 따른 손해배상금 약 6억 4,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모코이엔티는 지난해 7월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김희재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공연기획사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고, 지난 2021년 5월에는 김희재의 해외 매니지먼트 독점 권한대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앞서 초록뱀이앤엠이 모코이엔티를 상대로 제기한 계약무효확인 소송은 본 손해배상소송을 이유로 추정(추후 변론기일 지정)된 바 있다. 이에 모코이엔티는, 초록뱀이앤엠 측은 본 손해배상소송 사건의 첫 기일 이틀 전에야 답변서를 제출하는 등 성실하게 임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며, “실망을 금치 못했다.”라고도 전했다. 법무법인 바른의 유영석 변호사는, “계약의 해제 여부와 효력에 대한 쟁점은 이미 계약무효확인 소송에서 다투어진 바 있고, 이에 대해서는 양측의 주장이 대부분 정리되었다.”라며 “오늘 변론기일이 열린 본 손해배상소송은 원고(모코이엔티) 측이 초록뱀이앤엠의 주장에 대한 반박 및 추가 자료를 제출하는 과정만 남아 있고, 이에 곧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모코이엔티는, "양사 간 계약의 효력이 존재한다는 판결이 나오면 초록뱀이앤엠과 김희재를 상대로 더욱 광범위한 손해배상소송을 진행할 것이다."라며 "이번 일을 거울삼아 연예인으로서 자신의 이름을 건 계약에 대해 대중들에게 신뢰 가는 행동을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결코 돈과도 바꿀 수 없고 무엇보다 연예인으로서 잃어버리면 안 되는 것이 도의라고 생각한다. 콘서트를 10일 남기고 돌연 잠적한 소속사와 가수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 판결이 내려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재판은 오는 8월 24일 다음 변론기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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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트롯스타 6월 월간 랭킹 투표 1위.. △ 안성훈 △ 진욱 △ 손태진 △ 김수찬 △ 박서진 △ 송가인 △ 에녹 △ 최수호 △ 양지은 △ 전종혁 △ 김희재 △ 박지현 △ 이찬원 △ 민수현 △ 무?[더코리아-연예] 가수 황영웅이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6월 월간랭킹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스타를 받았다. 2023년 6월 월간랭킹에서는 황영웅이 3억5408만2254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7962만7386표를 얻은 안성훈, 3위는 7002만5163표를 획득한 진욱, 4위는 6207만3494표의 손태진, 5위는 3021만6622표의 김수찬으로 각각 집계됐다. 1~3위 가수 및 3000만 표 이상을 달성한 손태진, 김수찬의 경우 서울 지하철역에서 광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로, 실시간 투표를 집계해 한국 시간으로 매일 밤 10시에 초기화된다. 투표 순위와 상관 없이 일정 득표 이상만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이 주어지기 때문에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트롯스타 6월 월간 랭킹 1~20위는 △황영웅 △안성훈 △진욱 △손태진 △김수찬 △박서진 △송가인 △에녹 △최수호 △양지은 △전종혁 △김희재 △박지현 △이찬원 △민수현 △무룡 △박민수 △홍자 △영탁 △홍지윤으로 집계됐다. 트롯스타는 매달 3위 및 특정 득표 이상을 달성한 가수에게 지하철 광고, 뉴스 기사 배포를 통한 브랜드 순위 상승 등의 선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해시퍼플 소개 해시퍼플은 인기투표 서비스 앱 ‘트롯스타’, ‘케이돌’을 운영한다. 순위에 상관 없이 특정 득표 이상을 달성한 가수 모두에게 지하철 광고, 기부, 뉴스 기사 배포를 통한 브랜드 순위 상승 등의 선물을 제공하고 있고 누구나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어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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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초록뱀이앤엠 6억 4천만원 손해배상청구 사건.. 7월 6일 첫 재판[더코리아-연예]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 및 그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사건의 첫 재판기일이 오는 7월 6일 진행된다. 지난 2월 모코이엔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바른은 가수 김희재 및 그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해외 매니지먼트 계약 및 콘서트 계약 불이행 등에 따른 손해배상금 약 6억 4,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모코이엔티는 지난해 7월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김희재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공연기획사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고, 지난 2021년 5월에는 김희재의 해외 매니지먼트 독점 권한대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그러나 김희재 측은, 지난해 7월 9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창원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공연을 10일가량 앞두고, 공연을 돌연 취소한 바 있다. 모코이엔티는 김희재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및 해외 매니지먼트 독점 계약과 관련해, “피고들(김희재 및 초록뱀이앤엠)은 콘서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조할 의무가 있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이 명백하고, 심지어 이행을 거절했다”며 피고들은 손해를 공동으로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2년 6월 초록뱀이앤엠이 모코이엔티를 상대로 제기한 계약무효확인 및 금전 청구 사건의 재판부(단독)는, 모코이엔티가 김희재 및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제기한 동일한 쟁점의 이미 양측간 손해배상청구 사건이 합의부에 계류 중이기 때문에, 관련 손해배상청구 사건의 선고를 지켜본 뒤 변론 기일을 추후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모코이엔티는 "단독 재판부의 의견을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초록뱀이앤엠과 김희재 측의 '모코이엔티와의 매니지먼트 계약 및 콘서트 계약은 효력이 상실되어 무효'라는 주장에 대한 구체적인 판단이 필요하고, 이는 모코이엔티가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사건의 쟁점과 상당 부분 겹치는 내용이어서 기일이 추정된 것"이라며, 오는 7월 6일 진행될 손해배상청구 사건에서 성실히 재판에 임할 것임을 밝혔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모코이엔티는 "재판부에서 콘서트 및 매니지먼트 계약의 효력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일응 콘서트 및 매니지먼트 계약은 모두 효력이 있으며, 다만, 재판을 통하여 양 계약의 효력 여부가 판별될 때까지, 계약에 따른 권리를 양 측 모두 행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확히 밝힌다"고 전했다. 또한, 모코이엔티는 이미 허위·악의적 보도자료를 배포해 허위사실로 모코이엔티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에 대한 고소 의사를 밝힌 바 있고, 조만간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모코이엔티가 지난 4월 김희재의 부산 팬 서모 씨를 모코이엔티 대표이사의 지인 사칭,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금전 갈취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하여 기소가 이루어진바, 아직까지 사과나 합의 의사를 보이지 않은 서모 씨에 대하여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임도 밝혔다. <모코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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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와 키다리희랑' 김희재의 29번째 생일을 맞아 천사무료급식소에 선한영향력...[더코리아-연예] 가수겸 뮤지컬 배우 김희재팬 소모임 '김희재와 키다리희랑'이 김희재의 29번째 생일을 맞아 천사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전국천사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대표자 안미란) 측은 "가수 김희재의 팬클럽 '김희재와 키다리희랑'과 대구팬들이 지난 10일과 13일, 서울종로·울산대공원·대구비산 '천사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빵, 라면, 떡, 음료수 등의 물품을 기탁하고, 독거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나눔 및 배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한국나눔연맹과 '키다리희랑'의 인연은 가수 김희재가 자신의 데뷔 1주년에 본인의 팬덤 '희랑별' 이름으로 기부하며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키다리희랑'은 서울·울산·대구 등 전국 각지 천사무료급식소에서 2021년 8월부터 최근까지 총 20회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나눔연맹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희재와 키다리희랑'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가수를 향한 팬들의 따뜻한 온정이 모여 어려운 시기에 우리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오는 15일부터 시작하는 뮤지컬 '모차르트!'에 주연인 볼프강 모차르트 역으로 출연한다. 김희재의 첫 뮤지컬 무대는 6월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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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은 김희재 29번째 생일을 맞이해 선한 영향력 전파[더코리아-연예] 가수 김희재 팬들이 선한 영향력을 실천 중이다. 경기남부 희랑별은 지난 6일(화) 성남 대한적십자사 경기중부 봉사관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희재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은 김희재 29번째 생일을 기념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성남을 포함한 전국 10개 지역에서 릴레이 사랑의 빵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한다. 경기남부 희랑별은 정성들여 만든 완두앙금빵120개,단호박크림치즈머핀240개 ,쥬스360개를 대한적십자사 를 통해 성남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였다 작년5월 첫 봉사를 시작으로 올해 두번째 활동을 한 경기남부 희랑별은 “가수 김희재 29번째 생일을 맞이해 회원들이 정성으로 구워낸 빵과 음료를 전달하며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역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나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가수겸 뮤지컬 배우 김희재는 최근 KBS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OST ‘그대 발길에 머무는 곳에’를 발매하며 활동 중이다. 이외에도 SBS M 음악방송 프로그램 ‘더 트롯쇼’ MC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 실력도 펼치고 있다. 또 뮤지컬 ‘모차르트!’ 주인공 볼프강 모차르트 역으로 뮤지컬 데뷔까지 앞두고 오는 17일 첫 공연으로 관객과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성남 수정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 중부봉사관에서는 지역 중심의 다양한 시민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봉사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들에게 언제나 활짝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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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트롯스타 5월 월간 랭킹 투표 1위.. 이찬원 손태진 안성훈 진욱 김수찬 박서진 송가인 최수호 양지은 에녹 박지현 전종혁 김희재 신성 박군 진해성 홍자 민수현 영탁 순가수 황영웅이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5월 월간랭킹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스타를 받았다. 2023년 5월 월간랭킹에서는 황영웅이 1억2360만9296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6304만9893표를 얻은 이찬원, 3위는 5456만5333표를 획득한 손태진, 4위는 4891만9494표의 안성훈, 5위는 3282만9868표의 진욱으로 각각 집계됐다. 1~3위 가수 및 3000만표 이상을 달성한 안성훈, 진욱, 김수찬의 경우 서울 지하철역에서 광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로, 실시간 투표를 집계해 한국 시간으로 매일 밤 10시에 초기화된다. 투표 순위와 상관 없이 일정 득표 이상만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이 주어지기 때문에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트롯스타 5월 월간 랭킹 1~20위는 △황영웅 △이찬원 △손태진 △안성훈 △진욱 △김수찬 △박서진 △송가인 △최수호 △양지은 △에녹 △박지현 △전종혁 △김희재 △신성 △박군 △진해성 △홍자 △민수현 △영탁으로 집계됐다. 트롯스타는 매달 3위 및 특정 득표 이상을 달성한 가수에게 지하철 광고, 뉴스 기사 배포를 통한 브랜드 순위 상승 등의 선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해시퍼플 소개 해시퍼플은 인기투표 서비스 앱 ‘트롯스타’, ‘케이돌’을 운영한다. 순위에 상관 없이 특정 득표 이상을 달성한 가수 모두에게 지하철 광고, 기부, 뉴스 기사 배포를 통한 브랜드 순위 상승 등의 선물을 제공하고 있고 누구나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어 많은 팬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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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와 선한누나들,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희귀난치성질환어린이 위해 선한 영향력[더코리아-연예]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희재의 팬인 ‘김희재와 선한누나들’은 김희재의 6월 9일 생일을 맞아 작년에 이어 세 번째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3명을 돕기 위해 수시로 모아온 성금 300만원을 협회에 전달했으며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돕기는 해마다 꾸준히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재는 KBS2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OST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를 발매하며 자기만의 색을 확실히 보여주기도 했고, '더 트롯쇼' MC로서 매끄러운 진행 능력까지 선보이는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희재는 최근 뮤지컬 데뷔작인 ‘모차르트!’에서 볼프강 모차르트 역으로 가수부터 연기까지 섭렵한 만능 엔터테이너다운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6월 17일 첫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에 앞서 김희재는 예매율을 통해 티켓 파워를 보여 주면서 첫 뮤지컬 도전임에도 팬덤의 힘을 확인시켜 주는 동시에 개막 전부터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앞으로 뮤지컬에서도 멋지게 활약할 아티스트 김희재의 앞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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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재 팬모임 ‘희랑별’, 금천구 저소득층에 라면 200박스 후원[더코리아-서울 금천구]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5월 8일 가수 김희재 팬모임 ‘희랑별’에서 라면 20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희랑별’은 4년째 금천구에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후원 물품은 총 260만 원 상당이며, 10개 동주민센터와 금천구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저소득층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희랑별 회원들은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김희재의 뜻에 동참해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는 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희랑별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정책과(☏02-2627-13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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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와 희랑별, 경동원복지시설 푸드트럭 선물[더코리아-연예] 가수 김희재와 희랑별 소모임 키다리희랑이 오늘 5월4일(목) 수원 광교에 위치한 보육시설 경동원에 푸드 트럭을 선물 하였다. 이날 경동원은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작은 운동회를 개최하였다 "5월은 푸르고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의 가사말처럼 오늘만큼은 힘차게 뛰놀고 신나는 하루를 만끽하는데 행복과 즐거움을 더해주고자 준비한 선물이였다고 한다. 2년째 매월 간식후원을 하고 있는 팬들은 "많이 부족하지만 아이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줄 수있어 이 또한 감사한 일"이라며, 자신들의 아티스트 김희재의 선한영향력에 항상 따뜻한 마음을 되돌려 받고 있다라며, 그 길을 같이 걸을것이라고 한다. 푸드트럭 선물을 받은 경동원 원장님과 선생님들은 ' 김희재님과 팬분들로 인해 아이들이 행복해하니 너무 고맙다 ' 라며 마음을 전하였다. 현재 가수 김희재는 SBS Fil, SBS M 음악방송 프로그램 ‘더트롯쇼’ MC를 맡고 있으며, 6월 17일 뮤지컬 ‘모차르트!’ 첫공연으로 팬들과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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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트롯스타 4월 랭킹 투표 1위.. 안성훈 황영웅 손태진 진욱 송가인 최수호 박서진 이찬원 김수찬 박지현 전종혁 김희재 등[더코리아-연예] 가수 양지은이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4월 월간랭킹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스타를 받았다. 2023년 4월 월간랭킹에서는 양지은이 7122만8111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4571만1081표를 얻은 안성훈, 3위는 4418만2354표를 획득한 황영웅, 4위는 3435만3552표의 손태진, 5위는 3141만5234표의 진욱으로 각각 집계됐다. 1위 양지은의 경우 서울 지하철역 2곳에서, 2위 안성훈의 경우 서울 지하철역 1곳에서 1달간 광고가 진행되며, 그외 3000만표 이상을 달성한 손태진, 진욱의 경우 서울 지하철역 1곳에서 2주간 광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로, 실시간 투표를 집계해 한국 시간으로 매일 밤 10시에 초기화된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만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이 주어지기 때문에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트롯스타 4월 월간 랭킹 1위~20위는 △양지은 △안성훈 △황영웅 △손태진 △진욱 △송가인 △최수호 △박서진 △이찬원 △김수찬 △박지현 △전종혁 △김희재 △진해성 △민수현 △신성 △박군 △홍자 △장민호 △영탁 등으로 집계됐다. 한편 트롯스타는 매달 3위 및 특정 득표 이상을 달성한 가수에게 지하철 광고, 뉴스 기사 배포를 통한 브랜드 순위 상승 등의 선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해시퍼플 홍보팀 이주언 팀장 010-2816-807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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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트롯스타 4월 3주 차 랭킹 투표 1위.. 손태진 황영웅 진욱 안성훈 박서진 송가인 최수호 김수찬 전종혁 박지현 김희재 진해성 이찬원 신성 순트로트 가수 양지은이 트로트 가수 인기 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4월 3주 차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스타를 받았다. 2023년 4월 3주 차 주간랭킹에서는 양지은이 2764만2025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252만5238표를 얻은 손태진, 3위는 1202만7366표를 획득한 황영웅, 4위는 1027만8738표의 진욱, 5위는 816만9409표의 안성훈으로 각각 집계됐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로, 실시간 투표를 집계해 한국 시간으로 매일 밤 10시에 초기화된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만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이 주어지기 때문에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트롯스타 4월 3주 차 주간 랭킹 1-15위는 △양지은 △손태진 △황영웅 △진욱 △안성훈 △박서진 △송가인 △최수호 △김수찬 △전종혁 △박지현 △김희재 △진해성 △이찬원 △신성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트롯스타는 매달 3위 및 3000만 득표 이상을 달성한 가수에게 지하철 광고, 뉴스 기사 배포를 통한 브랜드 순위 상승 등의 선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해시퍼플 소개 해시퍼플은 트로트 가수 인기투표 서비스 앱 ‘트롯스타’를 운영한다. 순위에 상관 없이 특정 득표 이상을 달성한 가수 모두에게 지하철 광고, 기부, 뉴스 기사 배포를 통한 브랜드 순위 상승 등의 선물을 제공하고 있고 누구나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어 많은 트로트 팬이 참여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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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인, 트롯스타 4월 첫주 랭킹 투표 1위.. 안성훈 송가인 최수호 이찬원 박지현 김수찬 전종혁 김희재 박서진 손태진 황영웅 민수현 진해성 신성 순트로트 가수 양지은이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4월 1주 차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스타를 받았다. 2023년 4월 1주 차 주간 랭킹에서는 양지은이 2823만8393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043만4389표를 얻은 안성훈, 3위는 810만2472표를 획득한 송가인, 4위는 520만4530표의 최수호, 5위는 432만2531표의 이찬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로, 실시간 투표를 집계해 한국 시간으로 매일 밤 10시에 초기화된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만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이 주어지기 때문에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트롯스타 4월 1주 차 주간 랭킹 1~15위는 △양지은 △안성훈 △송가인 △최수호 △이찬원 △박지현 △김수찬 △전종혁 △김희재 △박서진 △손태진 △황영웅 △민수현 △진해성 △신성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트롯스타는 매달 3위 및 3000만 득표 이상을 달성한 가수에게 지하철 광고, 뉴스 기사 배포를 통한 브랜드 순위 상승 등의 선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해시퍼플 소개 해시퍼플은 트로트 가수 인기투표 서비스 앱 ‘트롯스타’를 운영한다. 순위에 상관 없이 특정 득표 이상을 달성한 가수 모두에게 지하철 광고, 기부, 뉴스 기사 배포를 통한 브랜드 순위 상승 등의 선물을 제공하고 있고 누구나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어 많은 트로트 팬이 참여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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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이엔티, 김희재 사건 고소 첫 '기소'… 부산팬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업무방해혐의 검찰 송치[더코리아-연예]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의 부산 팬을 상대로 낸 고소 건이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앞서 모코이엔티는 김희재의 부산 팬 서모씨가 모코이엔티의 대표이사 지인이라고 사칭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훼손 및 금전갈취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소장에서 모코이엔티는 "해당 부산 팬은 모코이엔티 대표이사의 지위 및 허위의 친분관계를 이용해 팬들로부터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금액을 모금받기로 공모하고 팬들에게 마치 고소인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승인받은 활동인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해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금원을 지급받았다"라고 적시했다. 모코이엔티는 "경찰 조사 결과 해당 부산 팬이 얘기했던 모든 것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사는 곳, 직업 등 스스로에 대해 말한 모든 것이 허위였다"라며 "사기와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사기 금원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들이 직접 나서야 소송이 가능하다. 피해자들이 용기를 내 나서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모코이엔티는 형사 재판 결과에 따라 손해배상 청구에 대한 부분을 민사로 전환해 피해에 대한 법정 소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모코이엔티는 "그동안 소속사들이 팬이라는 이유로 범법 행위가 발생해도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라며 "그러나 소속사 업무에 간섭을 넘어 범죄까지 저지르는 데 대해서는 좌시하지 않겠다"라며 "피해를 입은 팬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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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트롯스타 2월 월간 랭킹 투표 1위.. 이찬원, 황영웅, 송가인, 양지은, 박서진, 김수찬, 최수호, 김희재 순가수 이찬원이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3월 월간 랭킹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스타를 받았다. 2023년 3월 월간랭킹에서는 이찬원이 8942만5559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7965만2266표를 얻은 황영웅, 3위는 2464만678표를 획득한 송가인, 4위는 1875만1969표의 양지은, 5위는 1115만4863표의 박서진으로 각각 집계됐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실시간 투표를 집계해 한국 시각으로 매일 밤 10시 초기화된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만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이 주어지기 때문에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트롯스타 3월 월간 랭킹 1위~20위는 △이찬원 △황영웅 △송가인 △양지은 △박서진 △김수찬 △최수호 △김희재 △안성훈 △손태진 △박지현 △영탁 △민수현 △전종혁 △임영웅 △박현호 △홍지윤 △진해성 △장민호 △신성으로 집계됐다. 한편 트롯스타는 매달 3위 및 특정 득표 이상을 달성한 가수에게 지하철 광고, 기부, 뉴스 기사 배포를 통한 브랜드 순위 상승 등의 선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해시퍼플 소개 해시퍼플은 트로트 가수 인기투표 서비스 앱 ‘트롯스타’를 운영한다. 순위에 상관없이 특정 득표 이상을 달성한 가수 모두에게 지하철 광고, 기부, 뉴스 기사 배포를 통한 브랜드 순위 상승 등의 선물을 제공하고 있고 누구나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어 많은 트로트 팬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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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와 희랑별', 김희재 데뷔3주년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더코리아-연예] 가수 김희재팬 '김희재와 희랑별'이 김희재의 데뷔3주년을( 3월12일) 축하 하며 한국나눔연맹 '천사무료급식소' 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지난 18일(토) 서울종로, 울산이 진행되었으며 오늘은 대구에서 독거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나눔 활동과 물품 지원에 나섰다. 2년전 가수 김희재가 자신의 데뷔 1주년에 팬덤명' 희랑별' 로 기부를 하면서 시작된 인연은 '키다리희랑'과 함께 서울종로.영등포.울산.대구에서 따뜻한 나눔이 실천되었으며, 21년 8월부터 현재까지 총17회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