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을 찢었던 이정후, KBO리그 5월 MVP 인터뷰 '그 날"
바람의 손자, 어떠한 수식어로도 감당 못하는 이정후의 MBTI!
좌측부터 순천시청 유도부 김양호 감독 - 순천시체육회 이상대 회장 - 박다솔 선수 - 강유정 선수 - 허석 순천시장 - 전 순천시유도회 심상진 회장 - 순천시유도회 박병수 회장 [더코리아-전남 순천] 허석 순천시장은 9일 순천시청에서 다가오는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순천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유도 선수들을 격려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순천시청 소속 선수는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여자유도 -52kg급의 ...
[무인갸메라] Mr.울보 올스타를 찾아라
[응원가 CLASS]황대인과 이정훈의 신상 응원가
[더코리아-스포츠] KIA 타이거즈 마무리 정해영(20)이 2년째 불펜의 기둥 노릇을 잘하고 있다. 정해영은 지난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끝내기 위기를 막고 구원승을 따냈다. 0-0이던 9회말 2사 1,2루 위기에서 장현식을 구원등판해 유격수 직선타로 잡고 불을 껐다. 10회는 1안타를 맞았지만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선이 11회초 4점을 뽑아 승리투수가 됐다. 정해영은 루키였던 2020시즌 첫 등판에서 구원승리를 낚았다. 1-3으로 뒤진 9회초 데뷔전에 나서 무실점으로 막았는...
[더코리아-스포츠] 도쿄 올림픽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에발탁된 투수 10명 중 3명이 사이드암 투수다. 고영표(KT), 한현희(키움), 최원준(두산)이 바로 그들로 4월 개막 초반부터 꾸준히 안정감 있는 투구를 펼치며대표팀에 승선했다. 하지만 5월 이후로만 보면 KBO리그 최고 사이드암 투수는 국가대표 3인방이 아니다. KIA 임기영(28)이 사이드암 투수 중 가장 꾸준하고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지난 3월 발표된 올림픽 예비 엔트리에도 들지 못한 투수가 '국대' 성적을 능가하는 반전을 일으키고 있다. 임기영은...
[더코리아-스포츠] KIA타이거즈와 인기 캐릭터 ‘펭수’가 만났다. KIA는 오는 7일 오후 3시온라인 타이거즈숍을 통해 ‘펭수 컬래버레이션’ 상품 7종을 출시한다. 판매 상품은 펭수 유니폼(마킹키트 별도), 모자, 포토볼, 열쇠고리, 배지, 타올, 반려동물 유니폼이다. 펭수 컬래버 상품은 오는 21일부터 배송이 시작된다.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상품숍에서는 올림픽 이후 KBO리그가 재개되는 8월 10일부터 펭수 컬래버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KIA는 앞서 푸, 티거, 토이스토리(버즈, 우...
[SNS인터뷰] 박진태에게 다 물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