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서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추가열,이하한음저협)가미래음악인육성을위한장학금기부를실시했다. 한음저협은지난25일서울동작구중앙대학교(총장박상규)에서장학금전달식을갖고글로벌예술학부에1,000만원을기부했다고밝혔다. 중앙대학교서울캠퍼스본관에서열린전달식에는추가열회장,중앙대학교박상규총장,이형환부총장,김승일예술대학장,글로벌예술학부실용음악전공오대원교수가참석했다. 한음저협이후원한장학금1,000만원은글로벌예술학부실용음악전공학생들의장학금및음악활동지원을위해활용될예정이다. 또한두기관은같은날산학업무협약을체결했다.본협약을통해...
(자료제공: LA3필름) [더코리아-연예] 배우 손종학의 할리우드 첫 진출작으로 알려진 영화 ‘24 Hour Sonata’(24 아우어 소나타)에 미국 유명 여배우 ‘피에리 카마초’ (Pieri Camacho)가 두 번째로 캐스팅 됐다. 제작사 LA3필름 측은 영화 IMDB(인터넷 무비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피에리 카마초’ (Pieri Camacho)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공식화 했다. ‘피에리 카마초’ (Pieri Camacho)는 극 중에서 ‘제세니아’(Je...
[더코리아-서울 용산] 지난1월19일 개막한2009년 용산 참사를 뮤직 드라마로 극화한‘장막을 걷어라’가 가슴 먹먹한 메시지를 던지며 뜨거운 관심과 깊은 여운을 남겨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15년 전인2009년1월20일,서울 용산구 남일당 빌딩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 관련 이주대책을 요구하며 농성 중이던 철거민들을 경찰특공대가 진압했다.진압 과정에서 철거민5명과 경찰특공대원1명이 사망한 비극적인 용산 참사를매우 독특한 음악극의 형식으로 무대에서 구현하는 연극이다. 공연은 그런 면에서 농성에 참여한 사람들...
독립영화 ‘제2의 박화영’이라 불리는 학폭 드라마 ‘미성년자들’이 최근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미성년자들’은 케이블 채널 ‘엔터TV’에서 단독 방영을 위해 편성을 진행해 왔지만 방송으로 방영하기에는 수위가 매우 높은 관계로 방영이 취소 됐다. 때문에 ‘미성년자들’은 방송버전은 오픈하지 않고 풀버전 무삭제 영화 버전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미성년자들’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극본작업과 연출 작업을 함께 한 신성훈 감독과 박재선 감독은 드라마 제작을 위해 소년원에 수차례 다녀 온 10대를 ...
더코리아-연예] 천만 관객 흥행 작품에는 항상 그가 있었다. 그렇기에 흥행 작품들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데 그 배우는 바로 손종학이다. 배우 인생 37년 만에 미국 할리우드 영화 액션 느와르 ‘24-Hour Sonata’(24-아우어 소나타)에 주조연으로 캐스팅 된 소식이 알려지며 이슈가 되자 손종학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손종학에 대해 간략하게 말하자면 30여 년간 탁월한 연기력과 자신만의 연기에 대한 세계관으로 연극과 뮤지컬 시장에서 연기 잘하는 배우로 진작부터 소문이 자자했던 배우였다. 그랬던 그가...
[더코리아-경남 거창] 거창군은 23일 구인모 거창군수, 주민, 팬클럽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가수 나상도 거창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나상도 가수와 거창군과의 만남은 이름을 점차 알리기 시작하던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KNN 생방송 투데이 '나상도의 신바람 SOS' 코너에서 거창읍 갈지마을, 웅양면 동호마을, 북상면 병곡마을 어르신들과 프로그램을 촬영하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이후 미스터트롯 시즌2에서 TOP4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성장해 활발한 활동...
(자료제공: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더코리아-연예] 배우 인생 37년 명품배우 배우 손종학이 미국 할리우드 영화에 캐스팅 됐다. 손종학은 미국 영화 특성을 살린 액션 느와르 ‘24-Hour Sonata’(24-아우어 소나타) 로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됐다. 손종학 배우는 극 중에서 한국 조직의 보스이자 전 세계 범죄조직과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중요한 인물로 등장한다. 이번 작품의 연출과 제작을 맡은 감독 레바르 레오(LeVar Leo)는 감각적인 미장센과...
[사진=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더코리아-연예] SBS금토드라마‘마이데몬’의배우홍진기가종영소감을전했다. 지난20일종영한‘마이데몬’(연출김장한,극본최아일,제작스튜디오S∙빈지웍스)에서주인공도도희(김유정분)가대표로있는미래F&B홍보팀신입사원‘이한성’역을맡아눈치없지만엉뚱하고귀여운매력으로많은사랑을받았다. 소속사글로리어스엔터를통해소감를밝힌홍진기는‘마이데몬’은저에게많은의미가있는작품이었다”고운을뗐다. 이어“작년에전역후처음으로한작품이고,또저의20대마지막을함께해준작품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