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연예]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59개국의 영화제에서 58개의 상을 휩쓸며 세계적인 감독으로 우뚝 선 신성훈 감독이 ’짜장면 고맙습니다‘ 이후 신중하게 생각해서 선보일 차기작 주연를 배우 엄태웅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성훈 감독은 각본 작업하면서 엄태웅을 염두 해 두고 각본 작업을 했다는 후문, 신성훈 감독은 엄태웅에게 극 중에서 ’신‘의 역할을 보냈고, 최근 엄태웅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측과 연락해 엄태웅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낸는데 과연 엄태웅이 이번 작품 출연에 확정될지에 대해서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엄태웅은 6년 만에 복귀작 ’마지막 숙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마지막 숙제‘ 와 ’신의선택‘은 결이 명확하게 다른 시나리오다. 신성훈 감독은 엄태웅 배우에 대한 팬심 또한 전했다. 신성훈 감독은 ’엄태웅 배우의 팬이 된 작품은 배우이자 감독인 박중훈 감독님께서 제작하신 ‘톱스타’ 라는 영화를 보며서 팬이 됐다. 내게는 지금도 변함없는 톱스타이다‘ 라며 팬심을 전했다.
신성훈 감독은 ’짜장면 고맙습니다‘ 계기로 59개국 해외 영화제와 관계가 돈독하기 때문에 엄태웅이 이번 작품을 할 경우 해외로 진출 할 수 있는 가능성의 무개가 상당하다. 한편 신성훈 감독의 연출작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59개국 나라에 특별 초청작으로 선정 되면서 현재 노미네이션 된 영화제도 있으며 오늘 기점으로 총58개의 트로피를 휩쓸고 있으며 60관왕을 눈앞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