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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격투기 데뷔 한·일전 TKO 승...일본을 이겼다

기사입력 2014.02.10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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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서울] 개그맨 윤형빈(34·팀 원)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14회 대회 스페셜 메인이벤트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22)를 상대로 1라운드 419초 만에 TKO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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