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광주]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사랑하는 연인에게 전할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프트전을 준비했다. 발렌타인데이에 많이 찾는 초콜릿과 마카롱 이외에도 주얼리 등을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과 마카롱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날 수 있다.

스페인 초콜릿 브랜드 판크라시오는 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에서 오는 14일까지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판크라시오는 천연 재료를 장인의 손길을 거쳐 만들어낸 프리미엄 초콜릿으로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광주신세계에서 판매하는 전품목을 10% 할인한다. 이에 따라 럭셔리박스 컬렉션과 미니럭셔리박스를 각각 71,000원과 19,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15만원 이상 구매시 신제품 핫초코 알라타차 1000㎖를 30명 한정해서 증정한다.

같은층에서 만날 수 있는 크레미뇽 역시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을 벌인다. ’홍대 마카롱’으로 불리며 MZ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는 크레미뇽은 오는 18일까지 할인 및 선물포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만수르 박스(20개)를 57,000원에서 12,000원 할인해 45,000원에 판매한다. 마카롱 12개 세트 역시 37,600원에서 5,600원 할인해 3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마카롱 3개, 6개만 구매하는 경우에도 할인 및 선물포장을 제공한다.

조금 더 특별한 발렌타인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는 본관 3층에서 판매되는 골든듀의 목걸이 등 주얼리 제품을 추천한다.

광주신세계 본관 3층 골든듀는 오는 25일까지 드림게이트와 듀얼사인 목걸이 2종을 30% 할인 판매한다. 이에 따라 드림게이트 목걸이는 정상가(58만원)보다 할인된 406,000원에, 듀얼사인 목걸이 역시 정상가(65만원)보다 할인된 45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광주신세계 이동훈 대표이사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가장 인기 있는 초코릿과 마카롱 등 달콤한 선물들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골든듀의 주얼리 등 인기 브랜드의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은 조기품절 될 수 있으니 혜택을 놓치지 않으려면 서둘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신세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