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
공무원연금공단, 초등생 대상 자원순환 교육 실시[더코리아-제주]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2일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서귀포지사(지사장 유영신)와 혁신도시 소재 초등학생 250명에게 병뚜껑의 변신이라는 주제로 자원순환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래세대에 올바른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된 이번 교육은 ▲플라스틱 자원순환 학습 ▲투명페트병 재활용 과정 ▲플라스틱 자원순환 실천방법 발표 ▲이를 실천하는 사회적기업의 이야기 등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공단은 작년 제주올레에서 실시한 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아 올레길에 업사이클링 벤치를 설치하는 캠페인 참여에 이어 올해도 뚜껑 모으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모아진 뚜껑은 인근 학교 자원순환 교육에 활용되거나 업사이클링을 통해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수익 일부는 지역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2040 플라스틱 zero 제주」 실현을 위해 사옥 내 일회용품 사용금지, 보증금제 1회용 컵 무인회수기 설치 등 지속적인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
공무원연금공단, 믿음직한 연금복지전문기관을 향한 중장기(ʼ24~ʼ28년) 경영전략 수립[더코리아-제주]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10월 31일 경영환경 변화와 이사장의 경영철학을 담아 2024~2028년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8일 취임한 김동극 이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전문역량 강화를 통한 업무혁신, 청렴의식 책임행정을 통한 고객신뢰 제고, 이해관계자와 진정성 있는 소통과 상생의 가치를 강조하고, 저출산 고령화 등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단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였다. 이는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지역사회 상생발전,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정부의 정책방향과도 일치한다. 공단은 이러한 이사장의 의지를 담아 임직원 워크숍과 자문가 자문, 전・현직 공무원 의견수렴 등 대내외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미션과 비전, 전략목표 등을 새롭게 확정하였다. 공단은 미션을 ‘안정적인 연금복지서비스로 전・현직 공무원의 복지향상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에 기여한다.’로 개선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주도적 역할을 강조하였다. 비전은 ‘공무원의 평생행복을 만들어가는 믿음직한 연금복지전문기관’으로 새롭게 선정하였다. ‘평생행복을 만들어가는’을 통해 전・현직 공무원의 복지서비스 확장이라는 지향점을 구체화하고, ‘믿음직한 연금복지전문기관’을 통해 책임 있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제시하였다. 미션비전 달성을 위한 임직원의 실천기준인 핵심가치로는 ‘혁신과 전문성’, ‘소통과 상생’, ‘행복과 책임’을 선정하였다. 이는 핵심사업에 대한 혁신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통해 함께 상생・발전하며, 공무원 평생행복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핵심가치와 연계해 ‘전문역량 강화’, ‘혁신・성장동력 확보’, ‘고객만족 제고’, ‘참여・협력 확대’의 4대 경영방침도 새롭게 설정하였다. 공단은 비전 달성을 위한 4대 전략목표로 ▲건실하고 선도적인 연금운영, ▲빈틈없는 재해안전서비스 제공, ▲실용적 종합복지서비스 확대, ▲지속가능한 경영혁신을 설정하고 12개 전략과제로 구체화하여 실행할 계획이다. 김동극 이사장은 “이번에 재수립한 경영전략에는 공단이 공무원 전체 생애에 걸쳐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재도약하고자 하는 임직원의 의지가 담겨 있다.”며, “공단 임직원은 혁신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책임 있는 업무자세와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하여 고객의 행복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 찾아가는 연금생활강좌 개최[더코리아-제주]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서울지부는 30일 송파구민회관에서 서울지역 공무원연금수급자 300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연금생활강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강좌는 시립교향악단 퇴직자로 구성된 서울앙상블상록봉사단의 클래식 연주에 이어 득이 되는 공무원연금상식, 공단 사회공헌 활동 홍보 및 한방명의 경희대학교 한의학과장 이재동 교수의백세건강을 위한 건강관리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평소 연금수급자들의 연금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동민원실도 동시에 운영하였다.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 관계자는“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직접 연금 수급자를 만나 뵙는 게 어려웠는데 찾아가는 연금생활강좌를 개최할 수 있어서 반갑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연금수급자분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가는 연금생활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연금생활강좌는 10월 6일 영등포아트홀에 개최되었고, 11월 3일 종로구민회관에서 서울지역 공무원연금수급자들을 대상으로 한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다.
-
‘제5회 물영아리 오름 습지문화제’열리다[더코리아-제주 서귀포] 서귀포시는 오는 11월 4일 남원읍 물영아리 오름 생태공원에서 오름 탐방객, 관광객,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물영아리 오름 습지문화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서귀포 람사르습지도시 지정을 기념하고 습지 도시의 가치 및 주민 인식 확산을 위한 행사로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연과 인간의 공존 방법을 공유하기 위하여 열린다. 이번 습지 문화제 행사는 서귀포시와 람사르습지 도시 지역관리위원회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자연생태 탐방, 생태 공방 체험, 전통음식 재현과 체험, 지역 농산물 홍보 등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그리고, 식전 행사로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풍물, 건강 댄스, 난타 등 그동안 익힌 실력을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물영아리 오름 습지 탐방을 하면서 생태전문가로부터 생태 환경 교육 및 플로깅 활동을 전개하여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습지보호를 몸소 실천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작년 서귀포시가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을 받았는데, 생태 체험 및 습지 현장 교육 등을 통하여 습지 가치의 중요성을 널리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고 말했다.
-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 4‧3희생자 및 유족 1만 3,195명 추가 결정[더코리아-제주]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한덕수, 이하 위원회) 제32차 회의 심의 결과, 4·3희생자 및 유족으로 1만 3,195명(희생자 30명, 유족 13,165명)이 추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 희생자 30명(사망자 19, 행방불명자 8, 수형인 3), 유족 13,165명 이번 추가 결정은 제7차 추가신고 기간(21.1.1~6.30)에 신고한 이들 중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실무위원회의 사실조사와 4·3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 7차 추가신고 심사(실무위) : 31,919명(희생자 339, 유족 31,580) - 희생자 및 유족 결정 : 27,359명(희생자 250, 유족 27,109, ‘23. 10. 25일 기준) 이로써 지난 2002년부터 결정된 제주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은 총 12만 2,076명(희생자 14,768, 유족 107,308)으로 늘었다. 제주도는 이번에 결정된 희생자와 관련해 올해 내로 제주4·3평화공원 봉안실에 위패를 설치할 계획이며, 행방불명 희생자는 빠른 시일 내에 행방불명인 표석을 별도 설치할 예정이다. 생존희생자와 75세 이상 1세대 고령 유족(1948년생까지)에 대해서는 생활보조비 지원 등 복지 안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생활보조비(도내: 주소지 읍면동, 도외 : 희생자 본적지 제주도 관할 읍면동) - 생존희생자 매월 70만 원, 희생자 배우자 30만 원, 75세 이상 1세대 유족 10만 원 또한 유족들에게는 유족결정통지서와 함께 4·3유족증 신청 및 항공·선박·주차료 감면 등 복지혜택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청 누리집 4・3종합정보시스템(http://peace43.jeju.g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상범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7차 희생자 및 유족 신고 건에 대한 심의·결정이 연내에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4·3위원회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며 “또한 올해 접수된 제8차 추가 신고 건에 대해서도 지난 8월부터 4·3실무위원회에서 첫 심사가 이뤄진 뒤 매월 심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충실한 사실조사로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가 회복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공무원연금공단‘믿음이와 동행이’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대상」3관왕 달성[더코리아-제주]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공단 마스코트‘믿음이와 동행이’가 제6회「우리동네 캐릭터 대상」본선에서 대상(1위) 및 핫스타상, 라이징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믿음이와 동행이’는 국민과 공무원 가족의 믿음직한 평생동행을 응원하는 슈퍼 히어로와 파트너 황금앵무새를 모티브로 하여 활동 중인 캐릭터로 137개 기관이 참가한 이번 제6회 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하였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회로 본선은 국민투표(50%)와 전문가 심사(50%) 점수 합산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믿음이와 동행이’국민 투표에서 최고득표로 1위를 차지하였다. 공무원연금공단은 향후 공단 마스코트인‘믿음이와 동행이’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공단 사업, 사회적 활동 등을 국민과 고객에게 홍보하는데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는 “제주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한 캐릭터인 믿음이와 동행이가 대상을 받도록 투표해주신 국민과 고객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
한라산 단풍 절정[더코리아-제주] 26일, 한라산 단풍 절정이 관측됐다. 이는 작년보다 2일 느리고, 평년보다 2일 빠른 수준이다. ※ 한라산 단풍시기: [시작] 2023년(10.10.), 2022년(10.18.), 평년(10.14.) / [절정] 2022년(10.24.), 평년(10.28.) 단풍 시작은 산 전체가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단풍 절정은 80%가량 물 들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 일반적으로 단풍 시작 이후 약 2주 후에 단풍 절정이 나타난다. 지난 10월 10일 한라산 단풍 시작 이후, 제주 지역의 10월 중순 이후(10.11.~10.25.) 일평균 최저기온은 15.8℃로 작년(14.8℃)보다 높았으며, 같은 기간 어리목의 일평균 최저기온도 5.5℃로 작년(3.2℃)보다 높아 작년보다 조금 늦게 단풍 절정을 이룬 것으로 분석하였다. 한편, 이번 한라산 단풍 관측은 국립기상과학원에서 드론을 이용하여 어리목과 영실 부근의「한라산 단풍 절정 영상」을 촬영하였다. 이 자료는 제주지방기상청 누리집(www.kma.go.kr/jeju)‘알림·소식>탐나는 기상소식’게시판과 제주지방기상청 페이스북을 통해 제공하고 있으니, 단풍 여행 전 단풍 절정 영상을 참고하면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라산 등 전국 유명산 단풍 현황은 기상청 날씨누리(www.weather.go.kr) ‛날씨누리>테마날씨>계절관측>유명산 단풍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공무원연금공단, 지역사회 가을맞이 배식봉사 전국 실시[더코리아-제주]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과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상록자원봉사단은 가을을 맞이하여 지역 내 소외이웃을 위한 음식나눔 활동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9개 지부에서 동시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무원연금공단과 봉사단은 매월 셋째 주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위한 식재료 지원 및 배식봉사 등 지역사회 음식 나눔활동을 올해 1월부터 매월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서울(마들종합사회복지관) △경인(동안노인복지회관) △부산(자성대노인복지관) △세종대전(대전서구노인복지관) △광주(광산구행복나루노인복지관) △대구(포항시노인복지회관) △강원(춘천효자종합복지관) △전북(한사랑복지회) △제주(제주특별자치도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었다. 공단 관계자는“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이번 음식나눔 활동이 소외 이웃들에게 온기를 불어넣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무원연금공단은 서울, 부산, 세종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9개 지부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공무원연금공단, 2023년 ‘7대 사회보험 연구협의체’공동 연구 세미나 개최[더코리아-제주]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24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사회보험별 사각지대 완화 방안 및 재정추계방법론 공유’를 주제로 ‘7대 사회보험 연구협의체 공동 연구 세미나’를 개최했다. ‘7대 사회보험 연구협의체’는 2020년 5월 7대 사회보험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공무원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장기요양), 근로복지공단(고용·산재) 간에 구성되었다. 이번 공동 연구 세미나는 작년 ‘4차 산업시대 근로자 건강정책과 공적연금 정책의 방향 및 과제’를 주제로 개최된 공동 학술대회 이후 두 번째이다. 세미나는 2개의 세션별 발표 및 토론으로 구성되어 첫 번째 세션에서는 '사회보험별 사각지대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 연구'를 주제로 다양한 사회보험 분야의 연구자들이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으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기관별 재정추계방법론 공유’를 주제로 사회보험별 장기재정전망 방법을 공유했다. 김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발굴된 공동 연구 과제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되어 향후 사회보험 제도가 발전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공무원연금공단, 어린이 평화교실 운영[더코리아-제주]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10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평화를 묻고 답하다!」라는 주제로 어린이 평화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코딩게임을 통한 평화운동회 ▲악기 체험 및 음악 통해 느끼는 평화 ▲만다라 그리기 평화기원 ▲세계는 하나 랩북 만들기 ▲챗GPT에게 나의 평화 물어보기 등 현장체험식 어린이 눈높이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우리사회를 이끌어갈 미래세대에게 다양한 현장체험식 교육으로 평화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소중한 평화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 평화교실은 지난 16일 공무원연금공단과 국제평화재단이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상호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양 기관은 미래세대 평화확산 도모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주안 지역주택조합 비대위, 인천 주안 지역주택조합 사기 분양 사건 수사 촉구!
- 2용인특례시, 보개원삼로 편입 토지 보상 시작
- 3KG 모빌리티, 세계 전기차 학술대회·전시회 ‘EVS 37’ 참가
- 4충북도, 도내 3개 대학,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농업대학ㆍ실크로드대학과 MOU 체결
- 5관악구, 새내기 공무원 공직사회 적응 돕기에 총력!
- 6「2024 관악봄축제 HAPPY FESTIVAL」 별빛내린천에서 봄을 즐겨요
- 7관악구,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열어
- 8강남구, 공동주택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전문성 높인다!
- 9호남대, 우즈베키스탄 굴리스탄 국립대와 교류협약
- 10용산구, 중기부 2024 동네상권발전소 공모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