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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사주 상담사로 大 변신..부캐 ‘유아 선생님’ 활동..예약콜 폭주

기사입력 2024.04.0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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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신성훈 감독, 사주 상담사로 大 변신..부캐 ‘유아 선생님’ 활동..예약콜 폭주 .JPG

    [더코리아-연예]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80관왕을 휩쓸고 이어 차기작 ‘신의선택’ 으로 20관왕을 거머쥐며 세계적인 감독이 된 신성훈 감독이 부캐 ‘유아 선생님’ 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신성훈 감독의 부캐 ‘유아 선생님’ 은 명리학 공부를 충분히 마치고 사주, 신점, 연예인 사주, 예술인 사주 전문으로 봐주는 선생님의 캐릭터다. 신성훈 감독은 각각 다른 성향을 지닌 유능한 선생님 두 분을 만나 인연을 맺고 촬영이 없을 때 틈틈이 지난 2년간 명리학, 사주 공부를 배워왔다.

    명리학 사주 공부를 시작하게 된 배경에는 사주풀이를 전문으로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신기한 광경을 보고 사주풀이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점차 관심을 갖게 되면서 공부를 시작했다는 것,

    신성훈 감독은 영화, 드라마 제작 시장이 매우 어려워지면서 스케줄이 없는 날 예약제로 손님을 받고 있다고 한다. 현재 SNS와 지인들의 입소문으로 벌써 예약이 폭주하기 시작했고 현재 한 달간 예약이 모두 꽉 찬 상태로 알려졌다. 그 만큼 사주를 잘 본다는 의미로 해석해도 될 만하다.

    신성훈 감독처럼 명리학과 사주 공부를 마치고 부캐 최제우로 명리학 사주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는 왕년의 하이틴 스타 최창민이 대표적이다. 최창민은 수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의 사주를 봐주는 모습들이 방송에 공개되면서 이슈가 된 바 있다.

    신성훈 감독 역시 최창민과 매우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본업인 영화감독으로서의 활동을 우선으로 하며 스케줄이 없는 날에만 ‘유아 선생님’ 으로 활동한다. ‘유아 선생님’ 과 상담문의는 신성훈 감독의 SNS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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