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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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4년 임산부·영유아 온라인 건강교실 운영[더코리아-대전 중구] 대전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영빈)는 오는 3월 11일을 시작으로 6월, 9월, 11월, 4회에 걸쳐 임산부·영유아 온라인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산후관리·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임산부·영유아의 건강향상 및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부부태교 방법 ▲순산 비결법 ▲올바른 수유방법 ▲유축하는 방법 ▲베이비 마사지 방법 ▲아기 이유식 진행 방법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여 1회당 2주씩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대면교육이 아닌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별도 수강신청 없이 보건소에서 등록된 모든 임산부에게 문자메시지로 교육 접속 URL를 발송하면, 문자를 수신한 임산부 중 교육 희망자가 접속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주동안 자유롭게 수강할수 있다. 교육 이수 후 진행되는 설문 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보건소는 임산부에게 엽산제 및 철분제 지원,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사지원사업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임산부실(042-288-8093)로 문의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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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태평스타점, 대전 중구 태평1동에 사랑의 빵과 음료 지원[더코리아-대전 중구] 대전 중구 태평1동(동장 배은주)은 GS25태평스타점(대표 박찬)에서 한부모가정을 위해 3개월간 빵과 음료(120만원 상당)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매월 2회에 걸쳐 태평1동 한부모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며 전달할 예정이다. 박찬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은주 동장은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GS25태평스타점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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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선별검사 시행[더코리아-대전 중구] 대전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영빈)는 3월부터 11월 말까지 관내 경로당 6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치매 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인지 강화 프로그램 지원▲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지원 ▲조호물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빈 권한대행은“치매는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에 대한 가족과 주변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방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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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한마음이용봉사단, 따뜻한 봉사 실천[더코리아-대전 중구] 대전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영빈)는 7일 한국이용사회 대전중구지회(회장 송영만) 한마음이용봉사단(단장 권유환)에서 선화동에 소재한 세명요양병원 어르신 환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이용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한마음이용봉사단 회원 20명의 재능기부로 진행했으며 이용봉사 뿐만 아니라 외부와 소통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말벗을 해드리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권유환 단장은“봉사활동에 선뜻 동참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체계적인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이용봉사단은 이용업에 종사하는 회원들과 이용사 면허증 소지자들이 2008년부터 매월 첫째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관내 요양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입소자를 대상으로 이용봉사 활동을 통해 행복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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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4년 집중안전점검 점검시설 주민신청제 접수[더코리아-대전 서구]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2024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구민 참여 확대를 위해 ‘점검시설 주민신청제’를 실시한다. 점검시설 주민신청제는 주민 스스로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설에 대해 신청받아 실효성 있는 점검을 시행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도입됐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교량‧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 소규모 생활 밀집 시설로 한정되며 관리자(관리주체)가 있는 시설, 공사 중인 건물, 소송(분쟁) 중·개별법 점검 대상 시설물은 제외된다. 구는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 후 점검 일정을 협의해 집중안전점검 추진 기간(2024년 4월 22일 ~ 6월 21일) 동안 점검을 할 계획이다. 점검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되며, 구에서는 위험 정도에 따라 즉시 시정 요구하거나 보수보강 방안을 안내해 후속 조치 사항을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지적 사항 조치를 위한 별도의 비용 지원은 없다. 신청은 내달 2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suking1107@korea.kr)로 보내거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 점검시설 주민신청제를 통해 구민들의 참여를 도모하고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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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지방세 유공납세자 선정 표창[더코리아-대전 서구]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3월 3일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 성실 납부로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2명을 선정해 표창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자는 관내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는 법인이나 개인으로 최근 3년간 한 번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법인은 연간 1천만 원 이상, 개인은 3백만 원 이상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와 20년 이상 관내에 거주한 구민 중 매년 체납 없이 1백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로 지역사회 및 지역경제 발전의 공헌도를 반영해 선정됐다. 수상자는 서구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1년간 면제, 법인은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는다. 서철모 청장은 “장기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발전의 근간인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신 납세자들의 자긍심 고취로 성실납세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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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섬유분야 기술개발사업 지원 확대. 5개➝6개[더코리아-경기]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섬유(피혁) 분야 기업의 제조기술 연구·개발(R&D)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경기도 섬유분야 기술개발사업’ 지원 대상기업을 지난해 5개에서 올해 6개로 확대했다. 경기도는 4월 1일부터 5일 오후 3시까지 경기도 R&D과제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정부의 R&D 예산 삭감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6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1억 4천만 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우수 기술개발 과제에는 최대 1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기업의 편의를 증진하고 선정 과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서류 제출 방식을 간소화하고 평가 절차에 서면 평가 절차를 도입했다. 다만 서면 평가는 접수경쟁률이 3대 1 이상일 경우 실시한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에 주사무소와 등록공장이 소재하고 기업부설 연구소나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설치·운영 중인 섬유 분야 기업이다. 연구소나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설치하지 않은 기업은 대학 또는 연구기관과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배진기 경기도 기업육성과장은 “도내 우수한 섬유 기업들의 연구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기술 개발에 전념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 (www.egbiz.or.kr) 또는 경기도 R&D 과제관리시스템 (pms.gbsa.or.kr)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R&D산학협력팀(031-259-678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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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창의 과학 인재 육성 본격 행보[더코리아-대전 서구]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지역 내 청소년을 4차산업 분야 디지털 신기술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창의 과학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과학육성을 위한 과학인재 양성사업 및 과학문화 확산사업에 관해 규정하는 ‘대전광역시 서구 과학육성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3월 의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공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구는 국립중앙과학관과 ‘취약계층 과학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부터 과학관의 전문적인 콘텐츠와 첨단 과학 장비 등을 활용해 관내 교육복지 취약계층 학생 등을 대상으로 과학특화 프로그램인 ‘창의과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며, 방학에는 과학캠프와 창의과학교실 등을 운영해 취약계층 학생에게도 소외 없이 양질의 과학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2028년 개관 예정인 관저동 제3시립도서관에는 생활과학창작소, 청소년 메이커 공간, 디지털 체험 공간 등 창의 과학을 위한 교육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는 지난해 6월 배재대·건양대·대전과학기술대와 협약을 통해 미래 산업혁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젝트로 메타버스 AR 창의융합캠프를 개최한 바 있다. 서철모 청장은 “서구는 대전을 대표하는 교육도시로 대덕특구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과학교육 특화 지역으로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 창의·융합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구축을 대전 서구가 선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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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있을 때 보다 없을 때 화재사망률 2.85배 높아[더코리아-경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화재경보기)이 없거나 작동하지 않았을 때 화재사망자 발생률이 작동했을 때보다 1.3~2.8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주택화재 1만 3,488건을 전수조사해 주택용 소방시설이 사망자 저감에 효과가 있는지를 분석했다. 소방시설이 설치됐거나 작동 확인이 안 되는 사례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분석 결과를 보면 소화기를 사용한 2,345건의 화재에서 1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데 반해 소화기가 없거나 사용하지 않은 9,065건의 화재에서는 20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화재사망자 발생률로 비교하면 0.81%대 2.31%로 후자가 약 2.85배 높았다. 마찬가지로 주택용 화재경보기가 작동한 589건의 화재에서 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데 반해 화재경보기가 없거나 작동하지 않은 화재 2,576건의 화재에서 5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역시 화재사망자 발생률로 비교해 보면 1.53%대 2.06%로 후자가 약 1.3배 가량 높았다. 주택용 소방시설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필수시설임은 이미 실제 화재 현장에서 여러 차례 입증됐다. 지난해 12월 13일 안양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택용 화재경보기 작동으로 초기 진압에 성공했다. 앞서 지난해 9월 20일 과천의 한 다세대주택 빈집에서도 불이나 주택용 화재경보기 작동 소리를 들은 이웃 주민의 119 신고로 화재 확산을 예방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10월 경기지역 취약계층 31만 9,209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100% 설치했다. 이는 2025년 설치 완료라는 당초 목표보다 2년 앞당긴 성과다. 올해는 반지하 주택과 다문화가족, 노후아파트 등 3만 700가구에 무상으로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나와 내 가족의 소중한 생명을 위해 화재 발생을 빠르게 감지해 전파하는 화재경보기와 화재 초기 진화를 위한 소화기 설치는 매우 중요하다”며 “혹시라도 단독주택과 다가구, 연립주택 등에 설치돼 있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설치를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행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소방시설법)에 따르면 2017년 2월부터 단독‧다가구‧연립주택 등 모든 일반주택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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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절 불꽃놀이 영향, 경기도 내 설 명절 기간 초미세먼지 내 중금속 농도 증가[더코리아-경기] 경기도도보건환경연구원은 평택과 김포 성분측정소에서 대기 중 초미세먼지중금속 농도를 측정한 결과 설(음력 1월1일) 명절 기간에 스트론튬, 바륨, 칼륨, 구리의 농도가 크게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트론튬, 바륨, 칼륨 등은 폭죽 불꽃 색깔을 나타내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두 측정소에서 가장 높은 농도를 보인 날은 2월 11일(음력 1월2일)로 스트론튬 0.0486~0.0518㎍/㎥, 바륨 0.1477~0.1513㎍/㎥, 구리 0.0418~0.0518㎍/㎥, 칼륨 1.7788~2.3641㎍/㎥였고 2월 14일 이후 급격히 감소했다. 이는 작년 설 때보다 2~3배 정도 높은 농도이다. 폭죽과 관련된 스트론튬, 바륨 등은 올해와 작년 모두 설날 이틀째 되는 날 농도가 높아 설날 행해진 폭죽놀이 후 관련 물질이 기류를 타고 평택지역에 넘어온 것으로 예측되며 기상 역궤적 분석으로도 뒷받침할 수 있었다. 또한 정월대보름(음력 1월15일 중국 원소절) 이틀 뒤인 2월 26일에도 관련 중금속인 스트론튬과 바륨의 농도가 다시 높아져 각각 0.0063~0.0115㎍/㎥, 0.0169~0.02762㎍/㎥로 나타났다. 중국은 원소절에도 폭죽놀이를 진행한다. 코로나로 모임과 산업 활동이 규제됐던 2020년과 2021년 음력 설 기간에는 중금속 농도 변화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작년과 올해 증가한 중금속 농도가 설과 정월대보름 때 불꽃놀이 영향인 것으로 보고 있다. 평택측정소를 기준으로 올해 1월 중금속 평균 농도는 스트론튬 0.0009㎍/㎥, 바륨 0.0014㎍/㎥, 구리 0.0044㎍/㎥, 칼륨은 0.1650㎍/㎥로 나타났다. 1월 평균 대비 2월에는 스트론튬은 8배, 바륨은 15배 이상 높아진 농도이다. 권보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상시 대기 중 스트론튬 및 바륨 등의 농도가 크게 변하지 않는 편이고 설 명절에 우리나라에서는 불꽃놀이를 하지 않는 것, 또한 이 기간 베이징, 텐진 등 대도시가 위치한 산둥반도 및 요동반도 지역에서 서해를 거쳐 유입되는 기류의 역궤적 분석 결과 등을 종합해 볼 때 폭죽놀이와 관련 있는 중금속 물질이 우리나라에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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