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중국과 일본의 라이징 스타들이 출격하는 글로벌 예능'돋보기로 보는 한국여행'이 오는30일 드디어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제작사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돋보기를 보는 한국여행'이 오는27일 제작발표회를 시작으로30일 중화권OTT에서 첫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에 여행오는 전세계 모든 사람들을 위해 꼭 봐야할 명소와 정확한 물가를 알려줘 누가 와도 쉽게 한국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가볍게 여행지를 소개하는 여느 여행 프...
[사진=KT스튜디오지니, 신병2 방송화면 캡쳐,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더코리아-연예] 배우남민우가지니TV오리지널시리즈‘신병2’(연출민진기,극본장삐쭈·윤기영·허혜원·지정민,기획KT스튜디오지니,제작A2Z엔터테인먼트·네오엔터테인먼트)의종영소감을전했다. 남민우는소속사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를통해“먼저‘신병’을변함없이사랑해주신여러분이있어‘신병2’가나올수있었다고생각한다.성원해주신시청자여러분께진심으로감사드린다”고전했다. 극중신화부대소속기분파부소대장‘임성민’역을맡아시즌1에이어시즌...
(자료제공: 라이트컬처하우스) [더코리아-연예]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74관왕에 이어 현재 영화’신의선택‘으로 5관왕과 드라마’미성년자들‘로 9관을 기록하며 신드롬을 이르킨 신성훈 미국 드라마 시장에 도전하는데 성공을 거두었다. 신성훈 감독은 최근 레바르 레오(LaVar Leo)감독의 미국 드라마 ‘식 마인데드’(Sick Minded)에 프로듀서로 합류해 미국에서도 프로듀서로 데뷔하게 됐다. 이어 영화 ‘월리엄 오메가의...
[더코리아-전남 목포] 지난 토요일 9월9일, 유달산산악회(The Heritage of MOKPO)는 영화 ‘프리 철수 리’ 정식 개봉 전 특별상영회를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목포시 항동)에서 개최했다. ‘프리 철수 리’는 살인 누명을 쓰고 수감된 미국 이민자 이철수를 살리기 위한 1970년대 재미 아시아인들과 한인 커뮤니티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이철수 사후에 제작된 다큐멘터리다. 특히 지난 목요일 SBS의 간판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에도 ‘이상한 나라의 철수’라는 에피소...
[더코리아-서울] 사단법인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가 주최/주관하는 ‘제15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이사장 민병록)’가 오는9월14일에 개막한다. 올해 영화제는9월14일부터19일까지6일간CGV영등포에서 열리며,개막식은9월14일 오후6시30분에,시상식은9월19일 오후7시부터 진행된다. 개막식은 올해 처음 영화제와 연을 맺은 배우 최시연의 사회로 시작되고,‘악마를 보았다’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한 음악감독 모그는 축하 공연으로 영화제를 찾는다.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인 배우 오광록과 ...
신성훈 감독의 차기작 영화‘신의선택’ 이 중국 영화 시장에 진출이 확정됐다. ‘신의선택’ 이 중국에서 러브콜을 받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배우 김혜선 효과가 상당히 크다’ 며 솔직하게 밝혔다. 김혜선은 ‘신의선택’에서 산부인과 의사로 등장해 중국 영화 팬들에게 환영 받고 있고 중국에서 김혜선이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들이 줄줄이 연이어 방송되고 있기 때문에 ‘김혜선 효과’를 보게 됐다. 중국의 한 영화제작사는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 라이트 픽처스를 통해 ‘신의선택’을 중국버전으로 제작 제안까지 제안한 것으로...
[사진=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더코리아-연예] 배우최재현이오늘입대한다. 소속사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는최재현의“당사소속배우최재현이오늘오후훈련소에입소한다.기초군사훈련을받은뒤국방의의무를성실히이행할예정이며,군복무후한층성숙한모습으로돌아올최재현배우에대한변함없는관심과사랑부탁드린다”고전했다. 입대를앞두고최재현은소속사를통해“씩씩하게잘다녀오겠다.제대후더좋은모습으로인사드릴때까지모두건강하시길바란다”고입대소감을남겼다. 2019년tvN드라마‘사이코메트리그녀석’으로데뷔한최재현은JTBC‘...
[더코리아-전북 진안] 진안군은 8일 제7회 진안고원트로트페스티벌 기자 간담회를 갖고,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2023진안홍삼축제와 함께 열리는 제7회 진안고원트로트페스티벌은 오는 9월 23일 오후 6시 진안군 마이산북부 특설무대에서 열릴 계획이다. 이는 지난 2015년 첫 개최를 시작해 현재까지 매 진안홍삼축제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트로트 붐에 일조한 명실상부한 트로트 페스티벌이다. 아름다운 진안고원의 가을밤을 흥과 열정으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국내 최정상 트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