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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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트롯스타 1월 첫주 차 랭킹 투표 1위가수 이찬원이 해시퍼플의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1월 1주차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스타를 받았다. 이찬원은 트롯스타 투표에서 1082만8360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850만6756표를 얻은 송가인, 3위는 241만5655표를 획득한 양지은, 4위는 206만666표의 김희재, 5위는 146만5663표의 영탁으로 각각 집계됐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로, 실시간 투표를 집계해 한국 시간으로 매일 밤 10시에 초기화된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만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이 주어지기 때문에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트롯스타 1월 1주 차 주간 랭킹 1위~15위는 △이찬원 △송가인 △양지은 △김희재 △영탁 △김수찬 △임영웅 △김호중 △정동원 △전유진 △오유진 △김다현 △홍지윤 △은가은 △장민호로 집계됐다. 한편 트롯스타는 매달 3위 및 특정 득표 이상을 달성한 가수에게 지하철 광고, 뉴스 기사 배포를 통한 브랜드 순위 상승 등의 선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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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영웅사랑봉사회, 중구 이웃돕기 성품 기탁[더코리아-대구 중구] 대구 영웅사랑봉사회(회장 배정희)는 1월 11일(화) 대구 중구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품 떡국 150박스를 기탁하였다. 대구 영웅사랑봉사회 배정희 회장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구 저소득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성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어려운 시기에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배정희 회장님과 대구영웅사랑 봉사회 구성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기탁하신 성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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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라이트컬처하우스’ 태국에 설립 글로벌 문화사업 확장[더코리아-연예] 신성훈 감독이 올해에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라이트컬처하우스’를 태국에 지사를 설립하게 됐다. 신성훈 감독은 태국에 회사를 두고 아시아 글로벌 문화사업을 확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태국에 설립되는 라이트컬처하우스는 태국 유명 여배우 리야 킴과 김승일 대표와 신성훈 감독이 공동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려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국내에 (재)국제모델협회 시니어 파트 이미진 조직위원장도 합류해 국내 시니어 모델들이 태국에서 다양한 패션쇼를 비롯해 아시아 시니어 모델대회까지 기획해 한국과 태국이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갈 예정이다. 신성훈 감독의 홍보를 담당하는 라이트컬처하우스 측은 ‘신성훈 감독님의 추진력과 태국 측에서 적극적으로 함께 하고자하는 마음들이 서로 잘 맞아서 사업 확장을 하게 됐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며 태국에서도 영화제작 계획도 세우고 있다. 올해에도 정말 바쁜 한 해가 될 것 같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 20개 영화제에서 60개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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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팬클럽 ‘영소사’ 올해도 따뜻한 하루에 연탄 2500장 기부배우 소지섭 팬클럽 ‘영원히 소지섭만 사랑할래(이하 영소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대표 김광일)에 연탄 2500장을 기부했다. 1월 7일 서울 남태령 전원마을에 영소사 회원, 가족들이 따뜻한 연탄 나눔을 위해 한데 모였다. 남태령 전원마을 한쪽은 예쁘고 아기자기한 전원주택이 마을을 이루고 있지만, 또 한쪽에는 노인들이 모여 사는 비닐하우스 주택이 모여 있다. 이곳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모두 겨울 난방을 연탄으로 해결하고 있다. 이날 모인 영소사 회원들은 비닐하우스 주택 12가정에 2500장의 연탄을 기부하며 각 가정의 연탄 창고에 연탄을 직접 쌓아줬다. 따뜻한 하루는 한겨울 추위에 꼭 필요한 나눔을 해준 영소사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지원이 줄면서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들이 연탄 걱정을 많이 했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연탄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소지섭 팬클럽 영소사는 2004년부터 연탄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따뜻한 하루와 함께하는 연탄 나눔은 이번이 세 번째다. 해마다 연말연시가 되면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훈훈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따뜻한 하루 개요 따뜻한 하루는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 법인으로 서울특별시 허가를 받은 NGO 단체다.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통해 삶의 벼랑 끝에 있는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으며, 매일 한 통의 감동 편지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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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포레스트, ‘박주희’ 매니저와 환상 짝꿍… 인생 여정 공개[더코리아-연예] 가수 ‘박주희’, 그의 매니저 ‘김그루’와의 인연, 내 인생 최고의 파트너, 1박 2일 힐링, 우리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8일 ‘박주희’ 소속사 그루벤터 관계자는 지난 4일 방송된 KBS 광주 총국 ‘이틀포레스트’를 통해 22년 차 가수 박주희와 가족 같은 그의 매니저 김그루와의 1박 2일의 힐링 여행이 공개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2001년 데뷔한 가수 ‘박주희’는 2집 ‘자기야’로 당시 돌풍을 일으키며 대중들에게 ‘댄스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였다. 다만 지금도 무대에서는 신인으로 되돌아간 듯 설레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데뷔 22년 차를 맞은 그녀가 지금까지 완벽한 무대를 할 수 있었던 건 항상 곁을 지켜준 매니저 ‘김그루’ 씨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에 현장에서 매니저가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고 밝힌 ‘김그루’는 무대 동선부터 음향까지 확인하고 조율하는 역할이 가장 가까이에서 가수를 빛내주는 숨은 조력자가 ‘매니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언제인지 묻는 말에, ‘박주희’는 “말하기가 참...”이라며 난감함을 표했는데, 당시에 그녀는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힘든 시기에 나라는 존재가 하찮게 느껴졌다며, 당시의 힘들었던 마음을 고백했다. 김그루 씨는 일반인으로 처음 만날 당시, 가수 ‘박주희’ 씨를 보고 느낀 첫인상에 대해 “말을 걸면 울 것 같았어요. 저 사람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박주희 씨는 “가장 힘든 시기에 우연히 만난 인연으로 지금까지 함께 일하고 있다”라고 밝혔고,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고마움을 서로에게 전했다. 한편 동반자 ‘박주희’와 ‘김그루’는 쉼 없이 달려온 그동안 시간을 뒤로하고 가수와 매니저의 힐링을 위해 전남 곡성으로 여행을 떠났다. 힐링 여행에서는 가수와 매니저가 아닌,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자전거도 타고 함께 저녁을 만들며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새해 소원을 빌기 위해 한 쥐불놀이 등 그녀들의 동심의 세계로 이끌었다. 매니저 김그루 씨는 “딱이야~”를 부르며 대박 나게 해달라고 빌었다. 가수 박주희 씨는 매니저 김그루 씨의 건강을 빌었다. 여행의 끝자락에서 김그루는 박주희 씨가 무대에 설 때는 가수와 매니저로 빈틈없는 서포트를 하지만. 평소에는 인생의 동반자로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지낸다고. 여행을 마무리했다. 박주희 씨는 “인생을 사는데 쉼은 꼭 필요한 것 같다”라며 앞으로의 이런 시간을 자주 만들자며 소감을 남겼다. ‘이틀포레스트, 두번째 계절’ 내 인생 "최고의 파트너" 가수 박주희 X 매니저 김그루의 환상의 티키타카는 유튜브 <kbs 광주>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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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소속 연예인 출연료 가압류 Vs 공탁 통해 가압류 해제 신청[더코리아-연예] 가수 김희재를 비롯한 장윤정, 이영자 등 초록뱀이앤엠 소속 중견 연예인들이 출연료를 압류당할 위기에 처했다. 모코이엔티 “가수 김희재와 소속사 초록뱀이앤엠(구 스카이이앤엠)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법원이 김희재 및 초록뱀이앤엠 소속 전 연예인의 방송사 출연료 가압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1월 5일 모코이엔티가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콘서트계약 파기에 따른 직접 손해액으로 주장한 3억 4000만원에 대하여 초록뱀이앤엠 소속 연예인들 출연료 가압류를 결정했다. 위 가압류 결정문이 제3채무자인 방송사 등으로 송달되면 그 이후부터 김희재 및 초록뱀이앤엠 소속 연예인들의 방송 출연료의 지급이 금지된다. 모코이엔티는 2022년 7월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김희재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공연기획사였다. 김희재는 애초 2022년 7월 9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창원 등에서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공연을 10일 앞두고 초록뱀이앤엠과 김희재가 일방적으로 콘서트계약 무효 확인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고, 이에 맞서 모코이엔티는 김희재와 소속사 부대표 강모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하여 현재 경찰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 모코이엔티는 “민사소송 중에도 모코이엔티가 입은 직, 간접적 손해에 대하여 김희재 및 초록뱀이앤엠은 합의할 의사가 전혀 없었으며, 그들로부터 진정성 있는 사과 발언조차 듣지 못했다. 이에 초록뱀이앤엠과 김희재에게 강력한 철퇴로 법의 준엄함을 알리고 기업간의 부조리를 막기 위해 결정한 것"이라며, "사건이 일어나고 자신의 이름을 건 이 사건의 당사자로서 김희재는 지금까지도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다. 김희재를 민사소송과 형사소송 과정에서 증인 혹은 피의자로 소환하기 위해 노력 중이고, 앞으로도 더욱 강력한 법적인 절차를 밟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코이엔티는 “앞서 첫 번째와 두 번째 재판기일 동안 모코이엔티 법률대리인 측은 두 번의 의견서와 증거자료들을 내며 성실히 재판에 임하였으나 초록뱀이앤엠 측 법률대리인은 재판 하루 전 오후에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시간끌기로 재판에 임한다고 판단되어 초록뱀이앤엠 소속 전 연예인의 출연료 가압류신청을 진행했다. 이후 2차 가압류와 형사사건 진행 등 더욱 강력한 조치로 대응할 것이다. 민사소송을 제기하기 전에 양사 원만하게 합의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이 먼저 소송을 진행한 쪽은 김희재와 초록뱀이앤엠이며 역시, 언론 보도자료로 초록뱀이앤엠에서 먼저 콘서트 불발을 알렸다. 콘서트계약의 부당한 파기는 초록뱀이앤엠과 김희재가 먼저 시작했음을 명심하길 바란다"라며, "김희재 및 초록뱀이앤엠은 소송이 이루어진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재판에 임해주길 바라며, 김희재는 본인 이름으로 진행된 콘서트와 중화권 매니지먼트에 대하여 직접 날인한 자로서 이젠 본인이 직접 나서서 사태에 대한 이해를 구하길 바란다"라고 강경한 법적 대응 의지를 전했다. 한편, 초록뱀이앤엠이 모코이엔티 측의 가압류 통지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초록뱀이앤엠 측은 "모코이엔티 측에서 중화권 매니지먼트와 관련해 가압류통지서를 보냈다고 한다. 현재 당사는 관련 서류를 받지 못했다"며, "가압류 통지서를 받는다면 즉시 공탁을 통해 가압류 해제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가압류는 엄밀한 증명이 아니며, 공탁금을 수령 하는 조건으로 법원에서 언제든지 발령할 수 있는 것으로, 가압류가 발령되었다는 것이 어떤 판결의 결과나 사실관계 확정을 의미하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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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이엔티, 초록뱀이앤엠 소속 김희재 및 전 연예인 출연료 가압류한다[더코리아-연예]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와 소속사 초록뱀이앤엠(구 스카이이앤엠)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법원이 김희재 및 초록뱀이앤엠 소속 전 연예인의 방송사 출연료 가압류를 승인했다. 소송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바른은 모코이엔티가 김희재와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낸 출연료 가압류 신청에 대해 법원이 신속한 가압류결정을 내려주었다고 밝혔다. 법원은 2023년 1월 5일 모코이엔티가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콘서트계약 파기에 따른 직접 손해액으로 주장한 3억 4000만원에 대하여 초록뱀이앤엠 소속 연예인들 출연료 가압류를 결정했고, 위 가압류결정문이 제3채무자인 방송사 등으로 송달되면 그 이후부터 김희재 및 초록뱀이앤엠 소속 연예인들의 방송 출연료의 지급이 금지된다. 모코이엔티는 2022년 7월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김희재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공연기획사였다. 김희재는 애초 2022년 7월 9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창원 등에서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공연을 10일 앞두고 초록뱀이앤엠과 김희재가 일방적으로 콘서트계약 무효 확인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고, 이에 맞서 모코이엔티는 김희재와 소속사 부대표 강모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하여 현재 경찰의 엄중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모코이엔티는 “민사 소송 중에도 모코이엔티가 입은 직, 간접적 손해에 대하여 김희재 및 초록뱀이앤엠은 합의할 의사가 전혀 없었으며, 그들로부터 진정성 있는 사과성 발언조차 듣지 못했다. 이에 초록뱀이앤엠과 김희재에게 강력한 철퇴로 법의 준엄함을 알리고 기업간의 부조리를 막기위해 결정한 것"이라며 "사건이 일어나고 자신의 이름을 건 이 사건의 당사자로서 김희재는 지금까지도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다"며 "김희재를 민사소송과 형사소송 과정에서 증인 혹은 피의자로 소환하기 위해 노력 중이고, 앞으로도 더욱 강력한 법적인 절차를 밟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코이엔티는 “앞서 첫 번째와 두 번째 재판기일 동안 모코이엔티 법률대리인 측은 두 번의 의견서와 증거자료들을 내며 성실히 재판에 임하였으나 초록뱀이앤엠 측 법률대리인은 재판 하루 전 오후에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시간끌기로 재판에 임한다고 판단되어 초록뱀이앤엠 소속 전 연예인의 출연료 가압류신청을 진행했다. 이후 2차 가압류와 형사사건 진행 등 더욱 강력한 조치로 대응할 것이다. 민사소송을 제기하기 전에 양사 원만하게 합의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이 먼저 소송을 진행한 쪽은 김희재와 초록뱀이앤엠이며 역시, 언론 보도자료로 초록뱀이앤엠에서 먼저 콘서트 불발을 알렸다. 콘서트계약의 부당한 파기는 초록뱀이앤엠과 김희재가 먼저 시작했음을 명심하길 바란다"라며 "김희재 및 초록뱀이앤엠은 소송이 이루어진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재판에 임해주길 바라며, 김희재는 본인 이름으로 진행된 콘서트와 중화권 매니지먼트에 대하여 직접 날인한 자로서 이젠 본인이 직접 나서서 사태에 대한 이해를 구하길 바란다"라고 강경한 법적 대응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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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남양주에 400만원 기부[더코리아-경기 남양주]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경기동부지역방 회원들은 지난 5일 남양주시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4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심우만)에 전달했다. ‘영웅시대’ 경기동부지역방은 구리·남양주·하남·양평 지역의 가수 임영웅 팬들로 구성된 단체로, 무명시절부터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영웅시대’ 경기동부지역방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고 우리가 모은 작은 손길이 지역에 선한 영향력으로 스며들길 바란다.”라며 “모두 건행(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임영웅과 함께 어려운 이를 위한 나눔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영웅시대’ 경기동부지역방에 감사드린다.”라며“전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답했다. 한편, ‘영웅시대’ 경기동부지역방 회원들은 지난해 8월에는 한부모 가정을 위한 성금 400만 원을, 11월에는 김장김치 90포기를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양주시 내 조손가정 16가구의 생계비로 지원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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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제현, 조용한 선행…"추운 겨울 이웃과 따뜻함 나누고 싶어"[더코리아-연예] 배우 류제현이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을 위해 조용히 연탄봉사 활동에 나섰다. 류제현은 4일 서울예술대학교 동기들과 서울 관악구 삼성동 시장에서 연탄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예술대학교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인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후원 및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 이날 류제현은 동기들과 연탄 1200장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봉사활동에 함께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류제현은 특히 최근 에너지 요금 상승으로 난방비가 크게 오른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나눔을 하는 훈훈함으로 주위를 따뜻하게 했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회사에서 권유한 게 아닌데도 혼자 작지만 좋은 일에 앞장서며 동기들과 조용히 연탄봉사를 한 류제현 배우는 굉장히 모범적이다"라며 "스타의 인성이 더욱 중요해진 요즘 류제현은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보기 드문 성실한 배우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라며 류제현 배우를 격려했다. 이어 "올해 작품 준비에 한창인 류제현 배우를 지원하기 위해 회사에서도 성심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단편영화 총 50여편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온 류제현은 단편 영화 '괴인'과 개봉영화 ‘깡치’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펼쳐왔다. 지난해 9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마운틴무브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올해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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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X지하용 '크러핀' 달라서 재미있는 사복패션도 '화제'… 올 겨울 손민수 하고픈 크러핀의 남친룩![더코리아-연예] 전국 투어 무료공연을 진행중인 크러핀의 감각 넘치는 개인 의상이 화제다. 지난 12월24일부터 전국 무료 공연투어에 나선 가수 김태형과 지하용이 의기투합한 크러핀은 매 무대마다 라이브로 대중과 만나며 오랜만에 베이직 컨셉으로 소통을 하고 있다. 특히 추운 날씨에 공연을 진행하는 만큼 강추위를 피하면서도 패션감각을 잊지 않는 '꾸안꾸(꾸민듯 안 꾸민 듯) 남친룩'을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양한 명품과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를 믹스매치 해 스타일링 하는 새로운 스타일을 탄생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먼저 김태형은 베이비 펌에 여러 아이템을 툭 하고 어렵지 않게 겹쳐 입으며 편안함을 추구하지만 색감은 강렬하다. 실제 김태형의 애착 의상으로 평소에도 즐겨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지하용은 마른 체형을 커버하기 위해 가죽소재 재킷과 코트 등의 모던한 느낌의 의상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두 가수 모두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지만 서로 좋아하는 브랜드도 다르고 스타일로 달라 고민없이 각자 좋아하는 걸 입는다고. 크러핀은 앞으로도 각자의 체형과 개성을 살린 편안한 남친룩 패션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각인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크러핀은 지난 12월15일 '나의 크리스마스'를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음원 발매하며 중화권 진출에도 시동을 걸고 있다. 또한, 12월24일 강촌, 12월30일 대구에 이어 구정 전까지 2군데를 더 대중들과 만나며 마지막 기부행사를 멋지게 장식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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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치피’로 디지털 아트 진출… 1월 27일 디해방에서 프라이빗 밋업 진행가수 송민호가 작가 Ohnim으로서 첫 번째 개인 전시회를 진행함과 동시에 디지털 아트 시장에도 도전한다. 디지털 아트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송민호가 처음으로 발행한 NFT 아트는 반려조 앵무새 ‘치피’를 뮤즈로 한다. 치피는 Ohnim의 세계로 인도하는 아바타로 설정됐으며 송민호가 착용했던 옷, 문신이 주요 상징으로 장식돼 있다. 송민호가 선택한 NFT 마켓 플레이스는 현대카드와 멋쟁이사자처럼의 합작 법인 ‘모던라이언’이 론칭한 콘크릿 베타다. 콘크릿 베타는 오프라인 혜택과 연계된 피부과 멤버십부터 골프 멤버십, 송민호의 아트 프로젝트까지 선보이며 기존 WEB3.0 시장의 마켓 플레이스와 차별화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콘크릿 베타는 콘크릿 오리지널스에서 치피 디지털 아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월 27일 이태원 해방촌 ‘디해방’에서 열리는 파티 초청권을 제공한다. 파티에서는 송민호와 프라이빗 밋업이 진행되며 송민호의 작품 가이드도 듣고, 포토존에서 일대일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파티 초대권뿐만 아니라 이벤트 기간 치피 디지털 아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송민호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포스터 랜덤 제공 △구매한 디지털 아트피스를 실물 작품으로 수령 혹은 송민호 작가의 차기 디지털 아트워크 제공(택1) △다수 구매자에게는 실물 아트피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치피 디지털 아트는 콘크릿 베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혜택 및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도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던라이언 개요 모던라이언은 멋쟁이사자처럼과 현대카드가 웹3 영역에서의 활발한 협업을 위해 설립한 합작 법인으로, NFT 거래소 KONKRIT BETA(콘크릿 베타)를 필두로 NFT 시장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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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유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부금 전달‘꽃댕기 사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 ‘한유채’가 훈훈한 기부 선행을 펼쳤다. 30일 트로트 가수 ‘한유채 소속사 JS킹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금일 ‘한유채’가 자발적으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희망나기운동본부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가수 ‘한유채’는 올 한 해가 지나기 전, 더욱 뜻있는 일을 하고 싶다며,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찾아 기부금과 팬으로부터 생일 선물로 받은 기프트카드로 라면을 구입해 함께 기부했다. ‘한유채’는 그동안 봉사활동을 하며 불우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 왔지만, 독자적,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니 마음이 더 따뜻해지며,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에 적극 참여한 동기는 올 한 해 감사하게도 많은 방송과 행사 등에서 섭외에 주시고, 이에 감사함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희망나기운동본부’ 측은 기부는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기부금은 어디에 쓰이는지도 상세히 설명했다. 한편 광명에서 나고 자란 ‘한유채’는 자발적 첫 기부는 광명에서 시작했지만 앞으로 이번 나눔의 행복을 계기로 2023년 계묘년에는 더 많은 활동과 선행에도 앞장서는 가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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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사태 재발 근절.. 불공정 관행 근절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소속사의 불투명한 회계 처리로 인한 대중문화예술인의 정산 문제 등 엔터테인먼트업계의 부조리한 관행이 케이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요인이라고 판단, 이를 근절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최근 가수 이승기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사가 18년간의 미정산과 관련한 법적인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편법적인 회계 처리로 정당한 활동의 대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대중문화예술인이 조명되면서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회계 투명성 강화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대중적으로 인지도를 지니지 못한 대중문화예술인들의 경우 불공정한 상황에서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기가 더욱 어렵다는 점 역시 지적된 바 있다. 박보균 장관은 “케이컬처가 세계적인 갈채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산업 생태계 내 투명성 강화와 상대적 약자들에 대한 보호가 더욱 중요해졌다.”라며, “업계 내에 만연한 편법과 잘못된 관행을 철저히 파악하고 개선해 대중문화예술산업 전반의 공정성 강화를 2023년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 콘텐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정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이기도 하다. 이에 문체부는 논란이 되고 있는 업체의 정산 지연 등이 「예술인권리보장법」 제13조에 의한 불공정 행위에 해당할 경우 관련 절차를 거쳐 시정권고,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14조에 의한 보수 지급 지연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고, 같은 법 제6조에 따른 위반의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 관련 사실을 통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계 전반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업계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전면적 실태조사,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및 표준전속계약서 개정, 직업윤리 교육 보강, 대중문화예술인 대상 소양 교육 내실화 등 업계 공정성 강화와 가수 및 연습생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대중문화예술산업 실태조사 전면 실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개정 추진 우선 내년에 불공정 실태를 포함한 대중문화예술산업 실태조사*를 전면적으로 실시해 불공정한 계약 체결의 강요나 부당한 이익 취득 등 불공정 계약사례를 파악하고 관련 제도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18조에 따라 격년 주기로 실시, 산업현황·시장규모·종사자 활동 현황·근로환경 등 조사(’21년도 기준 사업체 4,610개사, 업계 종사자 1,416명 대상 조사) 또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들이 소속 대중문화예술인에게 회계 내역뿐만 아니라 정산자료를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고지하도록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고, 현재는 소속사가 정산과 동시에 관련 자료를 제공하도록 되어 있는 대중문화예술인 표준전속계약서를 대중문화예술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정산 이전에도 제공할 수 있도록 개정한다. *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 임종성 의원(’22. 12. 21.), 이용 의원(’22. 12. 22.) 각 대표 발의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연습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소양교육* 중 권리침해 시 대응 방안에 관한 교육내용을 확충하고 관련 법률 자문을 확대해 제공할 계획이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교육**에서는 회계 운영 투명성 제고 등 직업윤리와 관련된 교육내용을 보강하는 등 대중문화예술산업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구성원들의 인식 제고에도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기획사 신청 시 강사가 기획사에 방문해 성·심리, 기본소양, 인성관리, 자기계발 등 교육 진행 **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교육(40시간),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 법정 교육(최초교육 6시간, 연간교육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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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박영혜 방송출연 보고 분노’..‘감독으로써 뭘 하셨나? 이미지 세탁 그만’[더코리아-연예]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기획부터 제작, 연출, 각본, 해외 영화제 출품 및 마케팅까지 혼자서 모두 이뤄낸 신성훈 감독이 박영혜가 출연한 유튜브 방송을 보고 분노했다. 박영혜는 유튜브 방송 ‘전성기TV’ 에 출연해 자신이 영화를 만든 감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전성기TV’ 제작진은 ‘63세의 나이에 치열한 촬영 현장을 이끄는 영화 감독이 된 이유, 박영혜 감독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라는 문구를 내 걸었다.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 측은 해당 방송을 보고 ‘이런 식으로 방송활동 하시는 건 아니라고 본다. 방송 욕심이 상당히 많으신 건 알겠는데 감독으로써 하신 역할과 감독으로써 도대체 무엇을 하셨는지 다시 한 번 묻고싶다. 상당히 불쾌하다’ 라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라이트픽처스는 ‘정작 제작사와 제작과 연출, 각본을 맡은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왜 깊게 관련이 없는 분이 왜 방송에 나와서 저러는지 이해가 안된다. 현재 포털 사이트에 ’짜장면 고맙습니다‘ 감독 라인에 박영혜 이름이 삭제 되었고, 해외 영화제 출품 리스트와 노미네이션에도 공식적으로 박영혜 이름이 삭제됐다’ 라며 박영혜에 대한 데드라인을 그어 놓고 멀리하고 있다. 박영혜는 신성훈 감독에게 ‘방송 욕심 같은 건 없다’ 라며 큰소리 쳐 놓고 말과 행동이 다른 모습에 대해서도 상당히 실망했다는 것, 신성훈 감독은 ‘솔직히 박영혜 라는 사람에 대해 점점 무서워지려고 한다. 어딜 가든 본인이 영화를 제작했다는 발언은 삼가주시고, 신성훈 감독의 이름 조차 꺼내지 말아달라. 제발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지금 박영혜는 얼마나 신나서 방송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작사 내부에서는 박영혜의 흔적지우기에 바쁘다. 한편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박영혜 지인의 이야기를 실화바탕으로 제작되었으나 80%는 각색되어 만들어진 영화이며 현실적으로 박영혜가 영화를 위해 했던 수고와 노력은 없진 않지만 그렇다고 극히 많지도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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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다윈KS운용, 전략적 사업 계약 체결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회장 엄영식)와 다윈KS운용(대표 이종명)이 12월 27일 다윈ks운용 본사에서 CTM (Crypto ATM) 설치에 대한 전략적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다윈의 비대면 KYC (본인인증), AML (자금세탁방지)을 적용한 블록체인 디지털뱅크 플랫폼 기술력과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의 문화(애니메이션, 영화, 메타버스, 어린이 캐릭터, 식음료, 완구) 관련 콘텐츠를 바탕으로 토큰이코노미 마켓을 형성할 계획이다. 다윈KS는 DTM (Digital ATM)과 CTM (Crypto ATM)을 통해 외화 환전, 해외 송금, 전자화폐 충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비대면 KYC (Know Your Customer, 본인인증), AML (Anti-Money Laundering, 자금세탁방지) 기능을 실행하고 지난해 12월 블록체인 특구인 부산시 소재 저축은행에 설치, 운영을 시작했다. 이는 금융기관과 핀테크기업 간의 첫 컬래버레이션 사례다.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와 다윈은 2023년부터 약 2년 동안 전국에 5000여 대의 CTM (Crypto ATM)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CTM에 적용된 다윈KS만의 핵심 기술인 내국인 신분증과 전 세계 여권 위·변조 판별, AI 안면인식 융합기술은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 금융기관 및 기업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다윈KS는 비대면 KYC를 고도화했고, 한국을 자주 방문하는 외국인을 위해 DTM을 통한 17개국 80여 종 법정화폐 대상 외화 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현재 미국을 비롯한 78개국에서 운영 중인 Crypto ATM·CTM의 설치, 운영 준비를 마치고 2023년 초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다윈KS는 2020년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심사를 통한 규제 샌드박스 인증(신속확인/블록체인 플랫폼(DPEC) 기반 Crypto ATM & POS 운영)을 받았고 이를 근거로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해 완성했다.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많은 업체들이 관심은 있었으나 시행하지 못한 것을 터보체인(TBC) 유저를 위해 간단한 QR 인증으로도 간편하게 현금을 인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개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식·음료, 완구 제조, 무역, 애니메이션 기획 회사로 25년 동안 국내에서 캐릭터 음료를 최초로 개발해 전문 유통 판매를 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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