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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신의선택’..‘한기웅, 서우진, 김혜선, 유정호, 김해인’ 신스틸러 배우들 캐스팅 확정[더코리아-연예] 영화 ‘신의선택’ 에 신스틸러 명품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됐다. ‘신의선택’은 저예산에 독립영화이지만 탄탄한 시나리오와 독립영화에서 보기 드문 신스틸러 배우들이 무려 다 섯명이나 캐스팅되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신의선택’은 신성훈 감독이 목숨걸고 제작한다는 말이 돌 만큼 시나리오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높다는 것, 이 작품은 러닝타임80분에 장르는 ‘신과 죽음을 앞둔 아이’와의 대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영화다. 극 중에서 신 역을 맡게된 한기웅 배우는 드라마에서는 익숙하고 거리감 없는 배우지만 영화배우로는 이 번 작품이 첫 데뷔작이다. 한기웅 배우는 좋은 건 다 가진 배우라고 부르고 싶을 만큼 숨어있는 보석 같은 존재다. 신성훈 감독은 한기웅 배우가 가진 매력들이 너무 많아서 캐스팅 했다는 후문, 이어 극 중에서 종진 역을 맡은 유정호 배우는 2007년에 단편영화 ‘동생 찬 그녀’ 주연배우로 데뷔했고 이후 16년 만에 주연배우로 복귀하게 됐다. 유정호 배우는 수 많은 드라마, 영화, 연극 시장에서 신스틸러 명품배우로 손꼽히는 배우 중 하나다. 유정호 배우의 값진 연기력은 이번 작품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어 유라 역을 맡은 배우는 김해인 배우다. 김해인 배우는 미스코리아 출신이며 2005년 드라마 ‘황금사과’ 와 2005년 영화 ‘아랑’에 출연 하면서 배우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오고 있다. 김해인 배우는 극 중에서 중증 장애를 가진 캐릭터를 연기한다. 중증 장애라는 캐릭터를 맡는다고 해서 장애의 중상을 연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휠체어에 앉아 연기를 하게된다. 무엇보다 중증 장애를 가진 여성의 캐릭터를 연기를 해야하다보니 내면적인 연기와 얼굴에서 보여주는 표정연기가 이 영화에 굉장히 큰 효과가 왔다갔다 할 정도로 소화하기 힘든 캐릭터지만 김해인 배우의 굉장한 노력으로 이번 영화에서 그의 값진 연기력이 빛날지에 대해서도 기대해도 좋다. ‘신의선택’ 에 또 하나의 숨어있는 신스틸러 배우가 있다. 그 배우는 바로 서우진이다. 서우진은 드라마 시장에서는 아역배우 섭외 순위1순위라고 불린다. 물론 연기를 굉장히 잘한다는 평가는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지만 서우진 역시도 한기웅 배우와 같은 케이스다. 서우진도 이번 작품이 영화배우로서 데뷔작이 됐다. 서우진은 극 중에서 장애를 가진 아이로 등잔한다. 이 작품에서는 유라 역을 맡은 김해인 배우와 신 역을 맡은 한기웅 배우 홉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어 김혜선의 캐스팅 소식 역시도 빠질 수 없다. 김혜선은 극 중에서 산부인과 의사로 활약한다. 김혜선 배우는 신성훈 감독과의 오랜 친분으로 함께 하게 됐다. 비중은 크진 않지만 극 중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 김혜선은 2009년 ‘완벽한 파트너’ 출연 이후 10여년 만에 스크린 나들이를 하게 됐다. 한편 ‘신의선택’은 오는11일 배우들과 스텝들이 모여 전체 대본리딩을 하고 25일부터 첫 촬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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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와 희랑별, 경동원복지시설 푸드트럭 선물[더코리아-연예] 가수 김희재와 희랑별 소모임 키다리희랑이 오늘 5월4일(목) 수원 광교에 위치한 보육시설 경동원에 푸드 트럭을 선물 하였다. 이날 경동원은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작은 운동회를 개최하였다 "5월은 푸르고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의 가사말처럼 오늘만큼은 힘차게 뛰놀고 신나는 하루를 만끽하는데 행복과 즐거움을 더해주고자 준비한 선물이였다고 한다. 2년째 매월 간식후원을 하고 있는 팬들은 "많이 부족하지만 아이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줄 수있어 이 또한 감사한 일"이라며, 자신들의 아티스트 김희재의 선한영향력에 항상 따뜻한 마음을 되돌려 받고 있다라며, 그 길을 같이 걸을것이라고 한다. 푸드트럭 선물을 받은 경동원 원장님과 선생님들은 ' 김희재님과 팬분들로 인해 아이들이 행복해하니 너무 고맙다 ' 라며 마음을 전하였다. 현재 가수 김희재는 SBS Fil, SBS M 음악방송 프로그램 ‘더트롯쇼’ MC를 맡고 있으며, 6월 17일 뮤지컬 ‘모차르트!’ 첫공연으로 팬들과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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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트롯스타 4월 랭킹 투표 1위.. 안성훈 황영웅 손태진 진욱 송가인 최수호 박서진 이찬원 김수찬 박지현 전종혁 김희재 등[더코리아-연예] 가수 양지은이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4월 월간랭킹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스타를 받았다. 2023년 4월 월간랭킹에서는 양지은이 7122만8111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4571만1081표를 얻은 안성훈, 3위는 4418만2354표를 획득한 황영웅, 4위는 3435만3552표의 손태진, 5위는 3141만5234표의 진욱으로 각각 집계됐다. 1위 양지은의 경우 서울 지하철역 2곳에서, 2위 안성훈의 경우 서울 지하철역 1곳에서 1달간 광고가 진행되며, 그외 3000만표 이상을 달성한 손태진, 진욱의 경우 서울 지하철역 1곳에서 2주간 광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로, 실시간 투표를 집계해 한국 시간으로 매일 밤 10시에 초기화된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만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이 주어지기 때문에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트롯스타 4월 월간 랭킹 1위~20위는 △양지은 △안성훈 △황영웅 △손태진 △진욱 △송가인 △최수호 △박서진 △이찬원 △김수찬 △박지현 △전종혁 △김희재 △진해성 △민수현 △신성 △박군 △홍자 △장민호 △영탁 등으로 집계됐다. 한편 트롯스타는 매달 3위 및 특정 득표 이상을 달성한 가수에게 지하철 광고, 뉴스 기사 배포를 통한 브랜드 순위 상승 등의 선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해시퍼플 홍보팀 이주언 팀장 010-2816-807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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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인천 ‘짜장면 고맙습니다’ 토크 콘서트&특별 시사회 성황리에 마쳐..‘반응 폭발’[더코리아-연예]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연출한 싱성훈 감독이 지난 28일 인천에 위치한 시청자미디어센터와 시청자미디어재단과 미유당 마을방송이 공동주최주관해서 개최된 영화 특별시사회 및 토크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MC에는 인천 연수구 마을방송 미유당 유혜영 의원이 맡아 순조롭게 진행 할 수 있었다. 이날 장애인들이 많이 참석해서 토크 콘서트 반응이 상당히 폭발적이였다. 신성훈 감독은 이날 무료로 참석해준 모든 관객들에게 선물을 나눠줬다. 이 뿐이 아니라 이벤트를 통해 2만원 상당의 립스틱과 5만원 상당의 선글라스를 선물을 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를 보호하는 시설 관계자들과 장애인에 대해 관심이 많은 관객들이 대거 참석했다는 후문, 신성훈 감독의 토크 콘서트는 본격적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하게 된다. 현재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인천시청자미디어재단이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인천시청자미디어재단과 인청시청자미디어센터 최지안 인천센터미디어센터 센터장은 ‘굉장히 귀한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이번 특별시사회가 우리 사회의 잘못된 장애 인식을 개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감독과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영화 제작 현장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특별 시사회에는 ’짜장면 고맙습니다‘에서 김현 역(조연)으로 출연했던 김이정 배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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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김태연과 꿈의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보라빛 하모니’ 개최[더코리아-전북 부안] 부안군은 ‘김태연과 꿈의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보라빛 하모니’ 공연을 다가오는 5월 5일(금) 오후 7시30분에 마실축제 메인무대에서 개최한다. 이 공연은 ‘2023 꿈의오케스트라 자립 거점기관 기획 사업<꿈의 향연>’에 선정된 ‘공연형 프로젝트’사업으로서 국비 25백만원 확보하여 꿈의 오케스트라 교육의 발전과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 사업은 2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총10회차로 부안예술회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다. 이 프로젝트는 5월 5일(금) 부안마실축제에서 약5천명 관람객을 대상으로 ‘보라빛 하모니’라는 음악회로서 선보이며, 본 프로젝트의 의도에 맞춰 오케스트라가 다양한 출연진과 함께 조화를 이루어 내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가수 김태연은 채석강, 바람길, 수고했어요 오늘도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성악가 이승희교수는 마중, 오솔레미오 등 모든 세대가 다같이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준비되었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마실축제의 메인 콘서트인 만큼 멋진 공연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군민들이 이 음악회를 관람하여 잊을 수 없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며 “11년 이상 함께해 온 꿈의 오케스트라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부안의 청소년 인재 육성에 있어 좋은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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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성환 군산시 홍보대사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위촉[더코리아-전북 군산] 군산시는 28일 군산 출신 유명 탤런트 김성환 씨를 군산시 홍보대사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성환 씨는 향후 2년간 군산시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홍보대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김성환 씨는 군산 출신으로 1970년 TBC 공채 탤런트로 방송에 입문하여 연기파 배우와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군산 꽁당보리축제 홍보대사’와 ‘전라북도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하며 군산시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성환 씨는 “홍보대사로서 앞으로 군산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앞장서고 고향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을 약속했다. 이에 강임준 군산시장은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홍보대사에 승낙하여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군산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부탁했다. 시는 친근한 이미지의 홍보대사를 활용하여 타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군산을 알리고 출향인들에게는 애향심을 고취시켜 기부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고향 등)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증진 기금으로 사용하는 제도로 기부는 온라인 시스템인 ‘고향사랑e음’을 통하거나 전국 농협은행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지역 특산 답례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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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나는 동물권, 서울동물영화제X인디스페이스 ‘월간 동물영화’ 정기 상영서울동물영화제(주최 동물권행동 카라)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올 5월부터 9월까지 ‘월간 동물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월간 동물영화는 공장식 축산, 멸종, 감염병과 살처분, 폭염과 가뭄까지 지금의 인간 중심적 세계를 비판적으로 살피고 지구에 공존하는 동물의 삶에 집중해 인간과 동물의 다양하고 새로운 관계들에 주목하고자 기획된 정기 상영회다.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총 5차례 진행되며, 매달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월간 동물영화의 시작을 여는 5월 프로그램은 지난해 “동물이 열쇠다(Animal is a Key)”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제5회 서울동물영화제 단편경쟁 수상작들로 꾸려진다. 5월 9일(화) 오후 7시 인디스페이스에서 ‘우리 주변의 동물들: SAFF 단편경쟁 수상작’이라는 주제로 북극곰을 보기 위해 몰려드는 캐나다 매니토바주 처칠을 배경으로 곰의 관점에서 본 인간을 다룬 캐나다의 다큐멘터리 ‘골칫덩어리 곰’(작품상 수상), 시골 마을 할머니들과 고양이들이 공존하는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아옹다옹’(관객상 수상), 위기에 놓인 생명들의 이야기 ‘언니는 고양이’(특별언급)까지 세 작품이 상영된다. 상영 후에는 영화 프로듀서 구정아의 진행으로 아옹다옹 김본희 감독, 언니는 고양이 박은경 감독과 함께하는 인디토크가 이어진다. 다양한 주제와 영화로 동시대 동물권 이슈를 이야기해 나갈 월간 동물영화 상영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서울동물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와 인디스페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물권행동 카라 소개 사단법인 동물권행동 카라는 동물들의 권리를 대변해 활동하는 비영리 시민단체다. 동물이 인간의 일방적인 착취와 이용에서 벗어나 존엄한 생명으로서 그들 본연의 삶을 영위하고, 모든 생명이 균형과 조화 속에 공존하는 세상을 지향한다. 직접적인 구조와 돌봄 활동부터 교육과 문화, 법과 제도 개선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며 동물이 부당하게 착취당하지 않는 사회로 변화를 추구한다. 국내 동물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3년(2020~2022) 연속 투명성 및 책무성·재무 안정성 및 효율성 부분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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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할리우드 웹 페스티벌 ‘제14회 LA WWEBFEST’를 빛낸 한국 스타들 ‘임시완, 설현, 신성훈’ 참석[더코리아-연예] 오는 5월4일 미국 할리우드에서 개최되는 웹 시리즈 페스티벌 ‘제14회 LA WEBFEST’를 빛낼 한국 스타들이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날 5월4일 개막식 6일 어워즈에 배우 임시완, 배우 설현, 신성훈 영화감독, 배우 송하윤이 수상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먼저 임시완과 김민호는 남우 주연상에 이름을 올렸고 설현과 송하윤 역시 여우 주연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신성훈 감독은 베스트 감독상과 베스트 다큐멘터리 작품상 수상작에 노미네이트됐다. 요즘 한국 스타들이 미국에서 굉장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LA WEBFES와는 상관은 없지만 마동석과 박서준 그리고 윤여정과 한혜리 등 많은 스타배우들이 미국 영화 시장에 진출하게 되면서 한국 스타배우들의 활약이 대단했다. 아직은 잘 알려져 있는 감독은 아니지만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 크고 작은 영화제에서 한 작품으로 68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신성훈 감독 역시도 HBO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미국 영화 ‘My Girl’s Choice’ 라는 작품에 각본과 연출을 맡아 일찌감치 미국 시장에 진출한 상황이다. 임시완과 설현, 송하윤, 김민호 배우도 LA WEBFES를 통해 해외로 진출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다. 해외 영화제는 개막식이 끝난 후 비즈니스 파티를 갖게 된다. 이 파티에서 많은 것들이 이루어지기도 하는 상황이다 보니 미국 영화, 에이전시, 제작자들과의 소통을 한다면 충분히 해외 시장으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을 심을 수 있게 된다. 한편 LA WEBFES조직위원회 측은 네 명의 스타들이 각각 노미네이트 됐다는 소식과 함께 개막식과 어워즈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LA WEBFES 공식SNS에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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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황당 로맨스 코믹 연극 ‘체인징 파트너’, 최고의 웃음선사!!지난 3월18일 개막한 연극 '체인징파트너'가 첫날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017년 초연 당시 로맨틱 코믹 연극의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켜 화제를 모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연극‘체인징파트너’(작/연출 장세윤)는 사랑과 조건을 사이에 두고 맞선을 보는 네 남녀의 뒤죽박죽 로맨스 스토리를 유쾌하고 코믹하게 펼쳐 흥미진진한 러브라인을 그려내 빈틈없는 재미를 선사하는 연극이다. 국내 최대 결혼 정보 업체의 스타커플 매니저의 사소한 실수로 맞선 파트너가 바뀌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결혼 적령기에 놓인 두 쌍의 커플이 서로 정반대의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천천히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입소문을 듣고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체인지파트너 인생작이 될듯..."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만드는 연극!" "빵빵 터지는 웃음 가득한 연극이었어요!!" "스토리 탄탄, 연기력 탄탄, 비주얼 탄탄한 연극" "달달하고 상큼하고...기대이상..롱런 기대됩니다." 극찬들이 쏟아져 나왔다. 관객이 인정하는 연극‘체인징파트너’는 연애를 책으로 배운 7급 공무원 최민석역에 강성민,이상곤,김정운이, 좋은 조건을 원하는 내숭 100단 아나운서 지망생 김희선역에는 이채비,최연청,구도경, 시덥지 않은 농담을 일삼는 부잣집 외동아들 채민석역에는 김태형,김형민,문지후,강이성, 사랑을 믿지 못하는 순정만화 작가 김희성역에는 김가현,김여진,장윤정이 결혼정보업체 실장역에는 박강록,장세윤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에는 크러핀 김태형이 캐스팅이 되어 연기자로 또 다른 자신의 색다른 매력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더불어 영화배우 강성민, 노을의 리더인 가수 이상곤, 영화배우 김정운, 트롯가수 이채비가 함께 한다. 연출 장세윤은 "연인들뿐만 아니라 가족, 연인, 친구와 보기 좋은 공연이다." "새로운 두 쌍의 대환장 케미는 지난 공연보다 로맨스 로맨틱 코미디 장르 연극의 재미를 제대로 더욱 살려 더 강력한 웃음 폭탄을 터트리려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제작사 '씨엘33', 주최 '극단 유대용' 대표 유대용은 "극단 첫 창단 공연이어서 설레인다." "매력 있는 배우들의 톡톡 튀는 캐릭터와 유쾌한 변신 등 관전 포인트가 많다." "코믹한 스토리를 감각적으로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완성했다." 고 전했다. 연극 ‘체인징파트너’는 대학로 유니플렉스 3관에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7시30분, 그리고 토요일은 3시,6시 공연이고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5시에 공연이 시작되며, 매월 둘째주, 네째주 일요일, 매주 월요일은 공연이 없다. 공연은 만1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항 목 내 용 공연명 연극 ‘체인징파트너’ 공연장 대학로 유니플렉스 3관 공연기간 2023년 3월18일(토) ~5월31일(수) 공연시간 화~금 오후7시30분 / 토요일, 오후3시,6시 / 일요일 5시 (월요일, 매월 둘째, 네째주 일요일 공연 없음) 티켓가격 정가 50,000원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관람가 (중핚생 이상 관람가) 공연장르 연극 제작/주최 제작 ‘씨엘33’ / 주최: 극단 ‘유대용’ / 주관 씨제스컬처 기획 바람엔터테인먼트 공연예매 인터파크 티켓 공연문의 02)745-7610 / 010-3289-1917 할인 정책 <프리뷰할인> 4월30일까지 전회차 50%할인 (1인2매) <평일 30%할인> 2023년 4월공연 전회차 <주말 20%할인> 2023년 4월공연 전회차 <국가 유공자 및 복지 할인 50%할인> 2023년 4월공연 전회차 (1인2매,티켓수령시 관람자 본인 국가유공자 또는 복지카드 확인) ※증빙자료 현장확인,미지참시 정가기준 차액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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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 날에 불리울 고전 시의 노래: 신사임당-사친과 사모곡-여요5월은 가정의 달이고 어버이 날도 있어서 이 시기에는 효도에 대한 새 노래가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컴퓨터 과학자이지만 작곡과 작사를 하고 노래를 부르기도 하여 알려진 신동근 박사가 옛 고전의 시를 바탕으로 효심을 나타낸 국악곡을 두 개 만들었다. 그의 신사임당-사친과 사모곡-여요 노래인데 이 국악곡들이 5월과 잘 어울려서 그 시기에 많이 들려져야 한다고 그 노래를 들은 사람들이 말한다. 이 두 곡을 앞으로 5월 한 달 동안 방송매체들이 대중들에게 많이 들려주어 부모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는 풍요로운 한 달이 되길 원한다고 신 박사는 말한다. 가족의 소중함은 예나 지금이나 같으며 어버이에 대한 사랑도 고금을 통해 같다. 자신의 국악멜로디 위에 태운 두 가지 고전의 시, 사모곡과 사친을 대중들이 유튜브를 통해 음미하며 공감하는 5월이 되길 신동근 박사는 소망한다. 한국의 시문학이 신 박사의 오음계의 음률을 타고 민중의 마음과 정서에 스며들어 평온하고 아름다운 영향을 주는 5월이 되길 원하는 그의 바람을 5월로 접어드는 문턱에서 알려왔다. 신사임당-사친 (https://youtu.be/Ki2eOxqCwtw) 한시 사친의 저자 신사임당은 이 노래를 만들어 부른 신동근 박사와 같은 가문인 평산 신씨 집안의 자랑이 되는 조상의 한 분이라고 한다. 그래서 신동근 박사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이 시를 암송하였다고 한다. 그 당시에는 노산 이은상 선생님께서 번역한 시를 외우며 시의 내용을 즐겼는데 그런 소문을 듣고 좋게 여긴 6학년 때의 담임선생님이 반의 모든 학생들이 들으라고 일어나서 암송하도록 시켜서 그 기억이 사친 시와의 오랜 인연으로 남게 되었다고 한다. 신사임당은 훌륭한 부인이었으며 사랑스러운 딸이었고 뛰어난 어머니였다고 신박사는 말한다. 신사임당의 꾸밈없이 순진하며 다감한 한문시인 사친을 신 박사가 한글로 번역하고 그 내용을 가사로 써서 오음계의 멜로디를 입히도록 작곡하고 노래 불러 음악영상으로 유튜브에 알리게 된 것을 그는 보람 있게 생각하고 있다. 부인의 고향인 강릉을 향한 소박한 꿈과 부모를 그리워하는 효심이 시청자들에게 이 음악비디오의 내용들과 함께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노래와 영상작업을 했다고 한다. 신사임당의 고향을 그리며 갖는 애틋한 생각들을 뛰어난 문학으로 표현하는 훌륭한 시성을 신 박사가 자기의 국악 가락으로 옷 입혀 대중이 감상하길 바랬다고 한다. 또한 신동근 박사는 작년 10월 15일에 창경궁~창덕궁에서 사친의 음원을 포장하는 그의 영상 제작계획을 듣고 처음 보는 사람임에도 촬영제의에 선뜻 협조하여 부탁하는 대로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해준 마음씨 고운 낭자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해 달라고 한다. 이처럼 그의 음악작업팀이 받았던 수없이 많은 한국 문화 예술적인 도움들이 국악예술을 발전시키고 한국의 고유문화에 기여함을 이런 보도의 기회를 통해 알리고 싶어했다. 사모곡-여요 (https://youtu.be/46l_koBc_fs) 고려가요 사모곡은 호미와 낫의 두 가지 날의 예리함을 비교하며 아버지와 어머니의 자식 아낌의 깊이를 비교하여 이 세상 어디에서도 다시는 받을 수 없는 어머니 사랑의 위대함을 표현하였다. 이 곡의 2절을 위해 신동근 박사는 괭이와 삽을 호미와 낫의 날을 비교하듯 농기구들의 기능들을 비교하는 내용을 추가시켜 삽입하여 노래하였다. 이 노래에서는 호미의 두 글자와 낫의 한 글자의 두 가지 글자 수를 맞추어야 하는 제한이 있어서 그에 맞추어 두 글자인 괭이와 한 글자인 삽을 신 박사가 골라서 2절 초반부에 가사로 넣었다고 한다. 괭이처럼 흙을 팔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괭이로는 할 수 없는 흙을 퍼낼 수도 있다는 두 가지 일을 모두 감당할 수 있는 삽의 다기능을 보이며 2절에서 괭이와 삽의 두 농기구를 비교하도록 대체했다고 말한다. 순박한 농촌생활의 모습과 그 분위기를 노래에서 이어 나가려는 노력이었다. 1절과 2절의 앞부분에서 두 가지 농기구들을 비교함으로써 평범한 농가의 삶에서 보여지는 어머니의 뛰어난 돌보심과 자식에 대한 사랑을 수행하는 다양한 능력이 있음을 이 노래가 보여준다. 이 사모곡-여요에서는 어머니만큼 우리를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고 후렴에서 반복하여 노래해서 청취자들이 어머니의 숭고한 사랑과 자식에게 전념하여 헌신하는 무조건적인 모성애를 기억하게 한다. 그러나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은 구현됨에 있어서 크게 다르다고 신 박사는 말한다. 어머니의 비할 데 없는 사랑의 손길과 돌봄도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집안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가산에 더해 열심히 일하여 늘려서 자식들과 후손에게 물려주는 아버지의 헌신과 사랑도 어머니의 사랑에 조금도 뒤지지 않는다고 그는 생각한다. 아버지와 어머니 두 분 모두의 사랑과 돌보심에 대한 감사함을 우리에게 상기시켜서 신 박사는 그의 사모곡 음악비디오가 시청자들의 효심을 높이는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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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장현석, 어쿠스틱(Acoustic) 감성으로 "미안해요" 첫 연주곡 음원 발표[더코리아-연예] 기타연주의 서정적 감성을 바탕으로 잔잔한 연주곡을 만들어 고요의 마음으로 힐링을 선사하는 음악으로 젊은 신예 장현석 작곡가는 2023년 4월 28일(금) 대표적 음악싸이트 멜론, 지니, 벅스뮤직, 플로(FLO), 카카오, 아이튠즈, 애플 뮤직에서 곡명 "미안해요", "바라보고 있으면" 음원을 발표한다. 기타리스트로도 활동하는 장현석 작곡가는 어쿠스틱 기타(Acoustic Guitar)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특성을 살려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었다. 시작되는 사랑부터 끝나버린 사랑까지 Love's 시리즈로 총 4장의 앨범을 제작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앨범이 그 시작이다. Love's 시리즈의 첫 번째 앨범의 제목은 'Love's Beginning'으로 첫 만남, 서로에게 끌리는 순간,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 그리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 등 설레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앨범의 첫 번째 수록곡 '미안해요'는 첫 만남의 설렘 속 부끄러움에서 나오는 서투른 행동에 대한 귀여운 미안함을 담은 곡이며, 두 사람이 서로 처음 만났을 때의 떨리는 감정과 서투른 행동들을 연주로 표현한 곡이다. 잔잔한 분위기와 함께 시작되는 곡은 서로에 대한 부끄러움과 떨림이 곡 전체에 묻어나오게 표현했다. '미안해요'라는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부끄러운 자신의 모습을 바로잡고 상대방에게 더욱 사랑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앨범 속 두 번째 수록곡 '바라보고 있으면'은 연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들 속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며 느끼는 배부름과 행복을 담고 있는 곡이다. 단순한 눈빛 하나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이 전해지고, 서로 바라보는 시선만으로도 행복한 기억들이 쌓이는 그런 사랑을 담았다.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음색은 사랑의 추억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고, 젊은 감성으로 만들어낸 잔잔하고 애절한 선율은 사랑의 진정성이 느껴져 세대의 거리감은 없다. "미안해요", "바라보고 있으면" 곡은 이제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에게는 사랑의 농도를 짙게 하는 긍정적 역할이 되어 주고, 지나간 사랑 이라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이끌어 주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 한다. 사랑은 생명에 활기를 불어 넣는 환희의 순간으로 인생의 화양연화(花樣年華)를 사랑 이라는 소재로 이야기 했다. Love's 시리즈 음악을 발표하는 장현석 작곡가 "음악이 각자 인생이라는 영화의 ost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작되었다. 이번 앨범 수록곡들을 들었을 때 사랑의 순간을 추억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되는 음악으로 남겨지길 바라며, 개인적으로 첫 음원이기도 하여 고민과 걱정으로 곡 작업을 하였다. 앞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음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음악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장현석 작곡가는 카카오 페이지의 웹툰, 소설 등 여러 작품들의 삽입곡을 작, 편곡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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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유진, 기태영, 김완선, 이윤지, 김연자, 백성현, 변진섭까지 선한 영향력으로 지구를 살리는 엠배서더로 본격 활동시작[더코리아-연예] 오는 5월13일 오픈하는 코드그린 허브(HUB) 플랫폼 스토어 MO에 한국 사회적기업 중앙협의회가 합류했다. 스토어 MO는 모코이엔티가 신규 론칭하는 지구를 살리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가치를 실천하는 코드 그린 허브다. '코드 그린' 이란 테러 등 고도의 위협이 있을 때 발령하는 미국의 5단계 경계태세 중 가장 낮은 단계를 의미하는 단어이자 병원에서 긴급사항이나 공지사항이 발생시 사용하는 긴급코드로 '재난 구호, 긴급 대피명령'을 뜻하는 코드다. 자연, 초록을 뜻하는 '그린'(green)이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어 올바른 소비생활을 이끌어 위기상황의 지구를 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소비자들에게는 스토어 MO가 코드그린 허브로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지도 보여주고 있다. 스토어 MO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코드 그린 상품'을 판매해 가장 쉬운 방법으로 지구를 살리고 고물가 시대에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가 기업의 물품을 선택해 풍요로운 삶을 경험하도록 하고자 만들어졌다. 정부의 ESG에 맞게 '지구를 살리자'라는 목표 하에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기관의 협조를 요청하여 계도를 거쳐 기업도 소비자도 유용한 플랫폼으로 나아갈 전망이다. 또, 유통기한이 소비기한이 아님을 알리고 기업에는 버려지는 상품을 줄여 소비자들도 돕고 환경도 살리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 박수홍, 유진·기태영 부부, 김완선, 백성현, 이윤지, 김연자, 변진섭 등 스타들로 구성된 앰배서더들은 계도를 맡아 소비자와 기업 그리고 지구를 위해 행사기간에 직접 참가할 예정이다. 5월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내 파이 그라운드 무대에서 '4일간의 거짓말 같은 가격의 스토어M0 코드그린(ESG) 대축제'가 열린다. 이 행사는 소비기한‧유통기한 임박 제품들에 대해 정식 판매가 대비 파격가(70-80%)로 판매, 합리적 소비 및 탄소배출 저감운동을 실천한다. 또 소비기한 표시제 전면 시행(23년 1월)에 따른 대국민 홍보 강화 활동도 벌인다. 한국 사회적기업 중앙협의회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사회적 기업의 전국 규모 대표 조직으로 사회적 기업에 대한 정부와 기업, 시민 사회의 관심을 이끌고 연대해 시민사회와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이에 한국 사회적 기업 중앙협의회는 스토어 MO가 주관하는 오프라인 행사에 주최자로 합류해 소비자와 기업 그리고 지구를 위해 행사 기간에 직접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 사회적기업 중앙협의회 측은 "기업을 살리는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과잉생산된 물량을 소비자가 싼 가격에 구매 할 수있는 틀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기업 입장에서는 경기 불황으로 현금이 돌지 않아 다양하고 세계적인 상품들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스토어 MO의 코드그린 허브 정신이 이 시대에 딱 맞다고 판단, 합류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사회적기업 중앙협의회는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올바른 소비문화를 만드는 데 힘쓸 예정이다. [사진=다홍이랑엔터, 인컴퍼니, KWSunflower, 웹타랩, 나무엑터스, 상연기획, 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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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닥터’가 제작한 배우 지세현의 단편영화 4편 상영회 개최연세41피부과는 병원 대표이자 영화 제작자로 활동 중인 정원순 원장이 책임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를 맡아 제작한 배우 지세현의 단편영화 4편의 상영회를 4월 28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우 특별전을 겸한 이번 상영회에서는 신인배우 지세현을 주인공으로 심형준, 주민석, 민병채, 이현지 등 4명의 감독이 각각 연출을 맡은 △천국에서 △꽃을 꺾는 사람들 △헬로하와유 : Distance △감정표현 등 4편의 단편영화가 공개된다. 특별전 상영회의 제목인 ‘스티그마’는 네 작품의 스토리라인에 공통적으로 흐르고 있는 정서에서 기인했다. ‘낙인’, ‘오명’ 등으로 해석되는 ‘스티그마’는 네 작품의 주인공이 힘들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도 아이러니하게 그 상황을 극복해보려는 처절한 노력을 의미한다. ‘천국에서’는 좀비 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되는 여인을 사랑하는 남자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꽃을 꺾는 사람들’은 스토커와 악플, 사회적 편견 속에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가 주인공이다. 또 ‘헬로하와유 : Distance’는 코로나19 확진이 의심되는 여자친구의 상황에서도 사랑을 지켜 나가는 남자를, ‘감정표현’은 트라우마로 상실한 감정을 사랑을 통해 다시 찾아가는 남자를 그리고 있다. ◇ 1명의 배우, 4명의 감독 4편 모두 주연은 배우 지세현이지만 감독은 심형준, 주민석, 민병채, 이현지로 모두 다르다. 배우 지세현은 제12회 서울세계단편영화제(대한민국세계단편영화제)에서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웹 드라마와 뮤직비디오 외에도 독립 영화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던 중 이번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현재도 지속적으로 독립영화 시장에서 콜을 받고 있으며, 상업영화에도 캐스팅돼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천국에서’를 연출한 퍼플리스트필름의 심형준 감독은 포토그래퍼,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꾸준히 활약해왔으며 이번 작품이 영화계 입문작이다. ‘꽃을 꺾는 사람들’을 연출한 주민석 감독은 이방인 필름의 총괄 감독이다. 음악 방송 엠넷의 프로듀서 출신으로 광고 연출로 활약해왔다. ‘헬로하와유 : distance’를 연출한 엠 미디어의 민병채 감독은 다수의 단편, 장편,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연출 경험이 있으며 최근 가상현실(VR) 영화 ‘비서’, ‘Backstage’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감정표현’을 연출한 이현지 감독은 2010년 단편영화 ‘그녀는’이 미장센단편영화제 상영작으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20여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를 연출했다. ◇ 프로듀서 ‘낭만 닥터’의 첫 번째 제작 시리즈 네 작품은 평소 아마추어 미술가와 음악가로 활동해 온 일명 ‘낭만 닥터’ 피부과 전문의 정원순 원장이 책임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2019년 가수 아이유가 주연으로 활약하고 4인의 감독이 연출한 ‘페르소나’에서 아이디어를 벤치마킹했다고 한다. 4명의 영화감독이 읽어낸 배우 이지은의 다채로운 모습처럼 한 배우가 4개의 각기 다른 스토리라인을 관통해 한 가지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에 목표를 뒀다. 통상적으로 책임 프로듀서들이 제작 실무에 깊게 관여하지는 않지만, 정원순 원장은 종합 예술인 영화라는 장르를 통해 사회적 이슈에 대한 본인의 관점이 녹아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미 각각의 작품으로 다수의 국제영화제와 해외영화제에서 수상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내 및 해외 영화제의 문을 노크할 계획이다. 이번 ‘스티그마’ 상영회는 의사 출신의 책임 프로듀서와 다듬어지지 않은 신인 배우, 다른 배경을 가진 네 명의 신인 감독들이 담아내는 메시지가 코로나19로 암울한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전달될지 지켜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연세41피부과 소개 연세41피부과는 서울 강서지역의 피부질환과 리프팅, 흉터 전문 병원이다. 병원 대표인 정원순 원장은 ‘낭만 닥터’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의사라는 직업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음악, 미술, 춤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 제작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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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스틸러 배우 유정호, 영화 ‘신의선택’ 종진 역 캐스팅...‘16년 만에 주연’[더코리아-서울] 영화 ‘다음 소희’ ‘보이스’ ‘애타게 찾던 그대’ ‘남산의 부장들’ 등 수 많은 영화, 드라마에 출연한 씬스틸러 배우 유정호가 영화 ‘신의선택’ 에 김종진 역으로 캐스팅 됐다. 유정호는 극 중에서 장애를 가진 아이의 아빠를 연기 한다. 극 중에서 종진 이라는 인물은 집안 형편이 여유롭지 못해 빠듯한 생활에 쫓겨 살다보니 자신의 아내와 결혼식조차 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가진 인물이다. 유정호는 2007년 데뷔작 단편영화 ‘동생 찬 그녀’에서 첫 주연으로 출연했다. 이후 16년 만에 단역,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스크린에 복귀하게 됐다. ‘신의선택’ 은 전 작품인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에서 크고 작은 해외 영화제에서 68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신성훈 감독이 공들여온 작품이다. 신성훈 감독은 유정호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과 만나 충분한 논의 끝에 캐스팅됐고 빠르면 올 해 연말부터 ‘신의선택’ 은 해외 영화제에 출품 될 예정이며 유정호 역시 해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게 될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 있는 상황이다. 신성훈 감독은 ‘이 작품도 전 작품처럼 저예산이지만 영화의 퀄리티를 상당히 높혀 상업영화 못지 않게 완성시킬 자신이 있다. 유정호 라는 배우가 세계적으로 각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유정호 배우와 신의선택에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신의선택’ 은 오는 11월 미국 할리우드에서 먼저 개봉될 예정이며 내년1월 국내에서 개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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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발라드 왕자' 가수 변진섭, 사회공헌사업 '지구를 살리자' 동참…코드 그린 허브 스토어 MO 앰배서더 확정![더코리아-서울] '레전드 발라드 왕자' 가수 변진섭이 지구 살리기에 나섰다. 변진섭은 오는 5월13일 대망의 오픈에 나선 코드그린 허브(HUB) 플랫폼 스토어 MO의 앰배서더로 합류했다. 스토어 MO는 지구를 살리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가치를 실천하는 코드 그린 허브다. '코드 그린' 이란 테러 등 고도의 위협이 있을 때 발령하는 미국의 5단계 경계태세 중 가장 낮은 단계를 의미하는 단어이자 병원에서 긴급사항이나 공지사항이 발생시 사용하는 긴급코드로 '재난 구호, 긴급 대피명령'을 뜻하는 코드다. 자연, 초록을 뜻하는 '그린'(green)이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어 올바른 소비생활을 이끌어 위기상황의 지구를 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소비자들에게는 스토어 MO가 코드그린 허브로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지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과잉생산으로 인한 지구 환경 파괴 문제는 이미 위험수준에 와 있다. 글로벌 환경 관련 보고서에서는 거의 모든 시나리오에서 가까운 미래(2021~2040년)에 지구 기온 상승폭이 1.5도에 도달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심화되면 손실과 피해는 결국 인간의 몫이 된다. 스토어 MO는 자원낭비를 줄여 지구 살리기를 위한 일상적 실천을 이끌고자 기획됐다 이에 변진섭은 브랜드 MO의 앰배서더로 올바른 소비 문화를 이끄는 데 함께 한다. 우리들의 영원한 '둘리 오빠'로 오랜동안 사랑받으며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는 변진섭은 친근한 이미지와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가수로서 '선한 영향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온 그는 이번 기회에 대중들에게 환경을 지키는 소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박수홍, 유진·기태영 부부, 김완선, 백성현, 이윤지, 김연자, 변진섭 등 스타들로 구성된 앰배서더들은 계도를 맡아 소비자와 기업 그리고 지구를 위해 행사기간에 직접 참가할 예정이다. 5월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내 파이 그라운드 무대에서 '4일간의 거짓말 같은 가격의 스토어MO 코드그린(ESG) 대축제'가 열린다. 이 행사는 소비기한‧유통기한 임박 제품들에 대해 정식 판매가 대비 파격가(70-80%)로 판매, 합리적 소비 및 탄소배출 저감운동을 실천한다. 또 소비기한 표시제 전면 시행(23년 1월)에 따른 대국민 홍보 강화 활동도 벌인다. 향후 스토어 MO는 정부의 ESG 정책에 맞게 '지구를 살리자'라는 목표 하에 기업도 소비자도 유용한 플랫폼으로 나아갈 전망이다. [사진=J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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