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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다큐 영화 두 작품 美할리우드 영화제서 노미네이트..‘김지연, 이미진, 고희정 출국’
기사입력 2023.05.06 14:56[더코리아-연예] 신성훈 감독이 제작한 두 편의 다큐멘터리가 미국 할리우드에서 개최되는 영화제 ‘제14회 LA WEBFEST’에서 두 편의 작품이 모두 수상작 후보로 노미네이트 돼서 아역배우 김지연과 모델 이미진과 한복 모델 고희정과 함께 영화제 개막식과 시상식 참석을 위해 미국LA로 출국 했다. 신성훈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두 편중 한 편은 한복을 주제로 한 영화다.
제목은 <고희정, 한복을 말하다> 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고희정이라는 한복모델을 내세워 한복을 입고 한국에의 아름다운 곳곳들을 소개하는 영화이며 한국의 민속, 전통문화와 한복이라는 아름다움을 해외 영화제를 통해 알리고자하는 취쥐로 제작됐는데 상당히 큰 호평을 받았다.
이어 신성훈 감독과 모델 이미진과 아역배우 김지연은 <우리, 할리우드 간다> 라는 작품을 제작했다. <우리, 할리우드 간다> 라는 작품은 한국인 세 명이 미국 영화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아 리얼리티 예능 다큐멘터리다. 무엇보다 <우리, 할리우드 간다> 라는 작품은 휴대폰으로 촬영했고 영화스럽게 전문 편집감독이 맡아 완성도를 높혀 이 작품 역시 만찬가지로 굉장히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미국LA에서는 <우리, 할리우드 간다> 라는 작품에 관심을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
신성훈 감독의 두 편의 영화가 수상작으로 결정 될지에 대해서는 미국현지 시간으로 5일 오후 5시에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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