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 2024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더코리아-세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이규순 세종부의장)는 2월 23일(금) 14:00, 세종특별자치시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세종지역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회의는 △2023년 전분기 의견수렴 결과 보고, △윤석열 대통령님의 국무회의 영상 시청, △‘남북관계 대전환기, 북한주민 포용 방안’을 주제로 국제정세의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북한의 대남도발 강화로 우리의 대응으로는 북한주민에 대한 포용정책을 펼쳐 북한주민의 인권개선 및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등을 위해 우리 정부의 우선 추진과제에 대해 의견 수렴을 진행하였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1분기 대주제에 대한 정책건의와 2024년도 세종지역회의 통일활동에 대한 사업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이규순 부의장은 “21기 출범 이후 세종지역회의 통일 활동에 적극 협조 해주신 자문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2024년에도 통일 공감 확산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세종지역회의는 앞으로 세종시민과 이탈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통일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세종시,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 착수[더코리아-세종]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현장과 지적도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봉암2리, 금호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현장 경계와 지적도 경계를 일치시켜 지적불부합지와 맹지를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 향상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국책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완료 후 조정금 산정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의신청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계협의 이전에 표준지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주민협의를 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6일 금호1리 마을회관, 27일 봉암2리 마을회관에서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첫 단계인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에게 사업계획에 대한 목적과 필요성, 추진 절차, 경계설정 기준,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또 봉암2리와 금호1리 지역 518필지, 23만 4,621㎡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실시계획 수립과 30일간 공람·공고를 했다. 시는 앞으로 사업지구에 대해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 측량 대행자 선정, 사업지구 지정, 경계협의, 재조사 측량, 경계결정 등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동길 토지정보과장은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사업 동의와 경계협의 등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세종시의회 유인호 운영위원장,‘지자체 감사위원장 인사청문회 도입 건의’[더코리아-세종]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인호 의회운영위원장은 27일 전라남도의회 주최로 강진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날 유인호 의원이 제출한 ‘자체 감사기구의 장 인사청문회 도입을 위한「세종시법」 등 3개 특별법 개정 건의안’ 과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 활성화 지원을 위한「우편법 시행규칙」 개정 건의안’ 등 8개 안건을 처리했다. 그동안 정부는 제주특별자치도를 시작으로 세종특별자치시, 강원특별자치도에 이어 최근 전북특별자치도까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특례를 인정하는 특별자치시·도를 출범시켰다. 출범한 세 개 시도의 특별법에는 자체 감사기구의 장을 임명할 때 지방의회의 동의를 받도록 명시하여 감사기구가 합의제 독립기구로서의 면모를 갖추도록 하였다. 하지만 자체 감사기구의 장 임명 시 후보자 도덕성 및 능력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회 제도를 시행하는 곳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유일하며, 나머지 세종·강원·전북의 특별법에는 이러한 내용이 담겨있지 않다. 따라서 이번 건의안은 자체 감사기구의 독립성 및 감사위원장 추천의 투명성과 전문성 검증은 물론 시민의 참여 기회 보장 등을 위해 3개 특별자치시·도 특별법 개정을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인호 위원장은 “인사청문회 없이 감사기구의 장 임명동의안을 채택하는 현행 과정에서는 후보자에 대한 적격 또는 부적격 입장을 명확히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후보자 지명의 투명성·객관성도 검증할 수 없다”라며 “지방자치단체 감사기구의 민주성과 독립성을 제고하고 후보자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회 도입이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이해 관련 사항을 협의하고 의견을 수렴해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실무기구다. 이번 처리 안건은 의장협의회 차기 안건으로 상정돼 심의를 거쳐 국회 및 중앙관계 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반려동물 공간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 발족[더코리아-세종]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순열)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의회청사 의정실에서 ‘반려동물 공간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박란희)’을 발족하고 첫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 ‘반려동물 공간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이하 연구모임)’은 세종시 반려동물 현황, 국내외 선진사례 등을 분석하여, 비반려인도 공감할 수 있는 세종형 반려동물 공간 조성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연구모임은 박란희 대표의원과 김현옥·김효숙‧안신일 의원을 비롯해 관련 학과 대학 교수, 대전세종연구원,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등 시민들과 세종시 동물위생방역과장, 정원도시추진단장 등 총 1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종시에서 추진해 온 반려동물 인프라 조성 사업 현황에 대해 관련 부서의 설명을 듣고, 연구모임 활동계획과 앞으로 연구모임에서 추진할 연구용역의 세부 과업내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란희 대표의원은 “반려인 증가, 반려동물의 가족화 등 사회문화적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에서 반려동물 공간에 대한 비반려인의 거부감을 최소화할 방안을 모색하고 세종형 반려동물 공간 조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모임을 구성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방안과 유기동물 보호센터 설립 방안을 마련하고, 나아가 반려동물 산업, 관련 학과 개설, 정서치유, 반려문화 조성 방안까지도 논의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공식적인 간담회 일정 외에도 연구모임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연구모임 마지막에는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올해 11월 30일까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비롯해 국내 반려동물 공간 조성 사례 현장 방문 활동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최민호 시장“세종이 늘봄학교 도입 최적지”[더코리아-세종]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6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늘봄학교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제2국무회의로 불리는 중앙지방협력회의는 분기마다 개최하며 중앙과 지방의 최고 의사결정권자들이 모여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회의체다. 윤석열 정부 들어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회의에서는 법정 위원 외에 주요 안건 토의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지방 관련 부처 장‧차관, 관련 전문가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회의 주요 안건은 ▲중앙지방협력회의 실무협의회 논의경과 보고 ▲의사 집단행동 대응 ▲2024년도 늘봄학교 전면 도입을 위한 교육협력 방안 등이다. 특히 이날 모인 위원들은 의사 집단행동 대응과 늘봄학교 도입과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최민호 시장은 늘봄학교 준비와 관련해 “전국에서 아동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세종시 입장에서 이번 늘봄학교 도입이 더욱 뜻깊다”며 “세종시는 2019년도부터 시청내에 ‘행복교육지원센터’를 설치헤 복컴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초등돌봄과 방과후 학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시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방과후 교육 공간으로 활용해 총 324개의 복컴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마을 배움터 사업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재정지원만 충분하다면, 세종시는 늘봄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있다”라며 “안정적으로 구축해 놓은 추진체계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늘봄학교 도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
의료 공백 대비 세종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더코리아-세종]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3일 정부의 보건의료 위기경보단계 격상에 따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대응에 나섰다. 정부는 전국적으로 의대정원 확대 등에 반발한 전공의의 대규모 병원 이탈 등으로 의료 공백이 우려됨에 따라 이날 오전 8시 보건의료 위기 단계를 기존 ‘경계’에서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이에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하고 보건복지국, 시민안전실과 긴급회의를 열어 의사 집단행동 상황 및 비상의료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장을 본부장으로, 행정부시장을 차장으로 하는 재난대응기구로서 상황총괄반, 의료서비스지원반, 구급지원반 등 총 5개 실무반으로 구성·운영한다. 현재까지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관내 의료기관(세종충남대학교병원 등)에서의 의료 공백은 없는 상태로, 관내 모든 의료기관이 정상 진료를 하고 있는 중이다. 시는 앞으로도 전국적인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시민의 의료기관 이용 및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부서, 의료기관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다행히 현재 세종시 관내 의료기관에서 의료 공백은 없는 상태”라며 “이번 사태를 예의주시해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의회, 세종 스포노믹스 연구모임 첫 회의 개최[더코리아-세종]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순열)는 21일 15시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스포츠산업을 통한 경제활성화 연구모임(대표의원 김재형)’을 발족하고 첫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 ‘세종시 스포츠산업을 통한 경제활성화 연구모임’은 앞으로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스포츠산업 분석을 통해 스포츠 발전 및 경제활성화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연구모임은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과 안신일·윤지성 의원, 고려대학교 류성옥 교수, 최영진 박사 등 시의원과 전문가, 시청 체육진흥과장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모임의 추진 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했다. 이후 세종시를 대표할 수 있는 스포츠 종목을 발굴하고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형 대표의원은 “세종시 스포츠산업의 현황과 환경을 분석하고, 선진 사례를 통해 스포츠산업 및 경제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올해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연구모임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 등 시행에도 힘쓸 예정이다.
-
세종도시교통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지회에 서천특화시장 화재피해 이웃돕기 성금 전달[더코리아-세종] 세종도시교통공사(도순구 사장)는 지난 1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지회(회장 성우종)에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이웃을 돕기 위한 의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천특화시장 지역상인과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공사 임직원들의 이웃돕기 의지를 모아 마련하게 됐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주민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조속한 복구로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환경보호 활동과 이웃돕기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
세종시 아름생활안전협의회, 어르신 위한 두유 후원[더코리아-세종]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종엽, 박종오)가 지난 16일 아름생활안전협의회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아름생활안전협의회는 홀로 계신 어르신을 위한 두유 70박스를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생활안전협의회는 경찰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기 위한 경찰협력단체로 지구대 단위로 운영되고 있다. 아름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 주민의 생활안전을 위한 활동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돕기 판매 행사를 여는 등 매년 지역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따뜻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황인천 아름생활안전협의회장은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 싶어 회원님들과 뜻을 모아 이번 물품을 정성껏 준비했다”고 말했다.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담동 내 취약계층에게 기탁받은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박종오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함께함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제3기 세종시 종촌동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모집[더코리아-세종]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동장 표순필)이 오는 26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제3기 종촌동 주민자치회 위원’ 21명을 공개 모집한다. 주민자치회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자치 계획을 세우고 주민총회를 통해 의결된 사업을 실행하는 등 자치활동에 관한 사항을 수행하는 주민대표 조직이다. 종촌동주민자치회는 2020년 4월 27일 출범한 이후 상가활성화를 위한 공실미술관 운영, 주민 화합을 위한 가재마을 축제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해 주민자치활동 최우수상을 받는 등 4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종촌동은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성별·연령·지역별 구간을 나눠 위원 21명을 공개모집한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2024.2.19.) 기준 만16세 이상으로 ▲종촌동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자 ▲종촌동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종촌동 소재 학교, 기관 또는 단체의 임직원 ▲종촌동에 체류지를 두고 1년 이상 외국인등록이 되어있는 사람이며 요건 중 하나에 해당하는 시민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종촌동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 초과 시에는 오는 4월 16일 공개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표순필 종촌동장은 “종촌동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열정있는 많은 분이 지원하기를 바란다”며 “마을의 일을 결정하고 실천하는 과정에 종촌동 행정복지센터가 함께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종촌동 행정복지센터 민원행정팀(☎ 044-301-6412)으로 문의하거나 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주안 지역주택조합 비대위, 인천 주안 지역주택조합 사기 분양 사건 수사 촉구!
- 2[알뜰교통카드 끝판왕 ‘The 경기패스’]① 신청 방법부터 대상, 혜택까지…‘The 경기패스’ Q&A
- 3KG 모빌리티, 세계 전기차 학술대회·전시회 ‘EVS 37’ 참가
- 4용인특례시, 보개원삼로 편입 토지 보상 시작
- 5관악구, 새내기 공무원 공직사회 적응 돕기에 총력!
- 6신성훈 감독 부캐 ‘유아’ ..OBS새 예능‘신(神)들의 하이텐션’ MC발탁
- 7「2024 관악봄축제 HAPPY FESTIVAL」 별빛내린천에서 봄을 즐겨요
- 8관악구,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열어
- 9강남구, 공동주택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전문성 높인다!
- 10호남대, 우즈베키스탄 굴리스탄 국립대와 교류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