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이 영상이 교과서가 될 겁니다! 따라 해보세요!

이 세상에는 모르면
뒤통수 맞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심지어 돈을 날리기도 하죠

특히 전세금은 액수가 커서
문제가 생기면 피눈물 납니다
그러면 피 같은 내 돈을 잘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잘 알아야죠!

지금부터 집중! 꾹~팁!

1. 일단 전셋집을 결정하고 나면,
집주인과 계약합니다
(오~우 부자느낌?!)

과연 집주인이 맞을까요? (누구?)

2. 집 주인의 신원 확인!
집주인의 신분증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런데 꼭! 이런 경우가 있어요
집주인이 외국에 있고
직접 올 수가 없고, 그러면 대리인이 나오겠죠~?

대리인이라면 이 때 필요한 건?
바로! 집주인의 위임장, 인감 증명
꼭 확인해주세요!

3. 다음 확인은? 전셋집의 신분증!
등기부등본을 떼보세요
집 주소만 알면 발급이 가능!

모바일 앱 ‘인터넷 등기소’ 로도
쉽게 확인이 가능!

수~~많은 글씨 중, 꼼꼼히 봐야 하는 건?
- 표제부 : 이 집이 ‘어떤’ 집인지 알려줌, 계약하는 집과 일치하는지 확인!
- 갑구 : 이 집이 ‘누구’의 집인지 알려줌!
가처분, 가압류, 경매란 단어가 보이면? 모두 주의!
- 을구 : 이 집에 ‘빚’이 얼마나 있는지 알려줌!
근저당, 저당, 전세권 같은 내용이 있는지 확인!

4. 전세 계약을 잘 마쳤다면? 끝? No!
바로 주민 센터로 달려갑니다!

전입 신고하고 확정 일자 받아야
임차인 대항력이 생기니깐요!
먼저 보증금을 변제 받을 수 있는 변제권이 생긴다는 사실!

전·월세 반환보증보험 가입은 꼭! 가입
문제가 생겼을 때, 나 대신 돈을 받아줍니다.

너~~~무 어렵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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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집을 알아볼 때부터
전세 계약을 할 때,
문제가 생겼을 때까지,
앱 하나면 안심! 전세 계약 맺을 때는 꼭!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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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www.korea.kr)]