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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와 희랑별, 올해로 세번째 '헌혈증 기증'..312장 헌혈증 전달

기사입력 2022.03.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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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연예] 가수 겸 배우 김희재의 데뷔2주년 ( 데뷔일 2020 03.12)을 맞아 공식카페 '김희재와 희랑별' 에서는 다양한 기부가 이루어 지고 있다.

    작년에 이어 '희랑별' 에서는 올해로 세번째 '헌혈증 기증'을 진행하여,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에 312장의 헌혈증을 전달하였다.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으로 기증한 헌혈증은 소아암 치료중인 환아, 또는 소아암 치료병원으로 전달 될 예정이며, 이 헌혈증서는 환아들이 치료과정에서 수혈을 받고 헌혈증을 제출하면 헌혈증서에 비례해 수혈 비용을 감면받는 경제적 지원면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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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김희재의 선한영향력은, 팬들과 함께 주위를 둘러보고 살핌과 동시에, 참여하고 실천하는 사회의 밀알이 되고있으며, 또한 장시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여전히 혈액 부족이 시급한 상황에, 환아들에게 단비같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헌혈증 기증' 을 진행한 희랑별 관계자는, 언제나 아티스트 김희재와 함께 동행하는 팬으로 남을것이라며, 이번 '헌혈증 기증'에 참여 해준 많은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다.

    현재 가수 겸 배우 김희재는 MBC에서 방영 예정인 '지금부터,쇼타임' 촬영중에 있으며, 3월11일~ 13일까지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별,그대' 서울 앵콜콘서트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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