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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재균 위원장, 성평등기금 운용 개선 및 영아반 지원 방안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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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기도의회 김재균 위원장, 성평등기금 운용 개선 및 영아반 지원 방안 마련 촉구

○ 성평등기금 전액 예금 형태의 낮은 이자율로 운용하는데 그쳐
○ 2세 미만 영아반 지원 격차 해소해야

231116 김재균의원,성평등기금 운용개선및 영아반 지원 방안 마련 촉구.JPG

 

[더코리아-경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11월 15일(수)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여성가족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성평등기금 운용 개선을 지적했다.

 

성평등기금은 성평등 기본조례에 따라 도 제1금고인 농협은행에 예치되어 있는 상황이다. 기금 대부분을 일반 정기 예금 형태로 운영하고 있어서 낮은 이자율로 운용하는 수준에서 그치고 있다.

김재균 위원장은 “116억 원의 기금 수익률을 따져 효율적으로 운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여성가족국 윤영미 국장은 “금고별 관리회계가 정해져 있는 상황인데, 운영 부서에 건의해 보겠다”고 답했다.

 

또한 김재균 위원장은 만0~2세 영아반 급식비 및 운영비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유보통합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기관을 이용하더라도 동일한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어린이집 영아와 유아 사이에 지원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안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윤영미 국장은 “영아반 운영의 애로점 충분히 알고 있고 지원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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