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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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 중화권 OTT및 방송국과 드라마 제작 확정! 7월 첫 스타트[더코리아-연예] 중화권에서 신뢰도 높은 콘텐츠 기획사로 인정받아 온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가 한국 콘텐츠 송출 독점 채널 론칭에 이어 한중 합작 드라마 제작에도 나선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최근 중화권 대형 OTT들과 계약을 맺고 다양한 한국 콘텐츠를 방송할 수 있는 독점 중개권을 부여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중국 OTT및 방송국과 드라마 제작 계약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드라마 제작에 나설 예정이다. 이로써 그동안 영화·드라마 제작 및 매니지먼트로 탄탄한 행보를 보여온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한중 합작 드라마를 제작하게 돼 다시 한번 한중 문화외교 신호탄을 쏜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의 황지선 대표는 "전세계에 발생한 코로나와 각종 외교문제로 그동안 중국은 너무나 많이 변했고 한국 콘텐츠 시장이 도전에 나서기엔 바뀐 환경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여년간 해 온 중국 문화사업 중 가장 어려운 시기로 판단한다"라며 한층 복잡하고 어려워진 한중관계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구체적으로 "외국인들은 모두 중국 보건당국의 서류에 긴장해야 하고 달라진 문화와 법을 충분히 이해하고 철저히 지켜야 한다. 또한, 중국 대중이 이전처럼 한국 연예인에 대해 적극적인 호감을 내비치지 않고 있다. 여전히 한류를 좋아하는 일부 팬층이 있지만 이전처럼 한국 콘텐츠와 연예인에 돈을 쓰겠다는 마음이 없고 소규모의 대중들이었다"라며 "그보다는 중국 신인들을 더 좋아하고 스타들이 무더기로 탄생하고 있다. 한국 연예인만으로 콘텐츠 계약을 성사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중국의 신인배우 및 한국 내 중국배우들과도 계약을 진행해 중한배우들과 함께 합리적인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그럼에도 앞으로 한국과 중국의 합작드라마를 새로운 방식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드라마 제작 계약을 완료하고 돌아왔다. 중국 진출의 첫 걸음을 성공적으로 뗐다는 데에 그 의미를 두고 겸허하게 노력할 생각이다."라고 밝히며 달라진 환경에 심각성도 토로했다. 한편, 앞서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한국 콘텐츠가 정기적으로 중화권 OTT에 송출될 수 있도록 하는 독점 중개권도 획득한 바 있어 중국에서 채널과 제작역량을 모두 갖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획사로 우뚝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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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인기 영화배우 정준호 홍보대사 위촉[더코리아-서울 강남구]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9일 구청 본관에서 인기 영화배우 정준호를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영화배우 정준호는 영화 두사부일체(2001년), 가문의 영광(2002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드라마 SKY캐슬(2018년) 등을 통해 K-드라마 주역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번 위촉을 통해 영화배우 정준호는 2년 동안 각종 지역축제 및 행사에 참석해 국내외 방문객을 유치하고, 홍보 동영상 및 광고 등에 참여해 강남구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영화배우 정준호님과 함께 K-컬쳐 허브도시 강남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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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팝업’으로 ‘한국방문의 해’ 열기 확산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국내외 곳곳에서 ‘K-컬처 팝업’ 공간을 릴레이로 운영해 ‘한국방문의 해’ 열기와 K-관광 매력을 확산한다. 그 첫 번째 팝업 공간이 최근 외래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 외국인 관광지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송정정거장’에서 열린다. 최근 우리나라에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회복률(’19년 대비)은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그 증가 폭이 크게 늘어 58%를 돌파*했다. 이런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국내외 관광명소에 ‘한국방문의 해’ 행사를 마련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고 외국인 관광객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 ’19년 대비 외국인 관광객 회복률 : ’22년 11월 31.6% → ’23년 1월 39.3% → ’23년 5월 58.4% 첫 번째 장소인 부산에서는 한국 고유의 색으로 염색한 천을 활용한 K-컬처 팝업 공간을 설치하고 외국인 방문객들이 한국방문 초대장을 지인들에게 직접 쓸 수 있게 한다. 팝업 운영이 끝나면 한국방문 초대장은 국제 우편으로 발송한다. 아울러 K-컬처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한글 이름으로 도장을 만들어 찍어보거나 종이 갓을 직접 제작해 써볼 수 있다. 해운대의 첫 ‘K-컬처 팝업’은 6월 30일(금)부터 7월 9일(일)까지 운영된다. 또한, ‘2030 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부산시와도 협력해 해운대 해수욕장에 있는 ‘엑스더스카이 전망대’ 입장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야간관광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용두산 공원’에도 릴레이 K-컬처 팝업 공간을 설치해 부산 곳곳에서 ‘한국방문의 해’ 분위기를 띄운다. 첫 번째 ‘K-컬처 팝업’ 개막 연계, 일본 언론 31개사 부산과 경주 팸투어 한편 일본 현지에 ‘한국방문의 해’ 열기와 K-관광의 매력을 더욱 생동감 있게 확산하기 위해 첫 번째 ‘K-컬처 팝업’ 개막과 연계한 팸투어를 진행한다. 아사히, 요미우리, 마이니치 등 유력 일간지를 포함해 총 31개사 언론인과 누리소통망(SNS) 인플루언서 등 50여 명은 6월 29일(목)부터 부산과 경주 일대를 방문한다. ‘K-컬처 팝업’은 부산에 이어 뉴욕 록펠러센터(7월 중순)와 ‘더현대 서울’(8월) 등에서 계속된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수출전략추진단장은 “이번 부산에서 진행하는 ‘한국방문의 해’ 마케팅 행사를 계기로 지자체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한국방문의 해’ 홍보를 지역으로 계속 확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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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가는 한국 뮤지컬…‘K 뮤지컬 국제마켓’ 27일 개막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K-뮤지컬의 해외 진출에 날개를 달아줄 ‘2023 K-뮤지컬 국제마켓’을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과 정동1928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21년 뮤지컬 분야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전문마켓으로 문을 연 ‘K-뮤지컬 국제마켓’은 K-뮤지컬의 해외 진출 교두보다. 올해 행사에서는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우리 공연시장을 이끌고 있는 K-뮤지컬이 아시아를 넘어 뮤지컬의 본고장인 미국과 유럽에 도전장을 내민다. 코로나19라는 장애물과 빠른 계약 성사가 어려운 뮤지컬 산업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는 창작뮤지컬 20편을 국내외 제작사와 투자사에 선보였고, 해외 판권계약 3건, 국내 온라인 유통 플랫폼 계약 1건의 성과를 냈다. 올해도 K-뮤지컬 시장의 해외 진출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미국 브로드웨이, 영국 웨스트엔드 등 해외 주요 뮤지컬 제작·투자사 16인을 초청하고 국내 16개 뮤지컬 제작사와 투자사가 참여해 교류 기회를 확대한다. ‘K-뮤지컬 국제마켓’의 대표 프로그램인 ‘뮤지컬 드리밈 피칭’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5개 작품(미완성 작품 포함)에 대한 투자를 제안하고, ‘뮤지컬 선보임(쇼케이스)’에서는 4개 작품을 낭독하거나 주요 장면을 선보인다. 아울러 ▲국내 제작사와 투자사, 국내 제작사와 해외 관계자 간 1:1 집중 투자 상담 ▲K-뮤지컬 콘퍼런스 ▲차세대 뮤지컬 제작자 육성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 특강 등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마켓을 통해 소개한 뮤지컬 작품의 해외 진출에 대한 후속 지원을 강화한다. 투자유치 설명회 교육과 상담(멘토링), 쇼케이스 준비 지원뿐만 아니라 우수 작품을 선발해 오는 10월에는 미국 브로드웨이, 12월에는 일본 도쿄에서 쇼케이스 공연을 펼쳐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창작뮤지컬의 공연 현지화와 사업회의, 관계자 교류 등을 지원한다. 또한 오는 30일에는 ‘K-뮤지컬 어디까지 가봤니?’를 개최해 그동안 ‘K-뮤지컬 국제마켓’에 참여한 투자·제작사, 뮤지컬 관련 단체와 함께 도출한 ‘K-뮤지컬 비전’을 발표하고 해외 진출 경험이 있는 제작사들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은복 문체부 예술정책관은 “우리나라 뮤지컬 시장은 2000년대 초반부터 급격한 성장을 보여 왔으며, 코로나로 인한 예외적 상황을 제외하고, 국내 공연시장 매출액 4000억 원 규모로 안정적 성장 국면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창작진과 제작진들의 열정과 도전으로 창작뮤지컬의 해외 진출이 눈에 띄게 증가해 K-컬처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K-뮤지컬 국제마켓’이 K-뮤지컬의 도약을 이끄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뮤지컬 국제마켓 포스터.(사진=문화체육관광부)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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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드라마 ‘미성년자들’ 수진役 강안나 하차..‘신인배우 이시안 합류’[더코리아-방송] 학교 폭력 소재로 한 OTT드라마 ‘미성년자들’에 수진 역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신인 배우 강안나가 부득이한 사유로 하차 하고 신인배우 이시안이 수진역을 맡아 합류 하게 됐다. 이시안은 2차 공개 오디션에서 400:1로 당당히 합격해 생애 첫 주연을 맡는 행운을 안게 됐다. 이시안은 오디션에서 발탁 후 대본을 받고 극 중에서 3명의 학생들에게 폭행과 불법 성매매와 원조교제를 강요당하며 괴로워 하는 수진이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 할 자신이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미성년자들’ 은 TV 및 영화 기반으로 한 해외 페스티벌과 어워즈에 출품된 상황이다. 극본과 연출을 맡은 신성훈 감독과 박재선 감독 말에 의하면 ‘현재 미성년자들이 7개국에서 상당히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출품은 했으니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 이시안 이라는 배우가 합류함으로써 더욱 더 좋은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신성훈 감독과 박재선 감독은 실제로 소년원을 수차례 구속됐다가 풀려난 인물을 직접 만나 취재하면서 시나리오를 완성시켜 나갔다. 무엇보다 ‘미성년자들’은 방송통신위원회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인천시청자미디어재단의 협조를 받아 제작하는 드라마다. 그래서 무엇보다 의미가 있다. 촬영, 조명, 프로듀서 등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인천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질 예정이다. 한편 ‘미성년자들’ 방송은 쿠팡 플레이, 딜라이브, 올레KT에서 동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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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배우홍경인, 판타지 창작 뮤지컬‘왓 이프" 연출 데뷔[더코리아-연예] K.I ENT 주식회사가 오는 12월 31일까지 대학로 룸씨어터에서 창작 초연 뮤지컬 ‘왓 이프’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만약에 짝사랑을 이루어지게 할 5가지 소원을 빌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 소원을 빌겠는가? 일에 대한 열정도 사랑에 대한 호기심도 잃은 지 오래인 30대 직장인 주명. 반짝반짝했던 젊음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껍데기뿐인 삶만 남아 허우적거리며 살아가고 있다. 회사에서 일명 '고스트'라 불리며 무존재감으로 살아가던 중 어느날, 완벽남 차은유 과장의 등장으로 평범했던 일상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그의 마음이 얻고 싶은 주명은 회사에서 유일하게 의지하고 고스트 동지 유신에게 고민상담을 받게 되는데 유신은 가문 대대로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며 믿을 수 없는 이야길 꺼내며 다섯 가지 소원을 들어주기로 약속한다. 과연 주명이 다섯 가지 소원으로 완벽남 차은유의 마음을 뺏을 수 있을까? 뮤지컬 ‘What If’ 초연 공연에서는 고주명 역에 이다은, 이서정, 정세지가 캐스팅됐으며 유신역에 김하준, 박태준, 최우성이 출연한다. 신미소 역은 나인뮤지스의 표혜미, 양나현, 강한별이 맡았으며 차은유역에 윤진웅, 일본아이돌그룹‘B Crown’출신 손슬기, 오경훈이 출연한다. 마지막으로 심보 역에 장경원, 김정혁, 임창민배우가 함께한다. 제작진에는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의 홍경인배우가 뮤지컬 ‘왓 이프’로 연출 데뷔한다. 연극 ‘골든타임’, ‘리마인드’ 뮤지컬 ‘슈샤인보이’의 이강우PD, 뮤지컬 ‘슈샤인보이’, ‘바보사랑’의 이진선 음악감독, 뮤지컬 ‘스페셜 딜리버리’, ‘식구를 찾아서’, ‘비커밍 맘’의 정윤 안무감독 이외에 대학로에서 하는 작품마다 흥행가도에 올려놓았던 제작진이 뮤지컬 ‘What If’로 뭉쳤다. 뮤지컬 ‘What If’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산다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다. 전쟁터 같은 직장에서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 탓에 상사와 후배에게 치여도 제대로 말 한마디 하지 못하는 주인공 주명. 어쩌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있습니다. 그렇게 말을 잃고 의욕을 잃고 희망도 잃어버리면 어디로 향하는지 모른 채 점점 자신의 빛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만약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면 어떨까 상상합니다. 그런 주인공 주명에게 어느 날 판타지 같은 일이 펼쳐집니다. 다른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이 기회로 평범한 주인공이 사랑도 일도 무엇보다 자신의 인생을 환하게 빛낼 수 있을까요? 직장인들이 공감할 이야기와 아찔한 로맨스 그리고 현실 웃음까지. 뮤지컬 ‘What If’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뮤지컬 ‘What If’를 시작으로 공연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나아가는 “K.I ENT 주식회사”는 꿈과 열정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인재들이 모여 설립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연극, 뮤지컬 공연을 제작하는 회사로 나아갈 계획이다. 2023년 6월 13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티켓, 예스24티켓, 위메프에서 예매할수 있다. 뮤지컬 ‘왓 이프’ 공연개요 항 목 내 용 공연명 뮤지컬 <왓 이프> 공연장 대학로 룸 씨어터 공연기간 2023년05월19일(금) ~12월31일(일) 공연시간 수,목,금 : 오후 7시30분 / 토 : 오후 2시,5시30분 / 일(공휴일) 오후 3시 (월,화 쉼) 티켓가격 정가 50,000원 관람연령 만 13세이상 이상관람가 관람시간 총 100분 공연장르 뮤지컬 주 최 주식회사 홍경인 엔터테이먼트 공연예매 인터파크 티켓 공연문의 1661-7901 할인정보 -재관람 30% 할인 (1인1매) -복지할인 50% 할인 (1인1매) -학생할인 20% 할인 (1인1매) * 증빙서류(신분등 또는 사원증 또는 명함) 미 지참 시, 차액 지불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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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안재훈감독 참여 “한국단편문학 ‘여름이었다.’ 애니메이션 토크쇼” 개최부천 시승격 50주년기념 BIAF사전행사 <안재훈 감독> <구혜선 감독> <박꽃 기자> △“한국단편문학 ‘여름이었다.’애니메이션 토크쇼”참여자 프로필 사진 <강주희> <한충은> △“애니메이션 OST 국악공연” 연주자 프로필 사진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이 부천시 시승격 50주년을 기념하여, 부천시민들과 현대백화점 중동점 고객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함께하는 시민참여’ BIAF사전행사 “한국단편문학 ‘여름이었다,’ 애니메이션 토크쇼”를 개최한다.한국단편문학 ‘여름이었다,’ 애니메이션 토크쇼는 7월 22일(토) 현대백화점 중동점 9층 문화홀에서 OST 국악공연과 한국단편문학 ‘소나기’ 애니메이션 상영회, 그리고 시네마 토크쇼로 구성된다.OST 국악공연은 국립국악관현악단 피리 수석 강주희 연주자와 KBS국악관현악단 부수석 한충은 연주자가 한국단편문학 애니메이션의 OST를 연주하며 행사의 막을 열 예정이다.시네마 토크쇼에서는 애니메이션 ‘소나기’와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의 감독으로 한국단편문학을 애니메이션을 통해 한국애니메이션의 기억을 남기게 하고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관객들과 현재를 고민하며 “아가미”를 제작중인 안재훈 감독, 배우부터 작가, 감독까지 다재다능한 재능을 펼치는 구혜선 감독, ‘박꽃의 영화뜰’의 이투데이 문화전문기자 박꽃 기자가 한국단편문학 애니메이션 작품인 ‘소나기’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한국단편문학 작품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나갈 예정이다.누구나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한국단편문학 ‘여름이었다,’ 애니메이션 토크쇼”를 준비한 BIAF2023는 10월 20일(금)부터 24일(화)까지, 5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INFORMATION 명 칭 :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 The 25th Bucheon International Animation Festival 기 간 : 2023.10.20.(금) ~ 10.24.(화) 5일간 장 소 : 한국만화박물관, CGV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 부천아트센터 성 격 : 국제경쟁을 중심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영화제 목 적 :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로서 애니메이션 장르 매력을 전파하고, 애니메이션의 예술과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는 권위있는 애니메이션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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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해외 영화제 ‘2023파나마 시리즈 페스티벌’..심사위원 발탁..‘공식 포스터 공개’[더코리아-연예]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전 세계 크고 작은 유수 영화제에서 71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세계적인 인디 영화 시장에서 인정받은 신성훈 감독이 페루 리마에서 개최하는 ‘제2회 시리즈 웹 어워즈’ 에 한국대표로 심사위원 발탁에 이어 남미 아메리카 파나마 시티에서 개최하는 영화제 ‘제2회 파나마 시리즈 페스티벌’ 에 심사위원으로도 발탁됐다. 신성훈 감독은 수 많은 해외 영화제 관계자들과 자주 소통하면서 가치 있는 한국영화들을 알리면서 애정을 드러냈고 관계자들과 신뢰와 돈독한 관계를 맺어오면서 두 개의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신성훈 감독은 현재 7월 21일날 개최하는 파나마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수상하게 될 수상작품들 심사 중이다. 신성훈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편견 없이 훌륭하고 칭송 받을 만한 작품들을 공정하게 모니터 후 선정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말 위대하고 귀한 작품들이 너무 많다. 보면서 스스로 반성도 하게 됐고, 심사위원 이라는 직함을 얻고 각각의 나라에서 출품된 작품들을 보면서 감독이라는 호칭이 부끄럽지 않도록 더욱 더 변화되는 감독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며 심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지난 20일날 인도에서 개최된 ‘인도 국제 파노라마 영화제’에서 직접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 할리우드 간다’ 로 감독상을 수상했고 이어 아프리카에서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된 ’제2회 아프리카 무비 아카데미 어워즈‘에도 베스트 리얼 다큐멘터리 <우리, 할리우드 간다>로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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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재단, 기획공연 ‘송영훈&양성원&김다미 비르투오소들의 조우(遭遇)’ 개최[더코리아-경기 광명]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어연선)이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송영훈&양성원&김다미 비르투오소들의 조우(遭遇)’를 오는 7월 19일 오후 7시 30분에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첼리스트 송영훈, 피아니스트 양성원,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새로운 실내악 트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완벽한 기교와 따뜻한 감성을 지닌 국내 최고 첼리스트 송영훈은 매년 해외 초청 연주회 및 국내·외 순회 연주회 등 꾸준한 연주 활동뿐만 아니라 KBS 클래식 FM 라디오 ‘송영훈의 가정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피아니스트 양성원은 정통 독일 피아니즘의 계승자인 게하르트 오피츠(Gerhard Oppitz)로부터 극찬을 받는 등 섬세하고 정교한 연주력과 폭발적인 열정으로 전세게 클래식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또한 철학과 함께하는 클래식 ‘노자와 베토벤’, 바로크 시대 바이올린 작품으로 꾸민 콘서트 ‘활의 춤’ 등 다방면의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본 공연은 광명시민이라면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30% 할인된 금액으로 선예매를 진행할 수 있다. 선예매 기간은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부터이며, 6월 30일부터는 일반 예매가 이뤄진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명문화재단 예술기획팀(02-2621-88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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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소미 MBC 새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 시청자들에게 눈도장[더코리아-연예] 배우 이소미가 지난 23일 첫 방송한 MBC 새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에서 김명수(장호우 역)의 직장 상사 박재경 역으로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연출 김칠봉 / 극본 정안, 오혜석 / 제작 타이거스튜디오,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이하 ’넘버스’)는 고졸 출신 회계사 장호우(김명수 분)가 거대 회계법인의 부조리에 맞서 가장 회계사답지만 가장 회계사답지 않은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해 가는 휴먼 오피스 활극이다. 이소미는 소속사를 통해 이번에 좋은 기회로 넘버스 라는 좋은 작품에 캐스팅되어 시청자 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에 대해 좋은 작품에 캐스팅 해 주신 제작사 이하 모든 분들과함께 연기 해주신 배우님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성장해서 더좋은 배우로서 거듭나고 싶어요 어느곳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앞서 드라마 MBC 그남자의 기억법 'KBS2 이미테이션', TVN 빈센조', 'KBS2 단 하나의 사랑', 'KBS2 출사표',등 다수의 작품과 광고,영화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최근 이소미는 넘버스 박재경역으로 캐스팅되어 촬영을 마쳤다. 한편 PROJECT Y(이하 프로젝트와이)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신인배우들과 동반성장 하는 회사로써 여러 작업을 진행하며 드라마와 영화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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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소미, MBC 새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출연[더코리아-연예] 배우 이소미가 지난 23일 첫 방송한 MBC 새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에서 김명수(장호우 역)의 직장 상사 박재경 역으로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연출 김칠봉 / 극본 정안, 오혜석 / 제작 타이거스튜디오,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이하 ’넘버스’)는 고졸 출신 회계사 장호우(김명수 분)가 거대 회계법인의 부조리에 맞서 가장 회계사답지만 가장 회계사답지 않은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해 가는 휴먼 오피스 활극이다. 이소미는 소속사를 통해 이번에 좋은 기회로 넘버스 라는 좋은 작품에 캐스팅되어 시청자 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에 대해 좋은 작품에 캐스팅 해 주신 제작사 이하 모든 분들과함께 연기 해주신 배우님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성장해서 더좋은 배우로서 거듭나고 싶어요 어느곳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앞서 드라마 MBC 그남자의 기억법 'KBS2 이미테이션', TVN 빈센조', 'KBS2 단 하나의 사랑', 'KBS2 출사표',등 다수의 작품과 광고,영화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최근 이소미는 넘버스 박재경역으로 캐스팅되어 촬영을 마쳤다. 한편 PROJECT Y(이하 프로젝트와이)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신인배우들과 동반성장 하는 회사로써 여러 작업을 진행하며 드라마와 영화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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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 그리고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춘들의 이야기. 연극 <두만이 태만이>[더코리아-서울] 대한민국 최초 민간 극장 상주단체에 선정되어 프로젝트의 두번째 시작을 알리는 극단 "그림일기"의 연극 “두만이 태만이” 를 6월28일부터 7월09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후암스테이지 무대에 올린다. 공연기획사 (주)후플러스는 극단의 “전용 레퍼토리 개발 및 자생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대관 수입을 포기하고 예술단체와 협업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2024년 2월까지의 한 단체 당 4주씩 총 12주의 기간 동안 열린다.”고 밝혔다. 두번째 작품인 연극 “두만이 태만이”는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로. 오직 돈만 쫒는 3류인생 두만과 촉망받는 신인왕 출신이었지만, 생활고로 인하여 이삿짐을 나르며, 지금은 3류 복서가 되어버린 태만이. 두 쌍둥이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과거, 흥신소에서 일하며 불법적인 일을 저질러, 교도소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극 중 두만의 캐릭터는, 오직 물질적인 돈만을 바라보는 인물로써, N포세대를 넘어 7포 세대의 인물에 가까운 인물의 성격을 보여주는 반면, 촉망받는 신인왕 출신이었지만, 경제적 현실에 이삿짐을 나르며 간신히 복싱의 끈을 잡고 있는 3류복서인 태만은 두만과는 다르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묵묵히 삶의 의지를 피력하려는 인물로 묘사된다. 이처럼 상반된 두 캐릭터를 쌍둥이 형제로 설정하고, 같은 어머니 뱃 속에서 태어난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외모도, 성격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둘의 갈등구조를 만들어낸다. 극단 그림일기의 곽두환 대표는 “연극 <두만이 태만이>는 ‘극단 그림일기’의 극단 명처럼, 마치 현실적인 이야기를 어른동화 형식으로 잘 풀어낸 느낌이다. 그래도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사는 우리 주변의 이웃을 등장시키며, 꿈과 희망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춘들을 이야기 하고 있는 작품.”이라며 레퍼토리 작품으로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또한, “2인극이지만 작품의 전개가 늘어지지 않고 빠르게 흐를 수 있도록 연출하였다. 두만이 교도소로 수감되기까지의 과정, 태만이가 운동을 하는 과정, 그리고 그 둘이 겪는 각자만의 아픔등의 모습들을 조명과 음향효과로 스피디하게 보여주어 마치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잇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연극 '두만이 태만이'는 작가 곽두환, 연출 곽두환, 출연 김형균, 강민석, 이태윤, 김 율, 김태영, 연우석 기획 독픽공방, 조연출 박유정, 조명 나호성, 음악 송세연. 공동제작 극단 그림일기 & 공연기획사(주)후플러스 주관 공연기획사(주)후플러스, PDAce, 홍보 바람엔터테인먼트 전재완 이다. 평일 오후7시30분 / 토요일,오후4시,7시 / 일요일 3시 /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연극 ‘두만이 태만이’ 공연개요 항 목 내 용 공연명 두만이 태만이 공연장 후암스테이지 (115석) 서울시 종로구 명륜4가 113-1 대학로 스타시티빌딩 지하2층 공연기간 2023년6월28일(수) ~ 7월09일(일) 공연시각 화~금 오후7시30분 / 토요일,오후4시,7시 / 일요일 3시 / 월쉼 티켓가격 정가 30,000원 관람연령 만 15세 이상 이상관람가 공연장르 연극 / 80분 제 작 극단 ‘그림일기’ / 공연기획사(주)후플러스 출연 김형균, 강민석, 이태윤, 김 율, 김태영, 연우석 제작진 작,연출 곽두환, 기획 독픽공방, 조연출 박유정, 조명 나호성, 음악 송세연, 무대 임순택, 포스터 정현수, 홍보 이헌일, 드라마트루그 이상원 공연예매 인터파크 티켓 공연문의 010-5910-9269 할인정보 -예술인패스 할인: 50% / 15,000원(동반포함 4인까지) -복지 할인: 50% / 15,000원(동반포함 4인까지) (소방공무원, 산림공무원, 청소년, 학생, 국가유공자, 장애인, 경찰, 군인, 의료인, 미성년자, 만 65세이상) * 증빙서류(신분등 또는 사원증 또는 명함) 미 지참 시, 차액 지불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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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화제작 ‘캔들라이트 콘서트’ 시리즈, 대구·인천 공연 확정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피버(Fever)가 7월 대구와 인천에서 피버의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인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런던, 시드니,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00여개 도시에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인천 등 여러 지역으로 진출하고 있다. 대구와 인천에서 열리는 이번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비발디, 히사이시 조, 콜드플레이 헌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추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될 예정이다. 캔들라이트 콘서트 대구 공연은 7월 21일(금)부터 인터불고 호텔 대구에서, 인천 공연은 7월 23일(일)부터 경원재 앰버서더 인천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익숙한 클래식 거장의 대표작 및 클래식으로 재해석한 유명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통해 기존에 클래식이라는 장르가 어렵게 느껴졌던 관객들도 보다 즐겁고 색다르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수천 개의 촛불로 밝혀진 아름다운 장소는 경험에 특별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클래식 공연의 대중화를 목표로 기획된 피버의 오리지널 시리즈다.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수천 개의 촛불로 밝힌 독특한 장소에서 현지 아티스트가 연주하는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클래식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초기에는 비발디, 모차르트, 쇼팽 등 클래식 거장의 작품을 연주하는 고전 클래식 시리즈로 기획됐지만 현재는 퀸, 아바, 콜드플레이, 에드 시런 등 팝 아티스트 헌정 공연부터 K-팝, 영화 OST 등 프로그램의 장르와 테마를 확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발레, 공중 곡예 등 독특한 요소를 가미하거나 재즈, 소울, 오페라, 플라멩코와 같은 다른 장르와 결합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는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기도 한다. 새롭게 열리는 대구와 인천의 캔들라이트 콘서트 티켓은 피버 대구 및 피버 인천 공식 홈페이지 또는 피버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캔들라이트 콘서트 소개 캔들라이트 콘서트(Candlelight Concert)는 피버(Fever)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시리즈로, 문화 접근성을 민주화한다는 사명으로 출범했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전 세계 곳곳의 관객들에게 수천 개의 촛불이 밝히는 도시의 여러 아름다운 공간에서 지역 아티스트들의 연주회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초기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비발디, 모차르트, 쇼팽 등 클래식 거장의 음악을 선보이는 클래식 음악 시리즈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클래식뿐 아니라 퀸, 아바, 콜드플레이, 에드 시런 등 현대 뮤지션 헌정 프로그램을 비롯해 K팝, 영화 사운드 트랙 등 다양한 테마와 장르의 음악으로 점차 프로그램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클래식 콘서트를 넘어 오감을 자극하는 문화 경험으로서 발레, 공중 곡예, 재즈, 소울, 오페라, 플라멩코 등 다양한 장르를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화하고 있다. Fever 소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디스커버리 플랫폼 피버(Fever Labs, Inc.)는 독자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맞춤형 큐레이션 정보를 제공한다.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과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확장한다’는 미션을 기반으로 2014년부터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도시 속 새로운 경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피버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는 입체형 전시회나 참여형 연극, 이색 축제, 분자 칵테일 팝업에 이르기까지 독특하고 다양한 지역 이벤트, 문화 활동, 레저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창작자와 프로그램 기획자들은 플랫폼이 제공하는 사용자 데이터와 큐레이션 기술을 통해 전 세계로 수월하게 확장할 수 있다. 피버는 지난해 초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성장투자펀드로부터 2억27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정보 제공 기술을 기반으로 2014년 설립된 유니콘 기업으로, 현 기업 가치는 1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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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초록뱀이앤엠 6억 4천만원 손해배상청구 사건.. 7월 6일 첫 재판[더코리아-연예]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 및 그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사건의 첫 재판기일이 오는 7월 6일 진행된다. 지난 2월 모코이엔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바른은 가수 김희재 및 그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해외 매니지먼트 계약 및 콘서트 계약 불이행 등에 따른 손해배상금 약 6억 4,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모코이엔티는 지난해 7월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김희재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공연기획사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고, 지난 2021년 5월에는 김희재의 해외 매니지먼트 독점 권한대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그러나 김희재 측은, 지난해 7월 9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창원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공연을 10일가량 앞두고, 공연을 돌연 취소한 바 있다. 모코이엔티는 김희재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및 해외 매니지먼트 독점 계약과 관련해, “피고들(김희재 및 초록뱀이앤엠)은 콘서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조할 의무가 있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이 명백하고, 심지어 이행을 거절했다”며 피고들은 손해를 공동으로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2년 6월 초록뱀이앤엠이 모코이엔티를 상대로 제기한 계약무효확인 및 금전 청구 사건의 재판부(단독)는, 모코이엔티가 김희재 및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제기한 동일한 쟁점의 이미 양측간 손해배상청구 사건이 합의부에 계류 중이기 때문에, 관련 손해배상청구 사건의 선고를 지켜본 뒤 변론 기일을 추후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모코이엔티는 "단독 재판부의 의견을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초록뱀이앤엠과 김희재 측의 '모코이엔티와의 매니지먼트 계약 및 콘서트 계약은 효력이 상실되어 무효'라는 주장에 대한 구체적인 판단이 필요하고, 이는 모코이엔티가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사건의 쟁점과 상당 부분 겹치는 내용이어서 기일이 추정된 것"이라며, 오는 7월 6일 진행될 손해배상청구 사건에서 성실히 재판에 임할 것임을 밝혔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모코이엔티는 "재판부에서 콘서트 및 매니지먼트 계약의 효력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일응 콘서트 및 매니지먼트 계약은 모두 효력이 있으며, 다만, 재판을 통하여 양 계약의 효력 여부가 판별될 때까지, 계약에 따른 권리를 양 측 모두 행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확히 밝힌다"고 전했다. 또한, 모코이엔티는 이미 허위·악의적 보도자료를 배포해 허위사실로 모코이엔티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에 대한 고소 의사를 밝힌 바 있고, 조만간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모코이엔티가 지난 4월 김희재의 부산 팬 서모 씨를 모코이엔티 대표이사의 지인 사칭,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금전 갈취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하여 기소가 이루어진바, 아직까지 사과나 합의 의사를 보이지 않은 서모 씨에 대하여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임도 밝혔다. <모코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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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2023 “BIAF Animation Contets Market (BAM)” 제3회 장편애니메이션제작지원 공모 시작!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3)이 진행하는 ‘제3회 장편애니메이션제작지원’이 6월 26일(월)부터 작품을 모집한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장편애니메이션제작지원' 사업은 장편애니메이션의 발전과 국내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제작지원을 통해 우수한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의 성장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IAF2021 제1회 장편애니메이션제작지원 작품으로 선정된 '연필로 명상하기' 제작진의 <아가미>는 현재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BIAF2022 제2회 장편애니메이션제작지원 작품으로 선정된 '기기괴괴 성형수' 제작진의 차기작 <아홉산 숲>은 현재 제작 중이며, 2024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접수 대상은 국내 애니메이션 기획 및 창작을 제작하는 국내 법인사업자나 개인으로, 극장용 장편 혹은 DVD용의 미발표 창작물에 한해 지원 계약 체결 후 2년(24개월) 내 작업완성이 가능한 자에 해당한다. 타 기관에서 유사 지원금을 받은 경우도 출품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6월 26일(월)부터 7월 31일(월)까지로, 출품 시 E-mail(anifair@biaf.or.kr)로 신청서, 작품소개서와 함께 완성시나리오, 스토리보드, 디자인설정집, 본편 및 마케팅 실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접수된 작품은 예심을 거쳐 BIAF2023 개최 기간 중인 10월 24일 최종 선정 발표된다. 선정된 작품은 3,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며 매년 작품 완성도에 따라 추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완성 이후에는 BIAF 국내 프리미어 상영작으로서 BIAF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자세한 사항 및 접수방법은 BIAF2023 홈페이지(www.bi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INFORMATION아시아 NO.1 부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BIAF2023은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열린다.INFORMATION명 칭 :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 The 25th Bucheon International Animation Festival기 간 : 2023.10.20.(금) ~ 10.24.(화) 5일간장 소 : 한국만화박물관, CGV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 부천아트센터성 격 : 국제경쟁을 중심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영화제목 적 :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로서 애니메이션 장르 매력을 전파하고, 애니메이션의 예술과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는 권위있는 애니메이션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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