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배우 윤은혜가 모델 오미란 옆에서 때아닌 굴욕을 당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년 전 윤은혜, 오미란과 비교되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지난 2003년 방송된 SBS '뷰티풀 선데이'
촬영 당시 모습으로 수영장에 나란히 서있는 윤은혜와 오미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까무잡잡한 피부와 통통한 볼살로 앳된 외모를 뽐낸 윤은혜는 오미란의 옆에서 영락없는 꼬마로 변해 눈길을 끈다.
키 169cm의 윤은혜는 여배우치고는 장신에 속하는 편임에도 키 174cm의 오미란이 하이힐까지 착용하자 거의 머리 하나 차이가 날 정도의 신장차이를 보였다.
또한 오미란이 모델답게 탱크톱에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상대적으로 윤은혜는 몸매가 통통하게 부각되는 굴욕을 맛봤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배우 이광기 ‘용마루길 홍보대사’ 위촉
- 2제15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판매 시작 제1호는 연예기획사 에스팀 김소연 대표
- 3기아, 제11회 스킬 월드컵 성료
- 4전 세계 영화제 25관왕..영화 ‘신의선택’ 추석 날 개봉 확정..‘드라마 버전’ 선공개
- 5관악구, 혹서기 대비 이동노동자 이륜자동차 무상점검 캠페인 나서
- 6강남구,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개최
- 7이순희 강북구청장, ‘우이천변 페스타2024 슬기로운 우이천 생활’에서 구민과 소통
- 8기아, ‘더 기아 EV3’ 세계 최초 공개
- 9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영농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합시다
- 10트로트 가수 이수호 씨, 곡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