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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박영혜 감독..‘할리우드 블루버드 ’서 인증샷 공개..‘해외 첫 트로피 받았던 장소’

기사입력 2022.11.0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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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신성훈.박영혜 감독..‘할리우드 블루버드 ’서 인증샷 공개..‘해외 첫 트로피 받았던 장소’.jpg
    (사진제공: 라이트 픽처스)

    [더코리아-연예]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신인 감독이 LA대규모 영화제 ’제13회LA WEBFEST‘ 개막식과 어워즈 참석을 위해 지난 2일 오후2시40분 비행기로 LA로 떠났다. 두 감독은 2일(LA현지시간) 오전 9시40분에 도착해서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해외에서 처음으로 상을 받았던 장소 ’할리우드 블루버드‘ 거리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9월30일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할리우드 블루버드 영화제‘에서 ’ 베스트 드라마상‘ 과 ’베스트 감독상‘ 2관왕을 거머쥔 바 있다. 신성훈 감독은 자신의 공식 개정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희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상받았던 이 곳에서 왔습니다. 내년에는 블루버드에 직접와서 상을 받고싶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쿵클하기도 하고 기쁘답니다‘ 라며 사진과 함께 게시글을 공개 했다.

     

    한편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4일날 개최되는 ’제13회LA WEBFEST‘에서 ’베스트 감독상‘ 과 ’베스트 드라마상‘ 과 ’베스트 단편영화상‘ 에 노미네이션 되면서 공식 특별 초청작까지 선정돼 지난2일 LA로 출국 했다. 오는 5일날 열리는 ’LA WEBFEST‘ 어워즈 에서 과연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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