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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美영화 연출 데뷔작 촬영후 배우 마리로린과 다정한 인증샷 공개[더코리아-연예] 신성훈 감독이 미국영화 연출 데뷔작 ‘My Girl’s Choice’ 촬영 후 주연배우 마리로린과 다정한 인증샷을 SNS에 공개 했다. 신성훈 감독은 ‘많이 힘들었던 상황에서 미국으로 가야했다. 그래도 어렵게 얻은 기회이니 최선을 다해 모든배우들과 최선을 다해 촬영을 마쳤다. 특히 마리로린은 건강이 좋이 않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프로패셔널하게 잘해줘 너무 감사했다’ 며 인증샷을 공개 했다. 신성훈 지난해 제작한 자신의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59개국 해외 영화제에서 61개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단편영화 시작에서 유일한 레전드로 손꼽히고 있다. 전 세계에서 단편영화로 최단 시간에 상당한 많은 트로피를 보유하고 있는 건 신성훈 감독이 유일하다는 것, 또한 신성훈 감독은 차기작 ‘신의선택’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차기작은 신중하게 하기 위해 캐스팅 하는데 있어서 배우들과 조심스럽게 만남을 갖고 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자신의 세 번째 에세이 ‘괜찮아 수고했어’ 출간과 ‘짜장면 고맙습니다’ 만화책 출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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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고맙습니다’ 신성훈 감독..‘’브리스톨 인터페이스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 수상[더코리아-연예] 미국에서 열린 ‘제6회 브리스톨 인터페이스 영화제’에서 신성훈 감독이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신성훈 감독은 61관왕을 기록하고 있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지난해 8월에 촬영해서 9월30일부터 ‘할리우드 블루버드 영화제’에서 첫 수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1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전 세계 단편영화 중 유일하게 가장 많은 성적을 이뤄낸 영화로 우뚝섰다. 올해 개최된 ‘제6회 브리스톨 인터페이스 영화제’ 에는 총 94개국 2000편 이상의 영화가 출품됐다. 2000여 편 중 한국작품에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최우수 감독상으로 선정됐다. 신성훈 감독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라이트컬처하우스’ 측은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라이트컬처하우스는 ‘요즘 신성훈 감독님께서 박영혜 씨로부터 너무 힘들어 하고 있는 상황이다. 모든 걸 설명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상황인데 그런 와중에 이렇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됐다. 비난 보다는 축하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싶다’ 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라이트컬처하우스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탄생 할 수 있도록 가장 큰 도움을 주신 (재)국제모델 시니어 파트 조직위원장 이미진 위원장님과 백정숙 님과 씨네허브 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힘든 상황 속에서 모두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미국 영화 감독으로 데뷔 한다. 데뷔작 ’My Girl’s Choice’ 본격적인 촬영을 위해 20일 미국LA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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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다큐멘터리 영화 천명(天命:신의선택) 제작.. 무속 신앙 소재[더코리아-연예] 전 세계 크고 작은 영화제에서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20개국 영화제에서 총60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신성훈 감독이 드라마 타이즈 영화 제작에 이어 무속 신앙 소재로한 다큐멘터리(천명天命:신의선택)영화를 선보인다. 신성훈 감독은 국내 무속인 TOP 1위로 손꼽히는 유명 법사인 김성완 법사(성불사)와 손잡고 국내에서 지금껏 선보이지 않은 리얼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한다. 신성훈 감독은 태국에서 흥행을 거둔 무속인 소재로 한 영화 ‘랑종’을 보면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신성훈 감독이 선보일 (천명天命:신의선택)은 연출이 그대로 카메라에 담아낼 예정이다. 영화를 통해 무속 신앙에 대해 신비롭고 신기면서도 신선한 환경들과 어떠한 상황들을 고스란히 스크린을 통해 보여주겠다는 게 신성훈 감독의 목표이다. 신성훈 감독은 이미 무속 업계에서 영 하고 맑은 신기(神氣)로 굉장히 뛰어난 김성완 법사와 손잡은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신성훈 감독은 ‘저는 종교가 기독교인데 모든 종교를 존중해 하는 편이다. 무속 신앙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게 된 배경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신기함과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신기(神氣)를 사람을 통해 보여줄 수 있다는 김성완 법사의 말에 이 영화를 제작하게 됐다. 김성완 법사와 충분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정말 영화로 보여주고 싶을 만큼 임팩트가 쎈 것들이 많았다. 모든 것들을 모자이크 처리 없이 그대로 보여주고 싶다’ 고 밝혔다. 이어 신성훈 감독은 곧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 돌입해 러닝타임 2시간 분량을 만들어내기 위해 탄탄하게 준비해서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간다. 또한 이 작품으로 전 세계 해외 영화제에 출품해서 성과를 이루어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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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美영화 연출 데뷔작 ‘My Girl’s Choice’ 촬영차 20일 LA 출국[더코리아-연예]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에 크고 작은 20개 해외 인디 영화제에서 60개의 트로피를 휩쓸면서 인정받은 신성훈 감독이 미국 영화감독으로 데뷔한다. 신성훈 감독은 미국 영화 첫 연출 데뷔작 ‘My Girl’s Choice‘ 촬영을 위해 20일 미국 LA로 떠난다. 신성훈 감독이 미국에서 데뷔하게 된 배경은 지난해 11월 LA에서 개최된 ’LA웹페스트‘ 에 참석했는데 행사 당일 영화, 드라마 제작자와 우연히 인사를 나누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미국 제작사 측에서 신성훈 감독이 써놨던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어 제작이 확정 됐다는 것이다. 신성훈 감독은 20일 LA로 출국해서 21일부터 25일까지 촬영을 마치고 26일 한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My Girl’s Choice‘ 의 장르는 LGBT의 로맨스 영화다. 한국인 20대 여성과 직원과 50대 여성 CEO와의 아찔한 로맨스 영화이며 이 작품에는 할리우드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한국인배우 종맨 킴과 태희 킴, 그리고 한국배우 김혜선에 이어 아역배우 김지연과 모델에서 배우로 데뷔를 앞둔 이미진이 합류한다. 또한 미국 주연은 할리우드 스타 여배우 마리로린 배우가 합류한다. 이어 프로듀서는 HBO 케일럽네카사 프로듀서가 합류해 한국적인 감성과 미국 감성을 더해 완성도를 높힐 예정이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올해 세 편의 영화를 제작한다.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이후 차기작 ’신의선택‘ 크랭크 인을 앞두고 프리프로덕션 단계를 진행 하고 있다. 이어 100억 규모의 트랜스 젠더 소재의 뮤지컬 상업영화 제작까지 확정되면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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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짜장면 고맙습니다’ ‘국제모션컬처어워즈’서 베스트 단편영화상‘ 수상 60관왕 달성[더코리아-연예]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연출한 신성훈 감독이 5일 캐나다에서 개최된 ‘인터테셔널 모션 컬처 어워즈’ 영화제에서 ‘베스트 숏 필름상’을 수상하면서 3개월 만에 60관왕이라는 기적을 이루어냈다. 또한 신성훈 감독은 여전히 전 세계에 크고 작은 20개 해외 인디 영화제에서 60개의 트로피를 휩쓸면서 세계 최초로 최단 기간에 60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유일한 단편영화로 인정받고 있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지난해 9월30일 ‘할리우드 블루버드 영화제’에서 첫 수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제작한 제작사 라이트픽처스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볼 수 있는 기회가 곧 마련 될 것 같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라이트픽처스는 ‘KT알파와 부가판권 계약을 맺었고 오는16일까지 영화 심의를 마치고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국내 영화팬들과 만나게 될 것 같다. 그동안 너무나도 많은 성원을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올해 9월30일까지 해외 영화제 스케줄이 잡혀 있는데 끝까지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셨으면 감사하겠다’ 며 소식을 알렸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올해에만 해도 두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판타지 드라마인 독립영화 ‘신의선택’ 에 이어 100억 규모의 트랜스 젠더 소재로 한 뮤지컬 상업영화 입봉작 제작까지 확정 되면서 온전한 영화감독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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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100억 짜리 상업 영화 입봉작 확정..‘트랜스 젠더 뮤지컬 영화 선보일 것’[더코리아-연예]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에 크고 작은 19개 해외 인디 영화제에서 59개의 트로피를 휩쓸면서 인정 받은 신성훈 감독이 독립영화 ‘신의선택’ 에 이어 100억 규모의 상업영화 입봉작 제작이 확정 됐다.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 측은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신성훈 감독님이 6년 반 동안 트랜스 젠더 소재의 화려하고 웅장한 뮤지컬 영화 시나리오를 완성 시키기 위해 거의 7개월간 전국에 있는 트렌스 젠더 클럽과 트렌스 젠더바 그리고 게이클럽을 함께 공동 집필한 김홍익 작가와 다니면서 실제 트랜스 젠더들의 말투와 행동, 제스처, 걸음걸이를 모두 녹음하고 눈으로 보면서 머릿속에 담아두었다가 시나리오 작업하는데 등장인물들의 모든 캐릭터들의 성격을 고스란히 대본에 담아냈다’ 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신성훈 감독님은 독립영화 ‘신의선택’ 으로 연출력과 각본 작가로서 인정을 받고 상업영화 입봉작으로 온전한 영화감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데 집중하겠다. 그리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없는 신선하고 유쾌하고 웅장한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해주고 싶다‘ 는 게 신성훈 감독의 바램이라고 전했다. 100억 규모의 영화는 뮤지컬 영화이다 보니 국내 최고의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 ’용감한 형제‘ ’박근태‘ ’주영훈‘ 의 곡들로 채워진다. 이어 극 중에서 무대에서 춤을 추는 씬이 많이 있는데 안무에는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해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화제가 된 ’락커스빈(애니메이션 크루)‘이 안무를 맡게 된다. 이어 총괄 의상은 최유림(에이뉴)가 맡아 의상을 모두 제작해 시각적으로 굉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여진다. 트랜스 젠더 뮤지컬 영화 하면 ’헤드윅‘ 이 떠오를 텐데 신성훈 감독의 영화는 헤드윅을 뛰어 넘을 작품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게 신성훈 감독의 입장이기도 하다. 한편 해당 작품에 주연배우로는 누가 캐스팅 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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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차기작 영화 ‘신의선택’ 오스카아카데미 문 두드릴 것[더코리아-연예] 장애인 부부의 애틋한 러브 스토리로 그려낸 화제의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연출한 신성훈 감독이 올해에 판타지 장르의 독립영화 ‘신의선택’을 올해에 선보인다. 신성훈 감독은 현재 차기작을 위해 배우들과 만나 조율중이다. 이번 작품은 앞 전에 함께한 ‘짜장면 고맙습니다’ 촬영 팀들과 다시 한 번 더 호흡을 맞춰 새로운 판타지 장르의 영화를 선보이게 된다. ‘신의선택’ 은 신과 죽음을 앞둔 아이와의 대한 이야기이며 이르면 3월 중에 비밀리에 크랭크 인에 돌입할 예정이며 또한 미국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영화감독 브라이언 톰슨과 페루 리마에서 활동하는 극작가 루이스 프리페 알바라도가 합류해 국내 독립영화 시장에서 보지 못한 신선하면서도 남다른 스케일과 퀄리티를 높혀 영화를 완성 시킬 예정이다. ‘신의선택’ 의 연출자 신성훈 감독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작품 시나리오를 쓸 때 조금 특별하게 시나리오를 완성 시켰다. 영화는 소재 즉 아이디어 싸움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제가 그동안 자면서 신기한 꿈을 꿔왔던 것들을 모두 모아서 그것들을 하나의 시나리오로 완성 시켰다. 정말 기대해도 좋을 만큼 시나리오가 너무 잘 나왔다’ 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신성훈 감독은 ‘이번 작품은 최선을 다해 반드시 2024년 오스카아카데미의 문을 두드릴 것이다.’ 라며 목표를 밝혔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짜장면 고맙습니다’ 라는 작품으로 해외 19개 영화제에서 59개의 트로피 휩쓸면서 59관왕 이라는 타이틀과 한국 인디 영화의 위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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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제6회 아시아웹어워즈’ Best Director In Shorts 수상 59관왕 달성[더코리아-연예] 장애인 부부의 로맨스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기획부터 제작, 연출, 각본을 맡은 신성훈 감독이 제‘6회 아시아웹어워즈’에서 5개 부문이 노미네이션 됐다가 지난 12월31일날 개최된 ‘제‘6회 아시아웹어워즈’에서 베스트 디렉터 인 숏츠상(Best Director In Shorts)을 수상하면서 59관왕을 달성했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31일날 개최된 해당 어워즈에서 베스트 디렉터 인 숏츠상 뿐만 아니라 조연으로 출연했던 배우 현영까지 여우 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면서 한 작품으로 9월30일 기준으로 현재까지 3개월 만에 총60관왕을 달성 하면서 놀라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이어 같은 날 신성훈 감독은 강남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에서 올해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 라이트픽처스는 ‘새해 첫 날 부터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사실 제 영화가 대단한 작품이 아님을 잘 알고 있고, 전 세계에 너무나도 훌륭하고 위대한 감독님과 직품들이 많이출품됐을 텐데 저에게 너무나도의미 있는 상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린다’ 고 전했다. 이어 ‘제23회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에서 올해 영화부문 대상을 받게 된 소감도 전했다. ‘2023년에는 정말 깜짝 놀랄 만큼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 지금 차기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 할리우드 영화 관계자들과 협업해서 제작하는 판타지 영화이니 많이 응원 해달라’ 고 전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앞서 설명했던 대로 차기작 ‘신의선택’ 이라는 작품으로 올해 9월 중 할리우드와 국내에서 동시 상영 될 예정이며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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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짜장면 고맙습니다’ 美영화제 ‘오디세이 페스트’서 ‘단편영화상’ 수상[더코리아-연예] 신성훈 감독의 작품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미국에서 할리우드 블루버드에서 개최된 영화제 ’제7회 오디세이 페스트 영화제‘에서 ’단편영화상‘을 수상하게는 영광을 않았다. 신성훈 감독은 할리우드에서만 무려 다섯 번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신성훈 감독의 작품은 ’오스카아카데미상‘ 과 ’선댄스영화제‘ ’칸영화제‘ 에만 가지 못했을 뿐 사실상 전 세계 모든 단편영화와 독립영화 시장에서 상당한 성과를 낸 유일무이한 작품이다, 올해 미국 오디세이 페스트에서는 70개국 중에서 900여개의 작품이 출품됐다고 했다. 이 많은 작품중에 한국 작품은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수상하는 영광을 않게 됐다는 것 또한 큰 일을 해낸 것이다. 신성훈 감독은 내년3월초 차기작 ’신의선택‘으로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지 기대해볼만 하다. 한편 신성훈 감독의 연출작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59개국 나라에 특별 초청작으로 선정 되면서 현재 노미네이션 된 영화제도 있으며 오늘 기점으로 총58개의 트로피를 휩쓸고 있으며 60관왕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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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차기작 영화 ‘신의선택’, 배우 엄태웅에 러브콜.. ‘엄태웅의 선택은?’[더코리아-연예]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59개국의 영화제에서 58개의 상을 휩쓸며 세계적인 감독으로 우뚝 선 신성훈 감독이 ’짜장면 고맙습니다‘ 이후 신중하게 생각해서 선보일 차기작 주연를 배우 엄태웅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성훈 감독은 각본 작업하면서 엄태웅을 염두 해 두고 각본 작업을 했다는 후문, 신성훈 감독은 엄태웅에게 극 중에서 ’신‘의 역할을 보냈고, 최근 엄태웅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측과 연락해 엄태웅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낸는데 과연 엄태웅이 이번 작품 출연에 확정될지에 대해서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엄태웅은 6년 만에 복귀작 ’마지막 숙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마지막 숙제‘ 와 ’신의선택‘은 결이 명확하게 다른 시나리오다. 신성훈 감독은 엄태웅 배우에 대한 팬심 또한 전했다. 신성훈 감독은 ’엄태웅 배우의 팬이 된 작품은 배우이자 감독인 박중훈 감독님께서 제작하신 ‘톱스타’ 라는 영화를 보며서 팬이 됐다. 내게는 지금도 변함없는 톱스타이다‘ 라며 팬심을 전했다. 신성훈 감독은 ’짜장면 고맙습니다‘ 계기로 59개국 해외 영화제와 관계가 돈독하기 때문에 엄태웅이 이번 작품을 할 경우 해외로 진출 할 수 있는 가능성의 무개가 상당하다. 한편 신성훈 감독의 연출작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59개국 나라에 특별 초청작으로 선정 되면서 현재 노미네이션 된 영화제도 있으며 오늘 기점으로 총58개의 트로피를 휩쓸고 있으며 60관왕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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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작 VR 다큐멘터리 시리즈 ‘미싱 픽쳐스’ 글로벌 대중 공개기어이(대표 이혜원)가 연말을 맞아 5부작 VR 다큐멘터리 시리즈 ‘미싱 픽쳐스’의 전체 에피소드를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아무리 유명한 영화감독이라도 본인이 구상한 모든 아이디어를 영화로 완성시킬 수 있는 건 아니다. 영화감독들의 수많은 구상들이 저마다의 이유들로 인해 영화화되지 못하고 한동안, 때로는 영원히 관객과 만나지 못하게 된다. ‘미싱 픽쳐스 Missing Pictures’는 이처럼 오랜 시간 영화감독들이 홀로 간직하고 있었던 이야기들을 꺼내어 사람들에게 알리고 아직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영화 속 풍경을 가상현실로 구현하는 VR 다큐멘터리 시리즈이다. 2018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이 시리즈는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VR 제작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대만·대한민국·룩셈부르크가 참여하는 글로벌 공동제작 프로젝트로 발전했다. 그리하여 2020년 미국 뉴욕 독립영화계 거장 아벨 페라라 감독 편을 시작으로, 2021년 대만 슬로우 시네마의 상징 차이밍량 감독 편을 거쳐, 올해 한국의 독보적 스타일리스트 이명세 감독, 도쿄 올림픽 공식 기록영화 연출 등 명실상부 일본을 대표하게 된 가와세 나오미 감독, 그리고 ‘트와일라잇’ 시리즈 등으로 할리우드에서 입지를 굳힌 캐서린 하드윅 감독 편까지 총 5개의 에피소드로 완결됐다. 특히 대한민국은 이명세 감독 편과 가와세 나오미 편 제작을 담당해 전체 시리즈 완결에 큰 힘을 보탰다. 이머시브 콘텐츠 스튜디오 기어이, ‘몽중화’, ‘히든 픽쳐스’ 등의 VR 콘텐츠를 제작한 뉴메틱, ‘나인 VR’ 등을 제작한 매니아마인드를 포함해 스튜디오 레논, 벤타 VR 등 국내 유수의 VR 제작사들이 시리즈 제작을 위해 하나로 뭉쳤고,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G 전략시장 해외공동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고, 아시아 최대규모 볼류메트릭 스튜디오인 K실감스튜디오에서 볼류메트릭 비디오 촬영이 진행되는 등 제작단계에서부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받았다. 그 결과 미싱 픽쳐스 시리즈는 2022년 미국 뉴욕 트라이베카 이머시브 페스티벌, 대한민국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비욘드리얼리티, 중국 샌드박스 이머시브 페스티벌, 스위스 제네바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되고 VR 분야 글로벌 시상식인 ‘VR 어워즈’ 올해의 VR 영화 부문 최종후보에 선정되는 등 올 한해 평단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일반 관객들이 미싱 픽쳐스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는 여전히 제한적이었다. 이에 미싱 픽쳐스 시리즈 한국 측 제작 총괄을 담당한 기어이(대표 이혜원)는 연말을 맞아 미싱 픽쳐스 전체 에피소드를 전 세계 관객들이 어디서나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한다. 이번 공개는 세계 최대 PC 게임 콘텐츠 유통 플랫폼인 스팀(Steam) 및 VR 콘텐츠 유통 플랫폼 바이브포트(Viveport)를 통해 이뤄지며, 조만간 메타 퀘스트 앱 랩(App Lab)을 통해서도 선보일 계획이다. VR 장비가 없는 관객들을 위해서는 스마트폰 등을 통해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360 영상 버전도 제공된다. 국내에서는 LG유플러스의 U+다이브 앱을 통해 안드로이드와 애플 사용자 모두 접근할 수 있으며, 해외에서는 아르떼(ARTE) 및 B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비스된다. 또한 모든 에피소드는 한국어·영어·중국어·프랑스어·독일어 등 5개 국어로 더빙돼 전 세계 관객들이 언어 부담 없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도왔다. 한편 시리즈 완결을 기념한 특별 전시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국립영화박물관 ‘아이(Eye)’에서 1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싱 픽쳐스의 모든 에피소드를 VR 버전으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섯 감독들의 이전 대표작들의 극장 상영, 그리고 미싱 픽쳐스 시리즈 총괄 연출 클레망 드뇌(Clément Deneux) 감독과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토크 프로그램까지 준비됐다. 이명세 감독의 대표작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또한 이번 전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극장 상영돼 유럽 관객들에게 재조명될 기회를 얻었다. 미싱 픽쳐스 한국 제작을 총괄한 기어이 김종민 프로듀서는 이번 네덜란드 전시가 “프로젝트를 처음 기획할 당시부터 꿈꿨던 형태의 전시여서 뿌듯하다”며 “동시에 미싱 픽쳐스는 새로운 형식의 프로젝트 피칭으로 볼 수도 있으며, 이번 공개를 통해 전 세계 대중들의 관심을 얻어 감독님들이 오랫동안 가슴에 묻어 두었던 이 프로젝트들이 정말로 영화화되는 기적을 꿈꿔본다”고 소회를 밝혔다. 기어이 개요 기어이는 관객 참여형 연극 XR 콘텐츠 및 XR 이머시브 시어터를 개발한다. 기술이 어울리는 이야기, 공간과 IP, 이야기 기반 중심으로 가상의 몰입 경험을 설계하고 디자인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디지털과 버추얼까지, 새로운 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스토리 기반의 XR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관객은 이러한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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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연출작...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특별 시사회&바자회 개최[더코리아-연예]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애인 소재의 로맨스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연출한 신성훈 감독이 장애인을 위한 특별 시사회와 기부를 위한 바자회를 개최 하게 된다. 현재 기획 중인 특별 시사회와 바자회는 후원팀을 구성해 극장을 대여해서 200여명의 장애인을 초청해 팝콘과 음료를 제공하고 특별GV(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소통할 예정이다.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 라이트픽처스는 ‘신성훈 감독님의 취지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장애인의 소재의 영화이고 장애인을 위한 영화이기도 하기 때문에 더 늦어지기 전에 후원팀을 꾸려서 극장을 쉽게 갈 수 없는 장애인분들을 초대해서 특별 시사회를 하기로 결정 했다’ 고 밝혔다. 그동안 해당 영화가 해외에서 수 많은 영화제에서 큰 성과를 낸 만큼 감사의 의미로 특별 시사회 뿐만 아니라 자선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신성훈 감독은 2016년~2017년까지 어려운 시설에 후원을 위해 여러차례 바자회를 개최하여 수익금 전액을 ’한국입양홍보회‘ 에 기부하기도 했다. 신성훈 감독은 보도자료를 담당하는 라이트컬처하우스를 통해 ’장애인분들이 극장에 간다는 것은 쉬운 게 아니다. 경제적인 부분부터 시작해서 극장에는 휠체어를 끌고 갈 수 있는 공간이도 없다. 그래서 장애인분들이 함께 모여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을 찾아서 함께 영화를 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고, 특별 시사회에 이어 자선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 전액은 정말 후원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설에 기부하고 싶고, 오랜만에 바자회를 하는 것이라 걱정도 되지만 모든 걸 잠시 다 내려놓고 온전히 봉사자의 마음으로 실천 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의 연출작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59개국 나라에 특별 초청작으로 선정 되면서 현재 노미네이션 된 영화제도 있으며 오늘 기점으로 총58개의 트로피를 휩쓸고 있으며 60관왕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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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선, 美할리우드 영화 ‘My Girl’s Choice’서 美유명배우 마리로린과 호흡[더코리아-연예] 배우 김혜선이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됐다고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었다. 김혜선은 2023년 7월 미국 영화 ‘My Girl’s Choice’ 촬영을 위해 출국한다. 김혜선은 마리로린의 대표적인 작품중 영화‘The Uncanny’ 와 드라마 ‘TheFrench As Seen By’을 보면서 ‘마리로린’ 의 팬심을 전했다. ‘My Girl’s Choice’는 한국 감독인 신성훈 감독과 미국LA에서 활동 하는 한국인 배우 ‘종맨 킴’ 과 시나리오를 완성 시켰고, 극 중에서 김혜선과 마리로린이 만나는 씬 없었다. 신성훈 감독은 김혜선과 마리로린의 팬이라는 말을 듣고 두 배우가 만나는 씬을 넣었다. 또한 김혜선이 할리우드 진출 할 수 있게 된 배경에는 신성훈 감독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해당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 ‘My Girl’s Choice’ 는 1월20일 미국으로 출국해 1월22일 영화 홍보에 필요한 포스터 촬영과 인터뷰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다만 배우 김혜선이 현재 출연 중인 ‘빨간풍선’ 출연중인 관계로 1월20일에는 함께 출국하지 않고 7월에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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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만화책으로 출시 예정..‘영화 보다 재밌을 것’[더코리아-연예] 해외에서 크고 작은 영화제에서 58개의 트로피를 휩쓸고 있는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만화책으로 출시한다. 제작사 측은 ‘국내 개봉 일정에 맞춰 만화책으로 동시에 출시를 위해 준비 하고 있다’ 며 소식을 알렸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만화책은 영화 보다 더 재밌게 그려나갈 예정이다. 신성훈 감독은 신인 웹툰 작가와 손잡고 만화를 그려나가고 있다. 해당 영화는 내년 조 중순에 개봉예정이다. 영화와 만화책이 동시에 출시 하게 되면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예측된다. 제작사 라이트픽처스 측은 ‘원래는 웹툰으로 먼저 공개를 하려고 했었는데 여러 가지 상황을 봤을 때 영화가 먼저 개봉이 되는게 좋겠다고 판단했다’ 고 설명했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병맛 개그 접목 시켜 영화 보다 더 재밌게 만들어 만화책 팬들과 만날 채비를 준비 하고 있다. 신성훈 감독은 라이트컬처하우스에서 배보하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을 위한 영화이면 장애인들이 영화와 만화책을 볼 수 있도록 콘텐츠를 만들어 장애인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장애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많이 마련하겠다’ 며 약속했다. 한편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전 세계 크고 작은 영화제에서 58개의 상을 거머쥐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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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성훈 감독.. 공식 입장 ‘서로 간 배려 부족’해외에서 크고 작은 영화제에서 58개의 트로피를 휩쓸고 있는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기획, 제작, 각본, 연출을 맡은 신성훈 감독이 해당 영화에 대해논란과 그 이유에 대해 명확하게 종합적인 공식 입장을 전했다. 신성훈 감독 입장은 이렇다 ‘우리의 영화는 단편영화다. 단편영화는 감독의 의한 작품이고, 감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작품성을 인정 받기 위해 만들어지는 영화다. 배우를 띄우고, 배우를 먹여 살리기 위한 작품은 더더욱 아니다’ 라며 운을 뗐다. 이어 신 감독은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단편영화이기에 수익을 창출하기란 더더욱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운이 좋게도 KT알파와 부가판권 계약을 맺음으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가장 큰 성과를 이루어낸 셈이다. 앞서 한 매체는 ’해당 영화가 마침 큰 영화제에 출품되고 상을 받은 것처럼 보여지 게 끔 포장을 했다‘ 라는 식의 내용이 본문에 실린 걸 봤다. 전 세계에 수 천개의 영화제가 있는데. 꼭 ’오스카아카데미상‘ 과 ’칸영화제‘ ’선댄스영화제‘ 등 이런 영화제에서 상을 받아야만이 인정 받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신 감독은 ‘작은 영화제라고 해서 무시하면 절대 안된다. 내 영화는 단편영화이기 때문에 인디 영화라도로 할 수 있다. 정말 솔직하게 아무리 작은 해외 영화제에서 단편영화로 58개의 상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고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누군가는 해당 영화를 무시하고 대단한 일이 아니라고 말한 사람도 있다. 나는 그 분에게 ’본인이 영화 만들고 본인이 해외 영화제 출품해서 상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열심히 작업 해봐라‘ 하고 정말 묻고 싶었다. 과연 해냈을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어 신성훈 감독은 박영혜와의 갈등에 대해서도 밝혔다. ‘박영혜 님과 이런 사태가 발생하기까지에는 아주 소소한 것들부터 시작해서 트러블이 정말 많았는데 모두 설명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내가 뒤 돌아 서게 된 결정적인 건 결국 돈과 마음에 대한 배려가 상당히 부족했다는 점이다. 사실 박영혜 님과 가족처럼 지낸 건 사실이다. ’엄마‘ 라고 부르며 잘 지내왔던 짧은 세월도 있었다. 그랬기에 나는 아낌없이 모두 주고 싶었고, 물론 줄 수 있는 건 다 줬다고 생각했고, 어느 순간부터 ’이제는 내가 더 이상 줄 수 있는 것들이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며 조심스럽게 설명했다. 또한 신 감독은 ‘한 매체에서는 ’신성훈 감독의 최악의 상황은 ‘짜장면 고맙습니다‘ 덮어버리겠다’ 며 협박성이 담긴 발언을 했다는 본문을 보면서 참 힘들었다. 협박이 아니라 포기를 하겠다는 거 였다‘ 고 설명했다. 신 감독은 이어 ‘우리가 솔직하고 진실 되게 서로에게 아낌없는 배려가 있었다면 지금까지의 상황은 오지 않았을 거다. 돈 문제를 떠나서 배려와 서로간의 존중함이 있었다면 아마 나는 줄 수 있는 게 없을 때 만들어서라도 다 줬을 거다. 그런데 박영혜 님은 순수하게 시작했던 내 마음과는 상당히 달랐다. 그게 피부로 느껴질 만큼 너무나도 달랐기에 마음이 많이 아팠다. 배신감 보다는 그저 너무 슬픈 일이다’ 라고 설명 했다. 신성훈 감독은 박영혜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 할 생각은 없고 그냥 이대로 넘어갔으면 좋겠다는 게 마지막 입장이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차기작 ‘신의선택’ 과 미국영화 감독으로서 데뷔작 ‘My Girl’s Choice’ 촬영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어 57개의 해외 영화제에서 58개의 상을 거머쥐면서 한국 단편영화의 위력을 입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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