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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 요가DVD 출시 "30대 중반 맞아?"

기사입력 2010.01.1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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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성훈(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인 야노 시호가 요가 DVD를 발매했다.

     

    야노 시호는 16일 홈페이지 ‘시호매거진(shihomagazine.com)’을 통해 자신의 요가DVD ‘야세 토레(やせトレ)’를 소개했다. 야세 토레는 우리말로 ‘살빠지는 트레이닝’을 뜻한다.

     

    다음달 5일 일본 전역으로 출시되는 요가 DVD는 결혼 후 처음 제작된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야노 시호는 “달리기와 호흡, 명상 등에서 나만의 훈련법을 공개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요가를 하고 있으나 결심만 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의 아내로써 국내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리면서 이후 ‘일본의 전지현’으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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