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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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가수 요조 산문집 ‘만지고 싶은 기분’ 출간 기념 작가만남 상품 단독 판매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요조의 산문집 ‘만지고 싶은 기분’ 출간을 기념하며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만남 행사 상품을 단독 판매한다. 이번 작가만남 행사는 가수이자 작가인 요조의 신작 산문집 ‘만지고 싶은 기분’ 출간을 기념해 기획됐다. ‘만지고 싶은 기분’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바라보는 시각과 더불어 예술과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사유하는 산문집이다. 소통으로써 ‘만짐’의 행위를 소개하며, 비대면 시대 속 ‘만짐’이 갖는 의미와 깨달음을 담은 여러 글이 수록됐다. 작가만남 행사는 2월 23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마음폴짝홀에서 개최되며, 작가만남 티켓이 포함된 상품을 구매한 독자 최대 80명을 초대한다. ‘만지고 싶은 기분+작가만남 티켓’ 상품은 예스24를 통해 단독 선착순 판매된다. 한편 요조는 ‘오늘도, 무사’,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 ‘아무튼, 떡볶이’,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등의 책을 꾸준히 출간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YES24 소개 국내 최초의 인터넷 서점으로 출발해 시장을 선도해온 YES24는 사업 초기부터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으로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 1위 인터넷 서점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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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박영혜 공식입장에 대해 이 건 서로 양심문제’ 진실 밝힐 것[더코리아-연예] 신성훈 감독이 1월21일 박영혜가 오쎈을 통해 공식입장을 낸 기사를 보고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 측이 이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신성훈 감독은 박영혜의 공식입장을 보고 반박했다. 신성훈 감독은 지난18일 박영혜가 보낸 내용증명 7조에 ‘공동저작물에 대해 박영혜의 동의 없이 홍보, 배급계약, 2차 저작물에 대해 수익을 낼 수 없다’ 라는 조항을 넣었다. 신성훈 감독은 이 조항에 대해 ‘본인이 변호사를 선임 해서 이런 조항을 써놓고 본인이 이 영화를 팔아 방송에 나갔고, 수 백만원을 받고 새마을금고 인터뷰를 했고, 어떠한 동의 없이 영화를 한 매체에 영화에 대한 것들을 박영혜 본인이 제공했다. 박영혜 허락 없이 수익내지말라는 조항은 상당히 코메디같은 상황이다. 신성훈 감독은 본인이 노력해서 이뤄낸 작품을 박영혜 허락없이 아무것도 하지말라? 이 부분은 박영혜의 갑질이 아닌가 싶다. 박영혜는 방송과 매체 인터뷰 등을 통해 돈을 벌어도 돼고, 신성훈 감독은 하지말라는 얘긴데 박영혜라는 사람이 무섭게 느껴진다는 것 또한 신성훈 감독이 느끼는 마음이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신성훈이 1부터 100까지 모두 기획하고 투자 제작진행, 해외 영화제 출품, 등 모든 걸 다 했-헤서 성과를 냈는데 왜 박영혜 허락 없이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는지, 왜 1월31일까지 박영혜가 제안한 걸 하지 않을시 고소하겠다고 협박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가장 중요한 건 첫 번째 신성훈 감독은 애초 시나리오를 작업 하기 전에 박영혜와 약속한 게 있었다. 영화를 통해 발생된 수익금은중 투자된 금액을 제외한 모든 수익금은 ’베이비 박스‘(주사랑공동체)’ 에 기부하자는 약속을 하고 시작했다. 신성훈 감독은 ‘나는 박영혜와의 기부하기로 한 약속으로 영화를 제작하게 됐다. 기부를 하지 않았을 거라면 박영혜와 애당초 함께 하지 않았다’ 그 약속을 지키지 않은 건 박영혜다. 신성훈 감독은 애당초 약속대로 투자금을 제외한 모든 것들을 베이비 박스에 기부하겠다‘ 고 전했다. 이어 ‘이 영화는 박영혜의 영향력은 진심으로 1%로도 없다 도대체 해외에서 박영혜가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정말 박영혜에게 묻고 싶다 ’어느나라 어느 영화제에서 박영혜가 슈퍼스타인지 묻고 싶다. 본인의 영향력이 어느나라 파워가 있는지 묻고 싶고, 국내에서는 아직 개봉과 배급 자체가 된 상황이 아니여서 박영혜 연향력은 더더욱 없는 상황이이다‘ 고 전했다. 그리고 신성훈 감독은 박영혜와 함께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사람은 누구나 수 많은 상처를 받게 되면 그 사람을 뒤로 하고 또나는 법이다. 신성훈 감독은 정말 너무나도 많은 이유로 인해 박영혜를 등돌리게 됐고, 심지어 영화에 큰 도움을 주셨던 분들도 박영혜의 대한 상당한 실망감을 느끼고 모두 다 박영혜를 손절하고 등돌린 상황이다. 이 영화는 박영혜가 만든 영화가 아님을 증명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영화 공식 포스터와 영화 영상에도 신성훈이 설립한 ‘라이트픽처스’ 이름이 들어가 있고, 박영혜는 그냥 감독 이름에만 올라와 있다‘ 고 말했다. 신성훈 감독은 지난18일 박영혜가 보낸 내용증명을 보고 19일 박영혜로부터 얽히고 설킨 문제를 해결 하고자하는 의미가 담긴 문자를 보냈다. 그러나 박영혜는 이를 무시하고 21일 법적으로 하겠다는 협박성 기사를 배포했다. 신성훈 감독은 ’여전히 박영혜가 억지로 우기는 건 어쩔 수 없다. 지금은 법적으로 다투기 위한 어떠한 계약서도 없는 상황이며 처음부터 서로간의 순수한 마음과 선한 영향력을 주기로 했던 약속들은 이미 산산조각나듯 깨져버렸고, 이 모든 것들의 진실은 박영혜와 신성훈 감독 서로간의 양심문제라고 생각한다. 최소한 양심까지 팔아먹지말자‘ 고 전했다.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 측은 ’박영혜의 문제점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증인들과 증거가 있으니 하나도 빠짐없이 다 밝히겠다. 뉴스라는 게 그렇가. 거짓 없이 진실만을 이야기 해야하는 것 아니냐.. 그러니 증인들과 힘을 모아 부끄러울 만큼 얼마나 많은 문제가 있었는지 낫낫히 밣히겠다‘ 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영혜는 오쎈을 통해 ’실제인물 부부에게 큰 상처를 드린 것 같이 미안하다는 발언을 했는데 신성훈 감독이 11월23일 안산에서 개최된 시사회를 끝나고 실제 인물 부부의 집을 직접 찾아가 영화를 보여드려야되지 않겠냐며 박영혜에게 물었더니 박영혜는 ‘너 혼자 갔다오며 안돼겠냐?’ 며 황당한 말에 신성훈 감독은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 박영혜 본인의 지인 이야기인데 본인이 가는 걸 싫어하다니...이 건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한다. 초심을 잃어가는 박영혜를 보면서 신성훈 감독은 꽤 큰 충격을 받았다는 것, 현재 신성훈 감독은 미국영화 촬영을 위해 미국LA에서 스케줄 소화중이다. 한국에 돌아오는 즉시 변호사를 선임해서 박영혜를 상대로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며 인터뷰를 원하는 매체들과 있는 사실 그대로 인터뷰를 통해 더욱 더 자세하게 밣히겠다는 게 신성훈 감독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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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의 컬쳐라이브’ 화제의 전시 ‘이집트 미라전: 부활을 위한 여정’ 소개!배우 겸 화가로 맹활약중인 박기웅이 오늘(20일) ‘이집트 미라전: 부활을 위한 여정’을 시청자들과 함께 떠난다. 박기웅이 진행하는 네이버 컬쳐라이브가 소개할 이번 전시는 지난해 12월 15일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에서 개막한 ‘이집트 미라전’이다. 이집트 미라전은 개막 한달도 되지 않아 누적 관람객 수 5만명을 넘긴 전시로 네덜란드 국립 고고학박물관이 소장한 고대 이집트 컬렉션에서 엄선한 유물들을 소개하는 역대 최다,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다. 이번 방송에서 박기웅은 총 4부로 나뉘어져 있는 전시를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고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고대 이집트의 유물 250여점과 관 15개, 국내 최초로 화제를 모았던 13개의 미라에 대한 CT 스캔 결과 등을 소개하며 이집트 미라전의 관람 포인트를 세세하게 짚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최신 과학기술의 접목으로 당시의 의학적 지식과 미라를 만드는 과정, 고대인들의 색이나 형태에 대한 미의식 등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한편 박기웅의 해박한 미술지식과 더불어 편안하고 유쾌한 진행으로 매 방송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기웅의 컬쳐라이브’는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저녁 8시에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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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박영혜 감독 서로 맞 고소 시작..‘하나하나 모두 다 밝히겠다’[더코리아-연예] 박영혜가 신성훈 감독을 고소했다. 박영혜는 법무변호사 ‘광덕’을 통해 내용증명을 보냈고, 신성훈 감독을 고소했다. 신성훈 감독 측도 가만히 있지 않고 오늘(19일) 박영혜를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이용해 후원을 받은 후원금을 뒤로 빼돌린 횡령죄와 영화에 대한 저작권, 영상물 저작원을 무단으로 사용해 수익을 벌어들여 뒤로 빼돌린 죄를 가지고 1차로 고소했다. 박영혜는 지난 해 안산시 롯데 시네마와 압구정 이 봄 씨어터에서 진행된 시사회에서 가짜 기부금 통을 내놓고 영화를 보러 온 관객들이 기부한 후원금을 실직적으로 후원을 하지 않고 그 돈을 박영혜 본인과 남편 이 씨가 가로챘고, 일부분은 교회에 갖다 바쳤다. 지난해 12월에는 KBS나눔은 행복입니다 라는 프로그램에 나와 가짜 기부금 통을 가지고 방송에 나오기도 했다. 박영혜는 당시 프로그램에서는 보여주기 식으로 본인 개인 돈 20만원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했다. 박영혜가 저지른 일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심지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이끌어 온 신성훈 감독에게 단 한 번도 ‘수고 했다’ 라는 말 조차 한 번도 한 적이 없고, 하다 못해 안산시에서 진행됐던 시사회에서도 본인을 위해 헌신 한 사람들에게도 ‘고맙다’ 는 말 조차고 하지 않은 사람이다. 신성훈 감독은 ‘남편과 불이 짜고 제가 지쳐 쓰러질 때 까지 괴롭히고 힘들게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본인 뜻대로 되지 않으니 범부법인 변호사를 통해 고소를 하고 내용증명을 보낸 박영혜 라는 사람이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무섭다. 그 돈 욕심 하나 때문에 이런 상황을 만든 박영혜에 대해서 이제는 완벽하게 알게 됐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성훈 감독도 오늘 박영혜가 저지른 비리와 저작권을 무단으로 사용것과 신성훈 감독을 기만하고 그 노력을 무너트린 모든 것들을 하나하나씩 밝히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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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박영혜 측이 보낸 내용증명 공개...‘결국은 여전히 돈이다’[더코리아-연예] 18일 박영혜가 신성훈 감독에게 19일날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에 대한 고소를 위해 내용증명을 보냈다. 신성훈 감독은 박영혜가 선임한 변호사와 통화를 했다. 박영혜 측 변호사는 ‘박영혜 감독과 신성훈 감독이 공동연출작품으로 보여진다’ 면서 하나하나 따져물었다. 신성훈 감독은 ‘공동제작의 기준은 서로 제작비를 5:5로 나눠서 부담해야 하고, 프리프로덕션 단계부터 발생한 모든 비용까지 공동으로 부담하고 해외영화제에 관한 모든 비용까지 공동으로 부담해서 진행해야 공동제작으로 들어가는 거다’ 라며 반박했다. 이어 박영혜 측 변호사는 신성훈 감독에게 ‘박영혜 라는 사람이 가진 영향력 때문에 영화가 잘된거 아니냐’ 며 어이없는 발언을 했다. 이에 신성훈 감독은 ‘전 세계 나라들이 박영혜가 누군지도 모르고, 관심조차 없다. 박영혜가 무슨 월드스타도 아닌데 이 영화가 여기까지 오는데 1~100까지 제가 다 이뤄낸 결과다’ 라며 반박했다. 박영혜가 보낸 내용증명에는 또 한 가지 앞 뒤가 맞지 않는 조항이 있었다. ‘박영혜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앞 날에 영화를 위해 함께 하자는 내용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모든 게 다 신성훈이 만들어낸 거짓 내용 이다 라는 늬앙스가 담긴 번복 기사를 내라는 조항이 있다. 이어 ’그래도 결국은 돈이다. 저작권료와 수익금을 본인이 적지 않게 가져가겠다는 것이다.‘ 이어 박영혜 측은 내용증명에 신성훈 감독을 향한 협박성이 담긴 조항도 있었다. 1월31일까지 박영혜가 제시한 것들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정 다툼을 하겠다’ 는 협박성이 담긴 내용을 조항에 넣었다. 신성훈 감독은 ‘박영혜라는 사람과는 절대 관계 회복할 생각도 없다. 그리고 박영혜를 기부금 횡령죄와 사기죄로 고소했다. 내가 당한 거 똑같이 그 아픔을 느끼게 끔 나도 갚아주겠다’ 고 강력하게 대응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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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배우 정희태·정다은·이주승과 설맞이 떡만두 행사 진행따뜻한 하루(대표이사 김광일)가 설 명절을 맞아 양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남궁금순)에서 떡만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떡만두 나눔 행사는 ‘새해, 행복을 빚다’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함께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양천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모집된 봉사자 30여 명과 따뜻한 하루 스태프 그리고 특별히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정희태, 정다은, 이주승, 구성환, 임지호, 연제형 등 6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배우 정희태, 정다은은 따뜻한 하루 나눔지기로서 지난해 12월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한 데 이어 새해 첫 나눔 행사에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정성스럽게 만두 3200알을 빚었으며 오색 떡국떡, 족발과 함께 설 명절 키트로 제작해 양천구, 구로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00가정에 소중히 전달했다. 지난해 12월 흥행 돌풍을 일으킨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양철(이성민 분) 회장의 최측근 이항재 비서실장 역으로 인기를 끈 정희태는 “올해도 설 명절이 다가왔는데 우리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조금은 더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만두를 빚었다”고 말했다. 2월 방영 예정인 tvN 새 월화 드라마 ‘청춘월담’에서 이환(박형식 분)의 동생 하연 공주역으로 캐스팅된 정다은은 “우리 부모님이 드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만두를 빚었다. 따뜻한 설 명절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이주승도 “설 명절 전에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광일 따뜻한 하루 대표이사는 “명절이면 더 외로운 우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 고생하신 모든 봉사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따뜻한 하루는 해마다 설날, 한가위 등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따뜻한 하루 소개 따뜻한 하루는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 법인으로 서울특별시 허가를 받은 NGO 단체다. 많은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통해 삶의 벼랑 끝에 있는 국내와 해외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매일 한 통의 감동편지로 많은 분의 마음을 위로하는 단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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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수 보아(BoA)가 1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보아는 이번 가입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3100호이자 여성 아너 회원 모임인 W아너 소사이어티의 700호 회원이 됐다. 성금은 보아의 뜻에 따라 보호종료를 앞둔 청소년의 자립 지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가수 보아는 2000년 ‘ID: Peace B’로 데뷔해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한류 스타 중 한 명이다. SM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갓 더 비트)’로 태연, 효연, 슬기, 웬디, 카리나, 윈터 등 멤버와 함께 2023년 1월 16일 첫 미니앨범 ‘Stamp On It(스탬프 온 잇)’을 발매해 전 세계 K-POP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보아는 일찍 어른이 되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에 관심이 많아, 2020년 기부 프로젝트 ‘리틀버드(Little Bird)’를 통해 직접 제작한 패딩 머플러 수익금을 보호종료아동 자립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보아는 “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들이 언제나 꿈을 잃지 않고 좋은 방향으로 한층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W아너 소사이어티는 여성 아너 회원들의 모임이다.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민하고 여성이 이끄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취지로 2017년 9월 출범했다. 회원 수는 보아의 가입으로 17일 기준 700명이며 기업인·전문직·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지난달 1일부터 1월 31일까지 62일간 집중모금캠페인 ‘희망2023나눔캠페인’을 전개한다. 나눔 목표액은 4040억원이며,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40억40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광화문 광장에 세워진 사랑의온도탑의 수은주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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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X지하용 '크러핀' 마지막 길거리공연.. 열정으로 홍대 가득"대중들이 주신 에너지를 마음에 꽉 채워 갑니다" [더코리아-서울] 김태형X지하용의 프로젝트 그룹 크러핀의 홍대 무료공연이 추운 겨울밤 기적을 만들어냈다. 17일 밤 8시 서울 홍대 축제거리에서 열린 공연에서는 추위를 뚫고 지하용의 라이브와 김태형의 무대 매너가 폭발했다. 길거리 공연 중 관객들은 크러핀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감동했다. 사회를 맡은 MC딩동은 관객의 눈물에 당황해 노래가 끝난 후 눈물을 보이는 관객을 가리키며 "하용씨가 와서 꼭 안아주세요"라고 하자 지하용이 재치있게 "옆에 남자친구가 계시는데...."라고 답해서 주변에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MC딩동의 남다른 인기도 주목을 받았다. 사인과 사진촬영에 일일이 응해준 딩동은 홍대에서 "딩동형!!"으로 불렸다. 이처럼 딩동은 최고의 진행을 선보이며 추운 겨울밤 눈물과 웃음이 어우진 진한 감동의 길거리 공연으로 역시 남다른 클래스임을 증명했다고. 홍대거리를 지나가던 외국인들도 크러핀의 라이브실력에 큰 박수를 보냈다. 김태형의 오랜 방송 매너도 돋보였다. 능숙한 무대매너로 지하용을 이끌어 화제가 됐다. 보통 버스킹에서 볼 수 없는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라이브를 선보이는 매너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했다. 거리공연을 하면 할수록 라이브에 자신감이 생겨 추운 날씨에도 정확한 음정을 뽐내며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크러핀은 종횡무진 뛰고 돌고 격려하며, 관객들에게 후렴구를 따라 부르도록 하는 '진짜 콘서트 매너'로 품격 있는 거리공연으로 환호성을 자아냈다. 또 소속사 배우들인 류제현, 박태준과 조승현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수석상임부위원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공연을 감상하며 크러핀을 응원했다. 조승현 부위원장은 "홍대 공연이 허가된 후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안전에 대해 누차 강조하며 경계를 늦추지 않는 운영방식을 지켜보며 '거리공연'이라는 직접적인 대중들과 가수의 만남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열정을 양지로 끌어올려 많은 사람들이 사람에게서 용기와 감동을 얻어가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공연 내내 박수를 치며 배우들과 함께 크러핀을 응원했다. 동료의 응원을 받은 크러핀은 이번 무료 거리공연에서 가장 많은 곡을 선보였다. 개인곡으로 가창력을 뽐낸 크러핀은 확실한 '라이브형 가수'임을 증명한 데 이어 총 3곡의 듀엣곡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이렇듯 크러핀은 거리에서 대중을 만나며 더욱 성장해가고 있다. 크러핀의 무료 공연은 음원수익금으로 연탄은행에 기부하고자 하는 뜻도 담겨있어 더욱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크러핀은 이번 홍대공연을 마지막으로 무료 공연을 마무리 후 새 음반 녹음 준비에 돌입, 여름을 겨냥한 곡들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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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박영혜 측..‘방송출연 정지 가처분 신청서 접수’ 남의 것 이용해먹지 마라 경고(사진제공: 라이트픽처스) [더코리아-연예] 신성훈 감독이 박영혜 상대로 ‘방송출연 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하겠다고 밝혔다. 신성훈 감독은 ‘박영혜가 허락도 없이 여기저기에 영화에 관한 자료를 무단으로 배포하고 본인의 수익을 위해서 팔아먹고 있다. 너무너무 억울하고 하루하루가 고통스럽다’ 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박영혜는 신성훈 감독과 연결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인스타그램에 차단하는가 하면 박영혜 본인을 위해 조금이나마 헌신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 한 마디 없고 여전히 본인에게 돈이 되는 일이라면 영화를 팔아먹고 있다는 것, 신성훈 감독은 ’박영혜 라는 사람을 처음 봤을 때 맑고 순수했었던 마음들이 무서울 정도로 변해가는 과정을 보면서 ‘아! 이 사람도 언젠가 나를 이용해 먹고 버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본인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걸 알았을 때 배신감과 쇼크가 컸다. 인생을 63년 살았다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어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고 밝혔다. 신성훈 감독은 박영혜가 법적으로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이용해 수익을 챙기지 못하게 ’방송출연 정기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하겠다며 상력하게 대응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박영혜가 만든 작품도 아닐뿐더러 박영헤가 감독으로서 활동한 이력 조차 없고, 박영혜로 인해 이 영화가 해외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 또한 아니다. 신성훈 감독은 단지 순수한 순수한 마음으로 감독 라인에 박영혜 이름만 올려줬을 뿐 실직적으로 박영혜가 한 것 하나도 없다며 명확하게 밝혔다. 한편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현재 61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61관왕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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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세 번째 에세이 ‘괜찮아, 수고했어’ 출간 예고..‘고아원 출신 부끄럽지 않아’[더코리아-연예] 영화감독 신성훈이 2017년에 처음으로 낸 에세이 ‘천개의 우산’ 과 2018년에 낸 ‘화려한 실패’ 에어 2월에 세 번째 에세이 ‘괜찮아, 수고 했어’를 출간한다. ‘괜찮아, 수고했어’ 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아온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제작일기와 현재 오늘의 날이 오기까지 고스란히 담아낸 에세이다. 그리고 힘들고 어려운 아픔을 겪고 사람들에게 스스로 위로 하고 극복하는 법까지 공개한다. 신성훈 감독은 어린시절 부모에게 버려져 고아원에서 24년 생활 하면서 가수의 꿈을 갖고 음악을 듣고 노래를 부르면서 잔인하고 괴로웠던 힘든 세월들을 이겨내왔다. ‘천개의 우산’ 과 ‘화려한 실패’ 에서도 공개한 바 있지만 ‘괜찮아, 수고했어’ 에서는 가수가 아닌 영화감독으로 성공하고 그 성공하는 길을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가며 겪어왔던 에피소드 까지 공개하고, 할리우드에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게된 배경과 해외 영화제서 수상하게 된 배경과 이유까지 모두 빠짐없이 공개한다. 이어 신성훈 감독의 세 번째 에세이 ‘괜찮아, 수고했어’ 책 수익금50%기부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신성훈 감독은 ‘재능이 있지만 열악한 환경 때문에 도전 하지 못하고 있는 어린 아이들에게 수익금을 기부하고 싶다. 누구보다 더 그 마음을 알고 있기에 수익금을 기부 하고 싶다’ 고 전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의 연출작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현재 59개 해외 영화제에 초청된 상황이며 20개의 영화제 중 60관왕을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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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한류 콘서트 ‘2023 K웨이브콘’ 론칭 공연 미디어데이 성료아일랜드브릿지커뮤니케이션즈(대표 장기석)가 3월부터 시작되는 ‘2023 K웨이브콘(KwaveCON)’ 시즌1이 정기 공연 시작에 앞서 쇼케이스 격인 미디어데이를 1월 12일(목)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K웨이브콘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 채널(인스타그램, 유튜브)을 동시 공개하고 정부가 발표한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기획된 K웨이브콘 정기 공연 티케팅에 앞서 케이컬처(K-Culture) 및 K웨이브콘의 공식 홍보도 시작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국내외 주요 여행사, 국내외 기자, 유튜버, 업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초청받아 참석했다. 공연은 외국인 관광객 한식 투어의 필수 맛집 코스로 통하는 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신촌 명문 한식 레스토랑이자 고품격 예식홀인 거구장(K-Tutle) 2층 컨벤션홀을 공연에 최적화한 K웨이브홀로 탈바꿈시켜 개최한다. 2022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는 ‘제7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2023~2024년 2년간을 한국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K-컬처와 관광을 융합하는 한류 콘텐츠를 앞세워 관광 한국으로의 힘찬 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K웨이브콘 론칭 공연 미디어데이 공개를 통해 K컬처와 연계된 방한 관광 조기 회복에 힘을 보태고, 코로나로 수년간 침체됐던 국내외 여행업계의 활기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K웨이브콘의 기획 의도 및 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무엇과도 대체 불가한 세계를 선도하는 현상, 한류의 정신 엿보기 둘째, 한류의 정신(K-Spirit)을 한류의 DNA(K-DNA)로 확장하기 셋째, 한류의 DNA와 한국의 사계절(K-Four Seasons) 연결하기 그대 안의 한국의 DNA를 찾아라. 당신 안의 한류의 DNA를 깨워라. 이를 바탕으로 K웨이브콘의 전달 메시지는 ‘사계(四季)에 숨겨진 한류의 DNA를 찾아서’를 주제로 스토리화했다. K웨이브콘 시즌1 출연진은 총 4팀으로 △K-POP 발라드의 디바 제이세라(J-CERA)는 ‘봄’을 테마로 △해외 팬덤이 주목하는 아이돌 위나(We;Na)는 ‘여름’을 테마로 △여성 5인조 한국 퓨전 국악의 진수 끌림(GGLIM)은 ‘가을’을 테마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할 세계 최고 글로벌 태권도 트렌드 리더 K타이거즈(K-Tigers)는 ‘겨울’을 테마로 출연했다. 3월부터 시작되는 K웨이브콘 정기 공연 예매는 10인 미만은 인터파크 티켓, 10인 이상 단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으며 단체 예매는 할인율(10~20%)이 적용된다. 구체적인 예매 시작일은 2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아일랜드브릿지커뮤니케이션즈 장기석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한류 콘서트를 비전으로 삼은 K웨이브콘이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해 완성도 높은 한류 콘서트에 목마른 국내 소비자들에게 K-컬처의 우수성과 매력에 흠뻑 빠져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한류에 대한 새로운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일랜드브릿지커뮤니케이션즈 소개 아일랜드브릿지커뮤니케이션즈는 다년간 대형 프로젝트의 실행을 통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Creative로 방향성을 제시하는 전문 기획, 연출 프로덕션으로서 ‘대한민국 최고 기획, 연출 전문 기업’ 함께 만들고 노력하며 함께 꿈꾸는 기업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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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성불사 ‘K-연예스타나눔봉사공헌대상 ’특별봉사공헌대상 수상‘ 3관왕 달성[더코리아-서울] 성불사(김성완,김종숙, 김동원, 양선화, 김연화, 김미성, 김보명)가 엘리에나 호텔에서 개최된 ‘K-연예스타나눔봉사공헌대상’에서 ‘특별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성불사 소속 무속인들이 모두 참석해 수상을 했다. 성불사는 종교와 상관없이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며 나눔봉사에 실천해왔다. 성불사의 나눔봉사 실천한 이력이 인정돼 이날 시상식에서 ‘득별봉사공헌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국에 있는 무속인 최초로 봉사 실천으로 수상하게 되는 경우는 성불사가 최초가 아닐까 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성불사 대표 김성완 법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성완 법사는 ‘우리는 종교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이 없다. 모든 종교에 대해서 존중하고 배려하는 편이다. 성불사 식구들이 이렇게 좋은 의미가 담긴 상을 받게 돼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올해에는 더욱 더 열심히 소중한 삶을 살아가며 나눔을 실천하며 매 순간 감사해 하며 살겠다. 다시 한 번 더 저희에게 좋은 상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인천 관교동에 위치한 성불사는 ‘지난해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에서 민속전통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글로벌베스트한국인대상‘ 에서도 문속전통문화예술대상을 수상하면서 3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1월28일에는 국회의사당에서 개최하는 ’100人 孝(효)인물대상 시상식‘ 에서도 특별상을 수상하게 된다. 이로써 성불사는 4관왕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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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X지하용 '크러핀' 17일 홍대로 간다! "연탄기부 모금 무료공연 종료"[더코리아-연예] 가수 김태형과 지하용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 그룹 크러핀이 이번에는 ‘버스킹의 성지’ 홍대로 간다. 크러핀의 마지막 무료 공연 장소는 홍대 축제거리로 오는 1월17일 오후 8시에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12월15일 레트로풍 캐롤곡 '나의 크리스마스'를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음원 발매한 크러핀은 음원수익금 전액을 연탄은행에 기부하기로 한 가운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기부금도 모으자는 아이디어로 12월24일부터 전국 무료 공연투어를 진행했다. 첫 공연인 강촌과 두 번째 대구 공연을 모두 성황리에 마친 크러핀은 홍대 공연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이번 마지막 공연에서 크러핀은 미니콘서트 답게 시민들과 함께 부를 수 있는 곡들을 선정해 힐링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전언이다. 크러핀은 "목표한 기부 금액에 도달할 것"이라며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인파에 감사드리며 “마지막 홍대 공연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많은 지역에서 섭외 연락을 주셔서 감사하지만, 계절감을 감안해 '나의 크리스마스' 음원 활동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또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곧 찾아 뵐 것이다.” 라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무료 공연을 마무리 후 새 음반 녹음 준비에 돌입하는 크러핀은 여름을 겨냥한 곡들로 돌아올 예정이다. 한편 크러핀은 지난 12월15일 '나의 크리스마스'를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음원 발매하며 중화권 진출에도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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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박영혜, 여전히 연예인 놀이 중..온 갖 거짓말 들통’ 분노[더코리아-연예]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기획부터 시작해 제작과 연출, 각본, 투자까지 모두 진행해온 제작사 라이트컬처하우스와 라이트픽처스와 신성훈 감독이 박영혜로부터 단단히 화가 났다. 라이트컬처하우스는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의 심각한 불화로 인한 결별기사를 작성하여 지난12월20일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당시 기사 본문에는 ‘여러가지 문제점과 돈 때문에 결별하게 됐다’ 고 적혀있다. 그런데 지난 12월 20일 결별기사가 난 가운데 사태가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였다. 하지만 박영혜는 이를 무시하고 채널A 아침 프로그램 <행복한 아침>에 나와 영화감독 행세를 하면서 돈을 벌고 있다. 이어 12월29일에는 새마을 금고 월간 소식지에 수 백만원을 받고 남편과 함께 인터뷰를 하며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당시 박영혜는 병원에 입원해있다는 말과 의사로부터 심신안정이 필요하니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제작사는 상당히 힘들어 하고 있었던 상황이였다. 그런데 알고보니 박영혜는 돈을 벌기 위해 병원 핑계를 대며 거짓말을 했던 것이다. 현재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제작, 기획, 투자 등 모든 걸 도 맡아온 라이트컬처하우스와 라이트픽처스와 신성훈 감독은 영화 투자자들에게 수익금을 창출하여 투자금을 갚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심각한 상황 속에서 박영혜는 보란 듯이 ‘짜장면 고맙습니다’ 와 신성훈 감독 이름을 팔아가며 돈을 벌고 있었다는 사실을 1월12일날 알게 되면서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 라이트컬처하우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12월22일 결별에 대한 마지막 기사가 나간 후로 차기작을 위해 어느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를 지으려고 했는데 박영혜는 해당 영화를 이용하여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으로 포장을 하고, 63세에 도전하는 멋진 중년으로 이미지 세탁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싸이코 패스‘를 보는 기분이였다. 한 쪽은 너무 힘들어 하고 있는데 한 쪽은 뻔뻔하게 영화를 팔아 즐기고 있으니 너무나도 화가 난다’ 며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이어 박영혜는 현재 신성훈 감독 연락을 일부러 피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성훈 감독은 박영혜와 적당한 선에서 좋게 마무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하지만 박영혜는 본인이 한 것도 없는 상황에 여전히 저작권료와 수익금 챙기기에 바빴다. 라이트컬처하우스는 ‘그동안 신성훈 감독님이 박영혜 측으로부터 상처를 상당히 많이 받아 왔다.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며 지금부터 당당하게 더 큰 목소리를 내어 하나하나 밝혀나가겠다’ 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라이트컬처하우스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 영화가 박영혜 라는 사람 때문에 영화가 잘된 줄 알고 있는데 전혀 아니다. 해외에서는 박영혜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아들인 배우가 누구인지 관심 조차 없다. 오로지 영화 작품성과 편집, 촬영, 연출력만 보고 평가해서 해외에서 성과를 이루어냈다. 박영혜 영향력은 1%도 없다’ 며 강력하게 밝혔다. 한편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여전히 전 세계 영화제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으며 현재 60관왕이라는 기적을 써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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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트롯스타 1월 첫주 차 랭킹 투표 1위가수 이찬원이 해시퍼플의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1월 1주차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스타를 받았다. 이찬원은 트롯스타 투표에서 1082만8360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850만6756표를 얻은 송가인, 3위는 241만5655표를 획득한 양지은, 4위는 206만666표의 김희재, 5위는 146만5663표의 영탁으로 각각 집계됐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로, 실시간 투표를 집계해 한국 시간으로 매일 밤 10시에 초기화된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만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이 주어지기 때문에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트롯스타 1월 1주 차 주간 랭킹 1위~15위는 △이찬원 △송가인 △양지은 △김희재 △영탁 △김수찬 △임영웅 △김호중 △정동원 △전유진 △오유진 △김다현 △홍지윤 △은가은 △장민호로 집계됐다. 한편 트롯스타는 매달 3위 및 특정 득표 이상을 달성한 가수에게 지하철 광고, 뉴스 기사 배포를 통한 브랜드 순위 상승 등의 선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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