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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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빛낼 한일 톱밴드 록앤롤 콘서트 ‘2023 HALLOWEEN NIGHT 라이브 콘서트’ 개최공연 기획사 퍼플노이즈엔터테인먼트는 핼러윈을 맞아 한국, 일본의 실력파 밴드들과 함께 10월 28일 오후 6시 서울 홍대 공연장 롤링홀에서 ‘2023 HALLOWEEN NIGHT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점점 다양해지는 음악 팬들의 기호에 맞춰 한 자리에서 쉽게 보기 힘든 다양한 장르의 밴드가 모인다. 일본 애니메이션 ‘원피스’ 주제가를 부른 일본 메이저 밴드 I Don’t Like Mondays의 데뷔 이후 첫 내한 공연을 비롯해 자타공인 한국 최고의 록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 폭발적인 에너지와 서정미를 모두 갖춘 아디오스 오디오, 광고 음악으로 대중에 더 친숙한 맥거핀 등이 출연해 한 자리에서 보기 힘든 최정상 밴드들의 라이브를 특별한 핼러윈 선물처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 티켓은 멜론티켓에서 단독 판매되고 있으며, 인터넷 선 예매 시 10% 할인이 적용된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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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출신 ‘영원한 낭만가객 최백호’ 기장군 홍보대사 위촉[더코리아-부산 기장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4일 제17회 기장 차성문화제 개막식에서 ‘영원한 낭만가객 최백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수 최백호는 거친 허스키 보이스로 낭만을 노래하는 낭만가객이자 음유시인으로 대중에게 알려져 있다. 1976년 데뷔 후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라디오 DJ,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특히 지난 2019년도 타이틀 ‘7(세븐)’ 앨범 발매와 고희기념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냈으며, 90세가 되어도 무대에 서겠다는 신념으로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차성문화제에서도 최백호의 낭만콘서트를 열어 ‘보고 싶은 얼굴’, ‘낭만에 대하여’ 등 주옥같은 노래 11곡을 기장군민들에게 선사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최백호는 향후 2년간 기장군을 대표해 기장의 다양한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기장의 문화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최백호 님이 기장군 홍보대사 활동에 흔쾌히 승낙하여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우리지역 출신이라 홍보대사 위촉에 매우 뜻깊고, 전국적인 명성에 걸맞게 앞으로 기장의 대중문화 발전과 대외적 홍보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최백호는 기장 출신으로 1976년 ‘내마음 갈 곳을 잃어’ 로 데뷔하여 ▲1983년 MBC 10대가수상 ▲KBS 가요대상 남자가수상 ▲2016년 한국PD대상 진행자 부문 출연자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과 ‘최백호의 낭만이즈백 시즌3’ 등 주옥같은 앨범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국투어 콘서트도 계속하여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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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신의선택’ 골든리본국제영화제 노미네이트[더코리아-연예] 장애인 소재로 한 로맨스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와 죽음을 앞둔 아이와 신과의 대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영화 ‘신의선택’ 가 프라하골든리본국제영화제에서 숏 필름 부문 최우수 감독상에 노미네이션에 이름을 올렸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제작한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는 여전히 각광 받고 있다. 이어 ‘신의선택’ 또한 해외에서 큰 호평을 얻으면서 짜장면 고맙습니다 못지 않게 빠른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 프라하골든리본국제영화제 측은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에 ‘먼저 노미네이션이 되었음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신성훈 감독님의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와 ’신의선택‘ 에 관심이 많았고, 이런 훌륭한 작품들을 저희 영화제에서 빛내주고 더 많은 세계적인 감독님들과 제작자들에게 알려지길 원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황금 리본처럼 진짜 명작을 만들어내는 시청자와 실력 있는 영화인의 연결고리가 되겠습니다’ 라며 소식을 전했다. ‘신의선택’ 은 지난 달 미국 할리우드에서 개최한 ‘할리우드월간영화제’에서 ‘베스트 판타지 필름’ 상과 극중에서 신 역할을 맡아 열연했던 서주형 배우가 ‘신의선택’ 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미국 영화 My Girl’s Choice’ 각본, 연출과 ‘월리엄 오메가의 말할 수 없는 이야기’ (The Untold Story Of William Omega)와 ‘식 마인데드’(Sick Minded)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면서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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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홍보대사 이병찬 팬카페, 데뷔 2주년 맞아 포천시에 기부금 기탁[더코리아-경기 포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13일 홍보대사 가수 이병찬의 다음 팬카페 회원들이 1,014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오는 10월 14일 가수 이병찬의 데뷔 2주년을 기념해 약 한 달간 팬카페 회원 130여 명이 모금에 동참해 마련됐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기부금은 포천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생계비, 난방비, 주거환경개선 비용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병찬 팬카페 운영자는 “이병찬의 고향인 포천시에 기부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기부금이 포천시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 포천시 홍보대사 이병찬에게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의 자랑인 가수 이병찬의 팬분들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전달해 주신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병찬 다음 팬카페는 지난 1월 5일 이병찬의 포천시 홍보대사 위촉일에도 200만 원 상당의 희망나눔물품(쌀 60포)을 기부해 이웃 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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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생일 기념 팬들 헌혈 릴레이, 지속적 생명나눔 실천[더코리아-서울] 그룹 BTS의 멤버 지민(본명 박지민)의 팬들이 10월 13일 지민의 생일을 기념하여 헌혈 릴레이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민의 팬들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부산혈액원과 손잡고, 10월 13일 지민의 생일을 맞아 헌혈 릴레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서울중앙혈액원과 부산혈액원은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약 3주간 헌혈 릴레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3주 동안 방문한 팬들은 총 629여명 이상이었고, 이중 부적격 인원을 제외한 536명(서울 홍대 센터 230명, 부산 서면 센터 306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BTS 지민 팬들은 지속적으로 헌혈의집에 물품을 기부했으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을 기부하는 등 꾸준하게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중앙혈액원 김상진 원장은 “BTS 지민의 생일을 맞이하여 생명나눔을 실천해 준 지민 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18년에 시작해 매년 이어지는 팬들의 헌혈 릴레이는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힘을 보태는 것은 물론 선한 영향력으로 헌혈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수혈을 기다리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봉균 부산혈액원장은 "생명의 탄생인 생일과 생명의 나눔인 헌혈을 더해 의미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신 BTS 지민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선한 영향력이 부산뿐 아니라 전국에 퍼져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헌혈 릴레이에 참여한 지민의 팬들은 “지민이 선물해 준 기쁨과 긍정적 에너지가 생명을 살리는 의미있는 실천의 원동력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부산혈액원은 생명 나눔에 참여한 지민 팬들과 헌혈문화 확산과 건전한 기부를 이끈 방탄소년단 지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지민의 팬들은 헌혈자를 위한 기념품 총 1,500여점도 기부했다. 한편, 지민이 솔로 가수로 발매한 앨범 ‘FACE’의 ‘Like Crazy’는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인 ‘HOT 100’에서 첫 등장 1위를 차지하며,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초 빌보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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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현, 제 104회 전국체전 성공개최 기원 나눔 실천[더코리아-전남 목포] 가수 박지현이 13일 제 104회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백미(10kg) 300포를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시에 지정기탁했다. 목포 출신인 가수 박지현은 최근 방송된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2위에 오르며 다방면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지현은 “제104회 전국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수 박지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물가인상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목포를 중심으로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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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정원을 거닐다...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 개막[더코리아-전남 순천]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주최하고 남도영화제 운영위원회,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이하 남도영화제)이 지난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간 일정에 들어갔다.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은 배우 김재화와 김준한이 사회를 맡았다. 오프닝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아프로 댄스 크루인 ‘아프로코리아 크루’가 맡았다. 역동적 아프로비트에 춤을 더해 유니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재즈, 콘서트, 영화 사운드 트랙, 뮤지컬 등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감독 모그의 라이브 융합공연인 트레일러공연이 펼쳐졌다. 또 국립창극단의 주요 예인이자 남도를 대표하는 젊은 소리꾼 김준수의 축하공연이 흥을 돋웠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무대를 장식했던 스타 국악인 김준수의 구성진 노랫가락이 가을의 남도를 아름답게 물들였다. 올해 첫 시즌을 맞은 ‘남도영화제’를 빛내기 위해 이태란, 정동환, 김혜나 배우, 정지영, 신철, 김동호, 정다운 감독 등 영화계 인사가 대거 참석했으며, 배우 송강호, 변요한과 순천 출신 방송인 덱스의 축하 영상도 공개됐다. 공식 트레일러 출연 배우로 활약한 (사)전남영상위원회의 ‘전남배우’ 사업 참여자가 레드카펫 첫 입장을 맡아 로컬영화제의 의미를 더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가을 정원이 아름다운 순천에서 남도영화제의 포문을 열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다”라며“이번 영화제를 통해 순천 또한 영상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일상에 문화가 흐르는 문화도시 순천이 되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가을밤 ‘영화의 정원을 거닐다’라는 주제 아래 경연, 풍광, 산보, 동행, 여흥의 5개 섹션을 구성해 개막작인 ‘땅에 쓰는 시(정다운 감독)’를 비롯해 26개국 98편이 상영된다. 3개 야외상영관(오천그린광장, 가든스테이 순천 쉴랑게 원형광장, 조례호수공원 야외무대)과 3개 실내상영관(CGV순천, 순천시 영상미디어센터 두드림 영화관, 전라남도동부청사 이순신강당) 11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첫 영화제임에도 경연 섹션에 단편 576편, 장편 60편이 출품되어 경쟁이 치열했다. 단편 선정작은 허지윤 감독의 <가정동>, 김초희 감독의 <우라까이 하루끼>를 포함한 총 16편이며, 장편 선정작은 변성빈 감독의 <공작새>, 김보람 감독의 <두 사람을 위한 식탁>을 포함한 총 9편으로 수상작에게 총 3,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무진기행의 작가 김승옥의 영화 인생을 조명하는 ‘김승옥, 안개, 무진’이 마련됐다. 영화 <안개>, <감자>, <헤어질 결심>이 상영되며, 공연으로는 가수 정훈희의 영화 <안개> 주제곡 가창, KBS 33기 성우 전승화의 <무진기행> 낭독이 있다. 김승옥 작가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순천시립연향도서관 극장에서 ‘작가 김승옥’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할 강연이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영화와 공연이 어우러진 ‘정원 시네마 콘서트’, 한국고전영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복합문화공연인 ‘고전의 재창조’, 공동체와 영화: 다정하고 평등한을 주제로 진행하는 ‘남도영화제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영화의 정원을 함께 거닐 듯 26개국 98편의 다채로운 작품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 남도영화제 공식누리집(ndff.kr)에서는 온라인 사전예매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온라인 예매 기간은 해당 영화 상영 시작 20분 전까지다. 전 영화 무료 상영인 만큼 비지정석으로 운영되며 현장에서 사전예매 티켓 QR코드 확인 후 입장할 수 있으며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은 오는 16일 16시 전라남도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각 부문 시상식에 이어 폐막작 상영으로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영화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도영화제 공식누리집 (ndff.kr) 또는 남도영화제 운영위원회(061-727-22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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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화 ‘Minors’ 美배우 ‘루 실버’ 출연 확정, 포스터 공개[더코리아-연예] 찍기만 하면 ‘노미네이션’ 되는 신성훈 감독과 박재선 감독이 공동연출한 국내 OTT 드라마 ‘미성년자들’ 이 미국에서 영화로 리메이크 제작된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미국판 미성년자들 ‘Minors’ 에 가장 먼저 캐스팅된 배우는 미국 유명배우 루 실버다. 루 실버는 ‘Minors’에서 성매매, 마약을 제조하고 미성년자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하는 악역으로 활약한다. 신성훈 감독은 보도자료를 통해 루 실바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 했다. 티저 포스터 속 루 실바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들이 담겨져 있다. 신성훈 감독은 루 실버의 팬으로서 루 실바가 극중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주기위해 각색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루 실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Minors’ 는 내년 4월 미국 마이애미 플로리다에서 3주간 촬영할 예정이며 신성훈 감독도 이 작품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성훈 감독은 미국 영화, 드라마 제작사 ‘LA3필름’ 과 ‘실바필름’과 전속계약 및 지분 인수에 계약과 내년에 촬영 될 영화 프로듀서 참여에 대한 계약을 위해 마이애미로 출국한다는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이어 미국 영화 ‘월리엄 오메가의 말할 수 없는 이야기’ (The Untold Story Of William Omega)와 ‘식 마인데드’(Sick Minded)로 해외 프로듀서로 참여하면서 제작자들과 신뢰를 쌓고 함께 하게 됐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Minors’ 는 국내 드라마 ‘미성년자들’ 이 원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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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美영화 제작자 레오르 레바와 계약 인증샷 공개..‘좋은 작품 선보일 것’[더코리아-연예] 신성훈 감독이 지난 5일 미국 영화, 드라마 제작자 레오르 레바(Levar Leo)와 미국 마이애미에서 만나 미국 드라마, 영화 제작 관련 내용과 지분, 프로듀서 참여 등에 대한 계약 후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오르 레바(Levar Leo)와 신성훈 감독은 계약서를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신성훈 감독은 올 초에 자신의 시나리오로 미국 HBO픽처스에서 영화 ‘My Girl’s Choice’를 제작하면서 일찌감치 미국에서 데뷔를 했다. 미국 영화제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80여개가 넘는 트로피를 휩쓸면서 본격적으로 미국을 시작으로 많은 나라에서 다양한 작품에 프로듀서의 역할과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제작자 레오르 레바(Levar Leo)는 신성훈 감독과 박재선 감독이 공동연출작 ‘미성년자들’을 미국판 ‘미성년자들’을 영화로 제작하게 됐고, 신성훈 감독은 레오르 레바(Levar Leo)의 작품 ‘식 마인데드’(Sick Minded)로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지난 6일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 라이트 픽처스는 ‘미국판 ‘미성년자들’ 에 먼저 캐스팅된 배우는 미국에서 유명한 중견 배우 ‘루 실버’(Lou Silver)가 먼저 캐스팅된 소식을 전하면서 제작을 공식화 했다. 미국판 ‘미성년자들’ 연출은 레바르 레오(Levar Leo)와 ‘실버 리’(Silver Lee)가 맡았고 각색과 프로듀서는 신성훈 감독이 합류해 완성도를 높이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는 소식을 앞서 알리기도 했다. 물론 제작 역시도 ‘LA3필름’ 과 ‘실바필름’ 이 메가폰을 잡으면서 내년 3월에서 4월 중 본격적인 촬영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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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갈라 콘서트 잊혀진 계절 ‘시월의 마지막 밤’ 개최창작 뮤지컬 ‘잊혀진 계절 시월의 마지막 밤’이 10월 13일(금)과 30일(월) 2회에 걸쳐 을지로4가 푸르지오아트홀에서 갈라 콘서트로 초연된다. 10월이 되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다. 특히 10월의 마지막 밤에는 꼭 들어야 하는 노래가 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바로 ‘잊혀진 계절’이다. 박건호 작사, 이범희 작곡의 이 노래는 1982년 가수 이용이 발표했다. 가수 이용은 잊혀진 계절로 1982년 KBS 가요톱텐에서 5주 연속 1위, 1982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당시 가요계의 절대 강자였던 조용필을 다른 가수가 눌렀던 유일한 해였다. 유명한 노래인 만큼 다른 가수들도 많이 리메이크했다. 최근에는 아이유, 임영웅, 임태경, 하현우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에 의해 각종 방송에서 불렸다. 매년 10월이면 어쩌면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노래일 것이다. 가수 이용은 이 곡을 8000번 이상 불렀다고 하며, 방송에서 하루에 137번 이상 방송돼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작사가 박건호는 ‘잊혀진 계절’ 외에도 ‘모닥불’,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슬픈 인연’ 등 수많은 히트곡의 가사를 남기고 2007년 고인이 됐다. 대체 10월의 마지막 밤에 그에게 어떤 슬픈 사연이 있었을까. 작곡가 이범희의 회고에 따르면 잊혀진 계절에는 박건호의 이루지 못한 사랑이 담긴 내용이 들어있다고 회고한다. 잊혀진 계절 ‘시월의 마지막 밤’은 이런 전설의 곡을 바탕으로 작곡가 이범희가 총괄 프로듀서, 작곡가 이순교가 총괄 제작 감독을 맡아 진두지휘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아트앤웍스디자인 스튜디오 임재한 대표는 기획, 대본에 참여했다. 박건호의 못다 한 사랑의 한을 시인 김소월의 이루지 못한 사랑과 오버랩해 현실과 가상을 오가고, 전생과 환생을 오가는 그의 대본은 흥미진진하다. 연출가 윤송아는 각색과 연출로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임재한의 대본에서 묘사하는 다양한 오버랩 장면을 영상과 무대, 객석을 오가는 사실감 있는 연출 기법으로 성공적으로 구현해냈다. 뮤지컬에 사용된 모든 음악은 피아니스트 최영민이 드라마틱하게 편곡한 것이다. 그는 바이올린 박혜진, 비올라 유소람, 첼로 김자영, 신시사이저 이경민으로 이뤄진 ‘코데스 앙상블’의 멤버로 연주에도 참여해 극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다. 또 13일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정환호와 지휘자 황유순의 참여로 갈라를 넘어서 대작을 향해가는 야심 찬 기획 의도를 보여주고 있다. 소프라노 임은송·이예니, 테너 김희건·김은교·송승훈으로 이뤄진 화려한 캐스팅도 창작 뮤지컬 잊혀진 계절 ‘시월의 마지막 밤’의 또 다른 자랑이다. 코데스 앙상블의 풍성한 라이브 반주에 성악 전공자들의 풍부한 성량으로 불려지는 잊혀진 계절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환상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할 것이다. 현대문화 소개 현대문화는 1975년 도서출판 수문당으로 출발해 대한민국의 작곡 분야에 여러 뜻 있는 일을 시작했다. 수많은 작곡가의 작품과 음악 이론서를 출판했고 작곡 단체의 공연을 함께했다. 2008년 12월 사업 분야를 세분화해 음악 이론서와 번역서 출판은 도서출판 수문당, 공연 기획과 보다 전문적인 이론서와 현대음악 작품 출판은 현대문화가 진행하고 있다. 또 양질의 클래식 공연을 엄선해 기획을 진행해 오고 있다. 척박한 한국의 현대 음악 분야를 개척하는 일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계획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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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홍보대사 위촉…동두천 알리기에 ‘앞장’[더코리아-경기 동두천]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배우 이상미, 사진 감독 지영빈 등 2명을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하고 가수 이병철, 개그맨 유민상과 정주리 등 3명을 재위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6일 시민회관에서 개최된 제43회 동두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배우 이상미, 사진 감독 지영빈, 가수 이병철 등 홍보대사 3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배우 이상미씨는 198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전원일기 ‘개똥이 엄마’로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아침마당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독립영화 ‘워낭소리’ 사진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지영빈씨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선정하는 사진 감독을 역임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으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재위촉된 가수 이병철씨는 동두천시 출신으로 그동안 각종 축제 현장 등에서 홍보대사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동두천시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분들을 동두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동두천시를 널리 알려 나가는 홍보대사로서의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앞으로 3년간 각종 문화행사와 축제, 홍보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하며 동두천시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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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드라마 ’미성년자들’ 美영화 리메이크 제작..배우 ‘루 실바’ 주연 캐스팅 확정‘[더코리아-연예] 신성훈 감독과 박재선 감독이 공동집필한 한국 OTT드라마 ‘미성년자들’이 미국에서 영화로 리메이크로 재탄생한다. 미성년자들 시즌1과 시즌2를 하나의 영화로 각색되어 좀 더 딥 하고 긴장감 있는 장르로 미국 영화 팬들과 만난다. 미국판 ‘미성년자들’ 에 먼저 캐스팅된 배우는 미국에서 유명한 중견배우 ‘루 실바’(Lou Silver)가 먼저 캐스팅됐다. ‘루 실바’(Lou Silver)는 미국 유명 영화‘스노우 섀도우’ ‘콘티넨탈 프레시’ ‘발렌타인 타운’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 왔다. ‘루 실바’(Lou Silver)는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미성년자들’을 보고 단 번에 출연을 결정했다. ‘루 실바’(Lou Silver)는 미국판 ‘미성년자들’에서 마약을 제조하고 유통하는 조직 보스로 등장한다. 올해 연기 인생 40년이 된 ‘루 실바’(Lou Silver)는 ‘원작인 한국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최선을 다해 좋은 영화로 완성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미국판 ‘미성년자들’ 연출은 ‘레바르 레오’(Levar Leo)와 ‘실바 리’(Silver)가 맡았고 각색과 프로듀서는 신성훈 감독이 합류해 완성도를 높이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느 것, 제작을 맡은 ‘LA3필름’ 과 ‘실바필름’ 은 내ㅔ년2월 미국 전 지역에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실력이 탄탄한 배우를 찾아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어 이르면 내년3월에서 4월중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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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준호,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더코리아-경기 양평]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4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및 공무원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영화배우 정준호를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영화배우 정준호는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를 시작으로 왕초, 아이리스, 두사부일체, 가문의 영광, 인천상륙작전 등에 출연해 왕성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사업가, 강연 등 만능 연예인답게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이다. 양평군과는 지난 9월 황순원문학제 소나기마을포럼 강연으로 인연을 맺게 됐으며 이번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물 맑은 양평의 매력을 알리는데 큰 힘을 얻을 전망이다. 위촉식에서 배우 정준호는 “양평군은 평소에 자주 방문하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물이 맑고 공기가 좋은 양평군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매력적인 양평을 알리는데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의 새로운 홍보대사가 되신 정준호 씨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국민 배우로서 우리 지역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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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보이스 가수 이수정 ‘당신 때문에’ 발표[더코리아-연예] 전통 트로트 ‘정주고 마음 주고’로 알려진 가수 이수정이 '당신 때문에' 발표 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06년 데뷔곡 ‘신데렐라’가 수록된 첫 앨범에 수록된 전통 트로트 ‘정주고 마음 주고’로 성인가요계에 입문하자마자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이수정은 꾸준한 음반 발표와 홍보 활동으로 무대를 장악해 온 가수다.이수정은 펜더믹 사태 이후 새로운 모습을 담은 신곡 ‘당신 때문에’를 발표하며 성인가요계로 복귀, 트로트는 물론 타 장르까지도 무대를 통해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그녀가 오랜만에 발표한 신곡은 양희은 ‘참 좋다’라는 곡으로 신선함을 불러온 가수이자 작곡가 박호명에 작품으로 경쾌한 리듬에 매력적인 이수정의 보컬이 딱 맞아떨어지는 말 그대로 함께 즐기는 성인가요 라고 할 수 있다.신곡 '단신 때문에'는 따라 부르기 편한 곡으로 발표하자 말자 노래교실 러브콜에 온라인 플랫폼에 신곡 영상이 올라오고 있으며 이 가을 전국 방방곡곡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예약해 놓고 있다."요즘 딱 맞는 음악이라는 생각이 드는 타이틀곡 '당신 때문에'는 반복되는 가사와 사랑하는 사람에게 감사에 말을 전하는 내용이 쉬우면서도 공감 가는 내용이라 많은 사람들이 따라 불러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는 이수정은 열심히 방송활동과 각종 무대로 팬들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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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기만 하면 ‘노미네이션’ 신성훈 감독, 오늘(4일) 미국 마이애미 출국[더코리아-연예] 영화와 드라마를 찍기만 하면 노미네이션이 되는 신성훈 감독이 새 프로젝트를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신성훈 감독이 어제3일 미국 영화 제작사, 드라마 제작사 ‘LA3필름’ 과 ‘실바필름’ 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소식과 더불어 미국 영화, 드라마 제작사 ‘LA3필름’ 과 ‘실바필름’과 전속계약 및 지분 이수에 계약과 내년에 촬영 될 영화 프로듀서 참여에 대한 계약을 위해 마이애미로 출국한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신성훈 감독은 4일(오늘) 오전 11시30분 비행기로 미국 마이애미로 떠난다. 신성훈 감독은 혼자서 거대한 성과를 내며 해외 영화 시장에서 영향력있는 감독으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영화 ‘월리엄 오메가의 말할 수 없는 이야기’ (The Untold Story Of William Omega)와 ‘식 마인데드’(Sick Minded)로 해외 프로듀서로 참여하면서 제작자들과 신뢰를 쌓고 함께 하게 됐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신성훈 감독은 오는 5일 미국 영화 프로듀서 참여를 위한 계약과 미국 작품을 국내에서도 볼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위한 배급 계약 체결 등을 위해 미국 마이애미로 출국한다. 또한 내년에 제작되는 미국 영화에 한국 배우가 출연을 하게 된다. 때문에 어떤 배우를 캐스팅 할지에 대해서도 제작진들과 논의 할 예정이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74관왕을 이뤄냈고 차기작 ‘신의선택’ 으로 7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 뿐만 아니라 웹드라마 ‘미성년자들’ 로 전 세계 TV어워즈 및 웹시리즈 페스트 어워즈에서 9개의 트로피를 휩쓸며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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