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지구를 살리는 습관' 두 번째 앰배서더로 유진·기태영 부부 합류!…환경 살리는 소비 대축제 시작된다.
기사입력 2023.04.13 09:24박수홍 이어 유진·기태영 부부 '지구 살리기' 동참한다!…코드그린 허브 스토어 MO 앰배서더 확정
[더코리아-서울] '아름다운 부부' 유진·기태영 커플이 지구 살리기에 동참한다.
유진·기태영 부부는 오는 5월12일 대망의 오픈에 나선 코드그린 허브(HUB) 플랫폼 스토어 MO의 두 번째 앰배서더로 합류했다.
현재 과잉생산으로 인한 지구 환경 파괴 문제는 이미 위험수준에 와 있다. 글로벌 환경 관련 보고서에서는 거의 모든 시나리오에서 가까운 미래(2021~2040년)에 지구 기온 상승폭이 1.5도에 도달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심화되면 손실과 피해는 결국 인간의 몫이 된다. 스토어 MO는 자원낭비를 줄여 지구 살리기를 위한 일상적 실천을 이끌고자 기획됐다.
이에 브랜드 MO의 첫 번째 앰배서더로 착한 새신랑 개그맨 박수홍이 선정된 데 이어 결혼 12년차 부부로 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진·기태영 부부가 합류했다.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는 두 사람의 선한 영향력이 지구살리기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올바른 소비생활을 이끌고 환경을 살리자는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 앰배서더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들로 구성된 앰배서더들은 계도를 맡아 소비자와 기업 그리고 지구를 위해 행사기간에 직접 참가할 예정이다.
코드그린 허브 스토어 MO 관계자는 "지구를 살리고 소비자와 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소비문화를 이끌자는 좋은 취지에 스타 앰배서더들이 함께 해주셔서 더욱 뜻깊다"라며 "올바른 소비문화를 장착해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구리시, 2024 구리 유채꽃 축제 개막식과 함께 시 홍보대사로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 위촉
- 2드라마 극본 ‘빛나라~인생아! ..’파리 필름 아트 스크립트 어워즈‘ 서 베스트 스크립트상 수상
- 3강남구, 민선 8기 초심 지켰다!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달성
- 4서초구,‘국악기 탐구생활’로 특별한 음악 체험 즐겨요~
- 5‘제7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현장 ‘문전성시’
- 6은평구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역량 강화교육 진행
- 7관악구, ‘개별공시지가’, ‘개별, 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 8현대차 아이오닉 5 N, ‘2024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 수상
- 9금천구 독산1동, 충북 진천군 백곡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도·농 상생 발전
- 10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 관악구가 함께 합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