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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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 - 전남 강진 ]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예보된 가운데 모란 시인 영랑 김윤식 생가 ( 전남 강진군 강진읍 , 국가 지정 중요 민속자료 제 252 호 ) 사랑채 앞 은행나무 주변이 노랗게 물들어 저물어가는 가을 정취를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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